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병원 교수들 전원 사직서 제출한다고 하네요

[아산병원 교수들이]

교수가 전원 사직하면 병원은 ?

교수들이 나이가 있는데
인턴 레지던트 펠로우 없이
당직 서고 진료하는게 불가능하죠.--강철 로봇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견고한 훌륭한 국가건강보험인데
총체적인 난국이예요.

도대체 급2000명, 목표와

 공공의료에 대한 정책도 없고
국민 건강은 논외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50009

[. . .]

결국 의사들도 인간적인 사명감은 찾아볼 수 앖네요.
죽어가는 환자는 나몰라라하고 돈만 쫓는 의새라고 욕먹어도 할말이 없겠네요.
이럴꺼면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왜하는지 모르겠어요.

[살인 정권]

정권 초 부터 국민들 생목숨 뺏는걸로 시작하더니

더러운 권력욕으로

국민들만 죽이는 더러운 것들

[뭐래?]

히포크라테스선서?
결혼서약 했다고 이혼 안 하나요?
의사도 직업이예요.
하기 싫으면 땡이죠.
아산 교수들이 의대생 많아지면 타격 있는줄 알아요?
개원도 안 하고 필수과 지킨 사람들이예요
지금 윤가가 하는 의료계 난장판 만들기를 그냥 보고 있겠어요?
압색 많이들 하라고 하지.

[그냥]

간호사들과 수입의사가 다 할 거예요
그까이꺼 몇조만 쓰면 될텐데요 뭐.

[ㅠㅠ]

. . .
'24.3.8 6:57 AM (222.112.xxx.66)
결국 의사들도 인간적인 사명감은 찾아볼 수 앖네요.
죽어가는 환자는 나몰라라하고 돈만 쫓는 의새라고 욕먹어도 할말이 없겠네요.
이럴꺼면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왜하는지 모르겠어요.

--> 정말 이정도 수준이면 대가리가 나쁜 것도 죄악입니다. ㅠㅠ

[한달 과로]

저 분들 전공의 빠지고 한달넘게 사흘들이 밤샘하며 버텼어요. 사직전에 순직할 거 같아 그만두는 거래요.
그러거나 말거나 세금 몇푼 꽂아준다 말로만 떠들고 의사 를 공공의 적으로 만드는데 가만히 앉아 환자만 볼수도 없죠.
정부가 파국으로 몰아가고 있죠.

[내 목에 칼들어]

와야 그때서야 죽는구나..
아니 죽는줄도 모르고 죽어봐야
저 세상 가서야 깨달으려나

진심 멍청한 국민에
악랄한 정권

첫댓을 왜 맨날 저 모양인지
세종대왕이 원망스럽다.

[...]

3년은 너무 길다.

[불쌍]

222.111

머리가 나쁘면 주변사람들이 젤 불쌍해.
머리 나쁜것도 큰죄에요.

[어휴 환자들이]

치료받아야 할 환권은 어떡해요.

[..]

진심 멍청한 국민에
악랄한 정권
2222222

[..]

전정권에서는 의사들이 똘똘 뭉쳐 전투력이 상당했는데
현정권에서는 의사들이 각개전투하니까 화력이 매우 약하네요.
그때의 패기와 열정은 다 어디로 갔나.

[……]

참 저 집단도..
매번 저런식으로 단체로 행동하네요
그래도 면허는 꼭 쥐고있는것보면
그 면허 파워가 대단하긴 한가봐요

소수의견은 무시되는 폐쇄적인 집단인가보네요

제가 아는 분들만해도 다른 의견 가진분들 많아요
그런 분들은 속의 말 잘 못한다더군요

[애초에]

