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의원치료는 보통 얼마인가요? 그리고 얼마나 자주 가세요 ?

윤수 조회수 : 1,355
작성일 : 2024-03-14 13:49:01

최근에 정형외과를 다니다가 정형외과에서는 체외 충격파 치료 6회를 받으니 따로 더 이상 치료할 것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낫지 않은 발 때문에 한의원을 찾았습니다.

 가니깐 기본적으로 부항을 엎드린 자세로 허리 뒷부분에 2개 놔주고, 그리고 몸에 침을 놓더라고요.

 제가 궁금한 것은 한의원에서는 언제 와라 다시 와라 이런 말이 없던데.. 그냥 매일 가면 되는 건가요?

치료비는 보통 10000원, 8000원인데.. 계산할 때 보니 어른신들은 훨씬 저렴하던데 이건 왜 그런 거예요?

 효과만 있으면 뭐 매일 가겠는데 아직까진 모르겠고.. 한의원을 잘 안 다녀봐서요. 궁금합니다. 

 

IP : 183.109.xxx.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의원근무
    '24.3.14 1:55 PM (121.163.xxx.150)

    65세 이상은 침 뜸 부항하고 1800원내요. 한의원만이 아니라 양방에서도 65세 이상은 진료비가 이렇습니다.
    여기에 비급여 하면 플러스 되는거예요.
    진료비가 젊은 사람이 개인부담금이 훨씬 높게 책정되어 있는게 울나라 의보입니당
    급작스럽게 발을 삐었거나 이런건 매일 가서 진정시키고. 그게 아니라면 하루건너 가시면 되요. 만원 팔천원 내신거 보니까 30대는 아니시네요. 30대는 만원 넘게 나와요.

  • 2. 윤수
    '24.3.14 2:02 PM (183.109.xxx.1)

    근무자님이 직접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40대라서 8000원 나왔나보네요~ 원래 발가락 인대 때문에 갔는데 가보니 진맥 후 콩팥 기능이 떨어져있다고 해서 .. 앞으로 다닐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진맥으로 뭘 안다는 게 신기하네요.

  • 3. 그공부를
    '24.3.14 2:17 PM (121.163.xxx.150)

    한건 아니지만 짬빱이 되다보니 나름 관형찰색 되요. 사실 걸어들우오는 폼만 봐도 질병 때려맞출수 있어요. ㅎㅎㅎ
    막 급하게 들어오는 분들은 성질이 급하고. 성질이 급하면 욱 하는 기질이 있어서 뇌출혈 등 팍 터지는거 아님 퍽 때려맞는거 이런거 잘 걸리세요. 말이 많거나 체형이 머리랑 상체 등 위쪽이 발달되어 있음 중심부가 약해서 중풍위험도 높구요.
    발가락 인대를 왜 다치셨는지 몰겠지만 그게 잘 안났는다면 콩팥 신장 방광쪽이 약하신건 맞는듯. 마무리를 하는 장기가 약하면 다리쪽 다친거 잘 안나아요. 울 원장님이 맨날 그런분들에게 겨울가고 봄이 와야하는데 봄이 안오고 있다고.
    암튼 빨리 낫고 싶으시면 마무리기운을 보충하셔야해요. 괜한일로 기운을 위로 올리지마시고 (열받는거 안됌. 욱 화내는거 안됌. 따다다다 말 쏟아내는거 안됌) 차분하게 기운을 자꾸 아래로 내린다 생각하시고 생활하시면 발가락 인대 좋아지실거예요. 근데 솔직히 말해서 40넘으면 회복력 팍 떨어져서 단순 타박상도 엄청 오래갑니다. 더 아프지 않게 관리하는게 젤 중요하고 치료는 시간이 걸린다 생각하시고 천천히...
    회복을 기원드려요.

  • 4. 만 65세 남편
    '24.3.14 2:20 PM (221.142.xxx.120) - 삭제된댓글

    복부쪽에 왕뜸 한개 뜨고
    여기저기 침맞는 비용
    2400원 낸다고 하네요.

  • 5. 윤수
    '24.3.14 2:31 PM (183.109.xxx.1)

    오..뭔가 자세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말 안했을 때는 한의사님이 갸우뚱하시더니 제가 원래 발이 잘 저린다...했더니 갑자기 그렇죠? 하시면서 맥이 뛰는 거에서 이상한 점이 있었다..뭐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암튼 진맥으로 제 몸을 아는 것이 신기하고 바로 발을 움직여보라는 것도 신기하더라고요. 발가락은 취미로 무용하다가 다쳤습니다 ㅠ 인대를 다쳐서 한 달이 아니라 몇달이 걸릴지도 모른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답답한 맘에 찾아가봤던 거예요..ㅎ

  • 6. 윤수
    '24.3.14 2:33 PM (183.109.xxx.1)

    제가 간 한의원에서 제가 완전 막내이고 어른신들은 정말 매일 오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았어요. 막 어르신들 요새 뭐 하고 사시는지 다 알고..담소를 나누시더라고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838 임우재는 여친이랑 같은 변호사 선임했다던데 1 00 10:06:10 89
1792837 이호선상담소 재밌네요 2 ... 10:01:25 217
1792836 앱스타인과 맨인블랙 지구별 10:01:16 137
1792835 갓비움 드셔보신분들~ 갓비움 10:00:53 61
1792834 레켐비 주사는 몇 회 까지 맞나요? 09:59:51 47
1792833 KT사용자분들 개인정보유출 고객보답프로그램 5 ㅇㅇ 09:59:10 148
1792832 플라스틱 반찬통 몇년 쓰는 걸까요 .. 09:56:11 102
1792831 ‘북한 무인기’ 대학원생 회사에 '한국형 전투기 사업(KF-21.. 2 전쟁유도 매.. 09:51:43 283
1792830 서울에서 옆동네 8년전에는 4억차이였다가 3 .. 09:51:07 536
1792829 세부 여행 마지막날인데 너무 행복해요 6 *** 09:50:50 452
1792828 법인세 8천이면 순이익은 얼마하는 걸까요? 1 //// 09:46:55 301
1792827 청차조 많이 주셨는데 2 차조밥 09:46:27 191
1792826 이제 설레는건 택배뿐 1 이나이 09:46:20 233
1792825 서울대 명예교수 "부동산 기득권층 맞서는 이재명, '사.. 1 ... 09:45:21 599
1792824 주식 할게 못되네요 11 ㅇㅇ 09:42:18 1,579
1792823 나이들어 남편이 진정 의지가 될까요? 9 노후 09:41:41 501
1792822 추울때 배송온 고구마 고구마 09:36:15 300
1792821 압구정현대가 128억 실거래에서 92억9천 호가 5 ... 09:35:49 1,094
1792820 기막힌 우인성 판결.jpg 1 존속폭행 09:31:52 371
1792819 마운자로 갑상선 수술이력 괜찮나요 8 2월 09:31:21 306
1792818 차전자피 물린듯요 9 Umm 09:30:46 765
1792817 치질 병원에 왔는데 수술 하라고 해요 2 치질 09:30:20 347
1792816 티비장 또는 거치대 1 르플 09:26:57 168
1792815 카뱅..본전 왔어요. 더 갖고 있어야 하나요? 6 헐.. 09:22:06 599
1792814 전재수 사건, 왜 매듭 안 짓나 오마이뉴스 09:20:17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