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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버리고 이사갈까요?

ㅇㅇ 조회수 : 3,149
작성일 : 2024-03-21 23:24:48

딸이 어릴때부터 치던 피아노.

뚜껑도 안열어본지 5년은 넘은것 같네요.

대학교 3학년이에요.

이번에 이사갈때 버리고가고 싶어서 물어봤는데...

당연히 버리자고 할줄 알았거든요.

근데, 아무리 안쳐도 갖고있고 싶은가봐요...

버리자는 말을 안하네요...

고민입니다..버릴지말지...

IP : 114.205.xxx.9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3.21 11:27 PM (114.204.xxx.203)

    그렇게 끼고 있다가 버렸어요

  • 2. 아이고
    '24.3.21 11:37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뚜껑도 안열었다면 조율도 안했겠네요?
    이미 피아노 골로 갔어요.

  • 3.
    '24.3.21 11:40 PM (124.49.xxx.188)

    저희도....한자리 차지하고있는데 애들이 버리지 말래요..저는 제가 9살부터 친건데..ㅠㅠ

  • 4. ㅇㅇㅇ
    '24.3.22 12:12 AM (187.188.xxx.9)

    그러게요. 울아인 15년은 안쳤을 겁니다. 그러면서 버리지 말래요. 자기꺼라구

  • 5. ㅡㅡ
    '24.3.22 12:23 AM (121.143.xxx.5)

    내집은 안되겠으니 니집으로 가져가라 하세요 ㅎㅎㅎ

  • 6. ..
    '24.3.22 1:53 AM (61.254.xxx.115)

    음..저라면 딸이 싫어한다면 딸방에 넣어주고 신경안쓰고 딸이.결혼하면 갖고가라고 하든지 그때 정리하겠음.아직은 갖고있고 싶어하니..어차피 돈도 안되요 우리동네 매주 새물건 올라와도 아무도 안가져감.

  • 7. ㅇㅇ
    '24.3.22 8:32 AM (114.205.xxx.97)

    아. 비슷한 집들 많으시군요.
    옛 엄마들 손때묻은 낡은 그릇 쟁여놓는 심정일까요?. ㅎㅎ
    어릴적 추억과 손때묻은 피아노...ㅎㅎ

  • 8. 무플방지
    '24.3.22 2:16 PM (119.64.xxx.101)

    저도 버렸더니 대딩딸 알바해서 디지털 피아노 사서 자기방에 두고 헤드폰끼고 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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