말 안돼요 전문의 중심으로직 파아브 바꿔요? 어떻게요? 잊으ㅓㄴ 환저들 주치의는 누가하구요? 분만할 때 교수는 마지막 아이받을때 와요 몇사산 진통은 레지들이 봐주구여그럼 교후가산모 잔통 다봐주고진효는 누가보고 수업은 누가해요?입원병동당직은 누가서고 드래싱 겨수가 와서 해주나요? 교수들은 교수돼서 레지던트업무 다시라게되고업무과부하에담당 환자수 당연히줄겠죠? 애초에 말이 안되고말하려니입이파요 집에중허ㅏㄴ자 암환자 있어서 빅파이브가본 분들은 얼마나말 안되는 얘신지 아실서예요 졍원이외래만 있어요? 무식한 것들이 의료까지망치네요

[천공이 시키드나]

윤석열.김건희는 여러가지로 글로벌하게 노네..풉

국제노동기구(ILO)에 정부의 전공의 사법처리 상황을 제소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전공의협의회에서 제소 준비를 마쳐 비대위 차원에서는 제소하지 않기로 했다.

[불과]

몇년전 코로나때도 흔들리지않던 우리 의료가 왜 갑자기 이 난리가 난건지.. 왜 의사들을 적폐로 모는지 너무 답답해요,
그저 신이 나서 의사들 욕할건 아니라고 봐요.
멀쩡하게 굴러가던 의료계를 이 사달낸건 분명 정부예요.
의사와 환자와 국민을 사지로 모는게 정부라구요.

[..]

멍청한국민에 악랄한정권..공감합니다. 슬픈현실,,,

[좋네요]

국민들 죽어나가고
곡소리가 퍼져봐야

그때가서 정부가 미친거였구나.
.하겠죠.ㅎ

자업자득

[왜 다른 견해를]

말 못해요?

샤이 2천명 의대증원 옹호론자들인가?

샤이할 정도면 아예 머리가 없는건 아니가보네

[118님]

눈있으면 보세요.
의사만 잡지말고.
지금 멀쩡히 돌아가던 의료계가 이 꼴난게 누구탓인지.
2000명이 현실성있고 가능하다고 보세요?
이건 누가봐도 의사들을 이용하는거잖아요.
118님은 사람잡는 의사새끼들한테 진료받지말고 실력있고 사명감있는 간호사나(윤이 해도 된다니) 외국의대출신 의사 꼭 찾아서 진료보세요..
전 그냥 이 의사들한테 진료받을테니..

[뿌뿌야]

진작 400명 증원때 합의했었어야죠
그리구 사실 필수과의사들 교수들이 나서는 건
꼭 밥그릇 문제는 아닐 듯 싶습니다
국민들이 제대로 보게 할 스피커가 의협에 없어요
맨날 수가수가... 어려운 말 늘어놓음 안봐요 사람들은
간결하게 왜 이게 의료 민영화와 연결되었는지 필수과를 죽이는 건지 말해줘야 하는데
sns 의사들은 비꼬고 말도 안되는 비유나 해대니
역시 너네 선민의식 하며 배척받죠
의협 스피커가 ㅂㅅ이에요

[간호사]

간호사가 있잖아요

[ㅉㅉ]

아산 교수들이 의대생 많아지면 타격 있는줄 알아요?
개원도 안 하고 필수과 지킨 사람들이예요
지금 윤가가 하는 의료계 난장판 만들기를 그냥 보고 있겠어요?
압색 많이들 하라고 하지222222222

[적폐]

맞지. 환자를 볼모로 한..
고장난 시계도 하루2번은 맞고 그건 시계가 잘해서가 아니라 시간(때)가 왔기 때문이죠.
절대 타협이나 협상의 대상이 되선 안되는게 사람목숨이고
그걸어기면 테러범이됩니다

[진짜]

환자들을 지금 사지로 몰고 의사들을 극으로 모는건 정부잖아요..
대책이랍시고 내놓는건 의사들이나 국민들한테 기가 막힐뿐이고 사람들도 이제 환자들은 안중에도 없고 의사들 버릇잡으라고 정부한테 부채질하고..
지금 환자들을 사지로 몰고 의료계를 망가뜨리는건 정부와 그걸 신난다고 지지하는 사람들입니다.

[...]

개돼지 소리는 듣기 싫어하면서 의새의새는 잘도 하네요.
저는 현 의료 지지합니다. 망가지는꺼 싫어요.
선진국이 부럽지않던게 바로 이 의료였어요.

[...]

여기서 막말은 정부 편드는 사람들이 다 하는데댓글 똑바로 읽고 댓글다세요

[반감 많이 많이]

본인이든 가족이든
중병걸리면
로컬에서 치료 받고
쾌유해서
무병장수 하세요.

의사 편드는걸로
인식하는 단순 무식함이
본인에게 어떤 피해로 돌와올지
곧 체험하게 될테니
기대하시고요.

[나는]

지금 현재 의료 지지합니다
지금보다 더 나을수 없고요
포괄수가제만 수정하면 됩니다

[……]

그러게요 멍청한 국민들..

역시 똑똑! 하네요
자기밥그릇은 저렇게 영리하게 챙기는겁니다
남의 목숨 담보로..
소방관들 경찰관들 간호사들. 군인들 일선의 모든 직업군들 보셨죠? 저렇게하는겁니다
다들 참 멍청했네요

[무서워란게]

아닌데? 역시 단순하긴
걍 중병걸리지만 마세요.

[시작]

적절한 증원이 아니라 역량도 여건도 안되는데
2,000명 증원을 부른 정부가 시작했다고 봅니다.
그나마 저렴하게 빠르게 진료받을 수 있었던
우리의료 시스템을 건드린 건 정부고,
이제 벌통을 쑤셔놨으니 문제점들이 다 쏟아져
나오고 있죠. 너무나 복잡하고 문제들이 많은데
이걸 수습할 역량이 현 정권은 없다고 봅니다.
의료인력에 대한 겁박, 저인망식 수사
로는 결코 해결되지 않을거예요.
다시 예전의 의료시스템으로 돌아갈수 없을거라는건
확실해보이네요ㅠㅠ

[..]

그러니까 의새한테 진료받지 마시라구요.
그게 왜 비열하고 협박한다는건지..
의새한테 진료받게요?

[...]

등신같은 정부가 대책도 없이 선거용으로 2000명을 질렀어요 의사들이 찍어 누르면 힘없어 당하는 노동자 서민 자영업자인줄 알았나보네요 의사들은 기득권이예요 돈많고 권력닜는 집단이 겨우 5년짜리에게 백기들거라고 생각했나 2000명 증원은 대통령실에서 나온거예요

[...]

둘이 싸워도 결국 한편이죠 손잡고 민영화 콜 이럼서 끝나게ㅛ죠

[**]

당연한 결과. 정부에서 선거용으로 의사들을 적대시시키는데 그걸 잘한다고 지지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나라도 진료보기 싫겠내요 10분마다 환자 3명씩 배당하더구만. 지방병원 수준 높일생각은 안하고 의대생만 2천명 늘린다고 해결되나요? 오히려 공대까지 망해요

[중병걸리고 나서]

명의 검색하고

빅5 병원 찾을때나 돼야
뭐가 뭔지 가늠이라도 되려나.

그때되면 의새한테라도 진료받는게 소원이 될테니
기대하십시오.

[선플]

야..다들 무섭네요 다들 죽어봐라 이거네요..

[....]

돈이 얼마가 더 들건 외국의사들 들여와서
지금 우리나라 의사들 버르장머리를 고쳐야 해요.
세금이 얼마가 들어가든 외국의사 찬성합니다.

[. . . .]

진심 멍청한 국민에 딱 맞는 무식한 정권

[저는]

외국인 의사 반대요.
미국 의사들이 올 리 없고...
가족들이고 친지들이고 유능한 의사한테 수술받고
싶어 지금도 백방으로 알아보는데...
중요한 수술하는 의사들 제대로 우대해주고
실력있는 의료진이 제대로 훈련받게하고
재정이 더 들어가더라도 대학병원 전공의
비중을 줄이는 게 좋습니다!

[...]

의새 아플때 걱정해주는 분도 계시네요.
의새 걱정을 왜 하는지원.
저는 우리나라 의료 걱정합니다. 선진의료 부럽지않은 우리의료 내비둬라 제발.

[흠]

혹시 인간이너무많으니
아픈사람은 그냥 죽어서
건강보험 돈더쓰지말라는 큰그림인걸까
옛날같으면 죽어야하는데 살려놓으니...

[**]

환자 목숨 담보로 협박하는 윤정부는 안보이나요? 왜 멀쩡한 의료까지 손을 대서.. 검찰 개혁이나 하든가

[근데]

지방병원에 의사들이안가고
필수인력쪽엔 안간다면서요 돈되는쪽으로전부가고

의사가 사람살리려고가는 직업적 소명이없나보죠

돈벌려고 갔는데 돈을 더많이 못벌게생겻으니
저러겠죠
이게진실이죠뭐

저번에 열상 꼬매려고 피부과가니까 못한다고하더라고요 ㅋㅋ 실밥도못푼다그러고
지역마다 찐피부과는 1개씩있는거 아시는거죠?

[근데]

공부잘해서 돈많이벌려고 가는 의대말고
진짜 사람고치고싶은 애가 가는게 맞지않을까?
그게당연한거 아니에요?

[다죽는]

미개한 국민이 뽑은 멍청한 정권이 헬게이트 연 거죠.
답도 없고 끝도 안 보이는 지옥.

[123님]

직업적 소명은 왜 의사한테만 묻지요?
대통은요?
언론은요?
거기다 지금 대통 한마디에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교육부나 복지부 공무원들요?
검사들은요?
다들 직업적인 소명감이나 자부심은 있는건가요?
언론 저것들은 연예인 사생활이나 캘때 국민의 알권리라고 지랄하지않나요?
저는 대통의 이번 의대 증원으로 십년뒤 우리 의료 현실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고 의사들이 왜 전국민을 등지면서 스스로 고립을 자처하면서 저러는지 궁금해요. 그런데 어느 언론도 얘기해주지않잖아요.
직업의 소명이나 사명감 자부심 없는건 다 똑같구만요.
국민들은 그저 죽창질에만 신났고..

[...]

의사공부하는데 보태준것도 없는 사람들이 왜 성직자 노릇안하냐고 빽빽거리는 꼴이란.
의사도 하나의 직업입니다.
이제 정부하는 꼴 보니 투자대비 희망없으니 안하겠다는데 왜 난리예요?
간호사들한테 싼값에 진료보게 된다고 좋아해야지 왜 사명감 운운인지?
자기들은 사명감으로 직장다니나.

[ㅎㅎㅎㅎㅎ]

서울아산병원
'24.3.8 7:22 AM (223.38.xxx.180)
교수 자리 나면 바로 채워질거에요
능력되지만 운때가 안 맞아 교수자리 몇년을 기다리다가
밀려 나온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우리남편 포함 한맺힌 상태로 로칼로 나온 사람들 과별로 줄섰어요.
그러니 서울아산병원 교수분들 절대 안 나올거라 봅니다)
울산과 강릉에 있는 병원 소속 교수자리는 원래 인기가 없는 자리고요.

..................................................

네...꼭 가셔서 한 푸셔요.
안타깝지만 어느분야나 그댁 남편분같은 사람들 있게마련이니까요.
그리고 정확히 말하면, 과별로 줄까지야 되겠습니까만은...

[...]

솔직히 아산 교수 자리면 줄 서 있죠,
돈 더 벌고 싶은데 안 될 것 같으니 사표 쓰고 죽는 환자는 난 모르겠고. 이런 의사가 교수라니... 당장 사표 쓰고 나갔음 싶네요.

[희망이]

먹고 살 것 충분하다.
이거!
참 대단하다.
의사들!
건국 이래 이런 횡포는 의사 집단 말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

[,,,]

자국민을 무참히 학살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등등의 전통을 윤돼지가 잇고 있어요
바닥을 치고 또 쳐도 돌덩어리 뇌를 가진 잔류왜구와 그 떨거지들이 30%인게
우리의 비극입니다

[,,,]

사전에 협의나 논의 없이 막 지르고 나 몰라라 하는 윤건희 정권
앞으로도 이런 일 계속 일어 날 겁니다

[...]

아무리 의사 교수여도 내가 힘들어 죽을 것 같으면
병원일이 대수인가요.
무조건 그만두고 나와 본인 자신을 살펴야지요.

이건 전쟁통도 아니고 무슨 정책을 이렇게 하는지
우리 대한민국의 앞날이 걱정됩니다ㅜ

세계가 부러워하는 k-의료를
이렇게 한달만에 박살낼 수 있군요.

[...]

디올백~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말자

[미친윤가정권]

개원도 안 하고 필수과 지킨 사람들이예요
지금 윤가가 하는 의료계 난장판 만들기를 그냥 보고 있겠어요?
압색 많이들 하라고 하지.2222222

[Eh]

진심 멍청한 국민에
악랄한 정권
33333333333

[음]

멀쩡히 돌아가지 않고 있습니다.
멀쩡히 돌아가는것은 대도시와 피부과 성형외과이지요.
시골의 공공의료기관은 엉망입니다.
의료원장도 못구하고 의료원도 공보의들로 겨우 명맥만 유지하고 있어요.
이번 사태가 공공의료 해결책은 없다지만
단견으로 일단 숫자가 많아져야 소외된 곳도 조금은 숨통이 트이지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이 상태라면 지방은 의료도 소멸될것 같아요.

[잘 모르지만]

현재 전공의들 대거 이탈해도 큰 문제가 업셰요. 살짝 놀라고 있음.
이거 보니 증원 필요없어 보이네요. 그냥 현 상태에서 시스템만 잘 운영하면 될 듯한데...저는 지금의 대한민국 의료체계 너무 좋습니다. 일단 병원비 너무 저렴하고 필요하면 대학병원의 유명 교수님들한테 시간은 걸리지만 언제든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진료, 수술도 가능하구요. 불편한거 없는데..

[정말]

고마움을 모르는 층들은
세금이나 제대로 내고 사는 층들인지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어떤 헌신을 하고 살면서
헌신 사명감을 찾고 있는건지
심히 궁금 합니다
저위부터
어떤 헌신과 사명감으로 애국을 하셨는지
먼저 말씀해 주시고 돌을 던지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위에 223.38]

정말 청순한 의사 와잎이네

[...]

서로 싸울 필요 없어요
어차피 총선 끝나면 다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일주일에]

두 번 많게는 세 번씩 밤새며 야간당직해야 하고 다음날 숨 쉴 틀 없는 외래진료에 수술까지. 의사도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생활이 있건만 무조건 버텨라 하는 건 착취이고 학대입니다.
모지리 정부를 탓해야지 엄한 의사들 욕하지 마세요.

[...]

면허 반납이 아니라 사직이요?
난 또 뭐라고

[118.235님]

큰 병 걸려서 병원에서 수술 받은 적 없죠?
말씀 함부로 하지마세요

[211.177님]

지금 국민 생먕 갖고 협박질하고 있는 게 누군데 님까지 악담이세요?

[미친]

여지껏 힘들게 병원지킨 의사한테 악담하는거 보소
의사 욕하는 것들 아플때 명의 찿지마쇼.
선거에 눈 돌어가서 잘 돌아가던 의료시스템 망가뜨린 정부를 욕 해야지

[...]

저 위에 외국 의사 들여오자는 분~

미국 의사가 우리나라 수가에서 오겠어요?
아니면 님이 건강보험료 매달 1000만원씩 낼거에요?

아님 설마 방글라데시 의사나 중국, 러시아 의사?

[222]

의사공부하는데 보태준것도 없는 사람들이 왜 성직자 노릇안하냐고 빽빽거리는 꼴이란.
의사도 하나의 직업입니다.
이제 정부하는 꼴 보니 투자대비 희망없으니 안하겠다는데 왜 난리예요?
간호사들한테 싼값에 진료보게 된다고 좋아해야지 왜 사명감 운운인지?
자기들은 사명감으로 직장다니나. 222

[222]

당연한 결과. 정부에서 선거용으로 의사들을 적대시시키는데 그걸 잘한다고 지지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나라도 진료보기 싫겠내요 10분마다 환자 3명씩 배당하더구만. 지방병원 수준 높일생각은 안하고 의대생만 2천명 늘린다고 해결되나요? 오히려 공대까지 망해요 222

[oo]

이 와중에 외국의사 수입하란 사람들ㅋㄱㄱㄱ
님이 원하는 나라 의사가 우리나라 수가와 근무조건에 올 거 같아요?ㅎㅎ
적당히 멍청해야지..

[돈]

안보태주면 뭐 인질로 잡혀도 말도 못하나보네. 공부 잘해서 의사되면 나라보다 위인가?어디서..희생한척은

[...]

공감 못하겠네요.
국민들 병 고치라고 나라에서 준 면허로 엉뚱한데 다 가있으니 나라에서 수를 늘린다는데 왜 난리죠.
의사도 변호사 꼴 될까봐 벌벌 떨리나봐요.
시장이 커졌으니 늘리는거죠!
미용 성형 비급여쪽 꽉꽉 채워야 해요.
의사 면허 줘봤자 그 쪽으로 다 흘러가잖아요.

[...]

답답한 사람들
정부가 왜 2000 증원하는지 아직도 몰라요?
눈감고 귀닫고 알려고 노력도 안 하면서
비판하고 비난만 하는 게 젤 쉽지요

[이정부는]

국민이 아파죽어나가도
수도권 6600병상 세우고 그곳에 노예로부려먹을 전공의 채우려고
2000명 증원하는 거쟎아요
지방도 아니고 수도권에 6600 병상이나 왜 필요해요?
지역의료 더 망하겠죠.
게다가 6600병상 만들어지면 건보 재정 1.2조가 날라갈거라고 하네요
그거 메꾸려고 앞으로 건강보험료는 얼마나 더 올릴까요?
월급의 20퍼센트 내는거 아닐까 몰라

[동]

서로 싸울 필요 없어요
어차피 총선 끝나면 다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2222
의사들도 재수없지만
이문제를 총선용으로 이용해먹는 윤정권이 더 싫어요.

[..]

서로 싸울 필요 없어요
어차피 총선 끝나면 다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2222
지금이야 이정권이 의사증원한다고 난리지만
총선끝나면 시간만 질질 끌다 말거예요. 333333


이 정권이 총선용으로 터뜨리고 국민분란만 만들고있죠.
의료현실 타개 의지나 능력이 요만큼도 없음은
작금의 현실이 증명하지 않나요. 환자가 죽어나가간 말건..


민주정권도 실망스런 일이 많았지만
국힘정권은 인간애라고는 약에 쓰려도 없는 무능철면피 집단이지요. 사람이 죽어나가는 정권.. 말하려면 입만 아픕니다.

[나라가]

나라가 이게 무슨 꼴이랍니까.
진짜 대통령하나 잘못 뽑아서 쑥대밭이 되네 ㅠㅠ
아후 진짜

[ㄱㅂㄴ]

이 정권이 총선용으로 터뜨리고 국민분란만 만들고있죠.
22222

ㅡㅡㅡㅡ
이거 매번 써먹는 국짐수법이에요더 이상 이런수법 안통하게 국민들이 깨달아야 해요

세월호 유가족 악마화
이태원 사망자들 마약쟁이로 만든것등
딱 프레임이 있어요
댓글부대들이 분위기잡고요

[이젠 선거에]

북풍 이용 못하니 국민들 이간질 시켜서 분열해서 표 몰이 ㅜㅜ

[그냥]

머리가 어떻다 멍청한 국민에 악랄한 정권이다
어찌들 그리 자신들만 똑똑한지
문정부때도 진짜 대통령 하나 잘 뽑아서
필요한 정책인 줄 알면서 의사들 반발 극복 못하고 실현 못했다는 얘기인지
여기 글 들을 보면 정말 너무 지나치게 자신과 다른 사람들은 모두
바보로 알고 온갖 허접한 짖을 당당히들 한다는

[..]

아산병원이 아니고 울산의대요.

[음]

제발 외국에서 데려와서 우리나라 전공의가 하듯 밤새우고 최저시급받고 주100시간씩 일해보라하세요.당장 고소할걸요

[182님]

아산병원이 울산의대예요

[각자도생]

의사들 이해해요.
윤정권에서는 아프지 말고 협심해서 살아냅시다.
투표는 꼭 합시다. 할 수 있는건 그것뿐

[필수괴]

필수과 수가 5배 올리고 필수외과계 틀별 가산금, 응급실 경증 내원시 기본금 10만원 본인부담, 경증 준응급실을 (미국의 urgent care) 운영하도록 해주면 아마 점차
증원해도 무리없을듯합니다 실비보험하고 피부관리에 쓰는 돈 반만 보험료로 올려도 할수 있을걸요

[필수괴]

전공의 해외 프로그램은 60시간 근무 초과 발각시 실사나오고 프로그램 문 닫아요 월급도 다 정부에서 주고요

[Coriander]

이게 어떻게 의사들의 횡포인가

의사도 사람이고 직업인건데..

진심 멍청한 국민에
악랄한 정권 3333

[오만방자한]

그니까 문정부때 400명에 의사집단이 오케이 할것이지.
이번정부는 절대 지지마시길.

[진짜..참나]

악랄한 정권에 멍청한 국민..
나라의 미래는 1도 생각 않는
윤씨가 던지는 총선용 미끼를
덥석 무는 꽤 많은 국민들!!!

[llll]

돈이 얼마가 더 들건 외국의사들 들여와서
지금 우리나라 의사들 버르장머리를 고쳐야 해요.
세금이 얼마가 들어가든 외국의사 찬성합니다.ㅡㅡㅡ222

[llll]

사직서말고 의사면허 반납하라하세요

[oo]

저 분들 전공의 빠지고 한달넘게 사흘들이 밤샘하며 버텼어요. 사직전에 순직할 거 같아 그만두는 거래요.
그러거나 말거나 세금 몇푼 꽂아준다 말로만 떠들고 의사 를 공공의 적으로 만드는데 가만히 앉아 환자만 볼수도 없죠.
정부가 파국으로 몰아가고 있죠.3333333333333333333333333

[10년 공부해서]

좀 더 버는 의사들이 가여울 지경이네..
순수한 의도로 의사들을 건드리는게 아니라
돈 엄청 번다고 국민들의 질투를? 받는 의사들을
선거에 이용하려는 의도가 악질임..
지가 홍길동 역할을 하고 싶은가?
사람목숨 갖고 윤씨가 쳐 장난질 하는거임..
아무 대책 없이 선거땜에 시작한 일에 국민 모두가 너무 지침..
의대 증원은 선거철에 나오면 안 됨

[의사들]

문정권때 몇 백 규모로 증원한다 했을때 오케이 안 한건 그들 이기심이라고 쳐요.
의사들 90프로가 보수꼴통들이거든요.
근데 그렇다고 지금 의사들 쌤통이다 하는건가요?
건보료 오르고 민영화 되어봐야 그때서야 후회하겠죠

[요새]

직장인들 사이의 얘기가
윤씨는
''말하면 말이야''
이라네요

[22222]

이 정부는
국민이 아파죽어나가도
수도권 6600병상 세우고 그곳에 노예로부려먹을 전공의 채우려고
2000명 증원하는 거쟎아요
지방도 아니고 수도권에 6600 병상이나 왜 필요해요?
지역의료 더 망하겠죠.
게다가 6600병상 만들어지면 건보 재정 1.2조가 날라갈거라고 하네요
그거 메꾸려고 앞으로 건강보험료는 얼마나 더 올릴까요?
월급의 20퍼센트 내는거 아닐까 몰라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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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말고 의사면허 반납하라하세요.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