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국 리조트 로비에서 대성 통곡하고 울었어요

..... 조회수 : 19,224
작성일 : 2024-03-04 07:15:39

업무차 해외 리조트를 방뭄했어요

좋은데 아니고 그냥 중간 정조 리조트

1인은 다른회사 대표고 저도 대표 (작은 중소기업)

2인은 직원

업무얘기 하고 출시 될 상품 이야기하고

호텔 조식 팜플렛이 왔는데

무슨 죽 하고 반찬 조금있고

다른 메뉴는 삼각 김밥

그 삼각 김밥이랑 사이드 반찬이랑 25,000

죽에 12,000

제가 조식 산다고 먹고 싶은거 먹으라고 했어요

직원은 심각김밥 저는 죽

나오는게 생각보다 잘 나오더라고요

다들 잘 먹고 있는데

갑자기 직원이 대표님 돈 많으니까 25만원 짜리 삼각김밥도 사주시고 감사해요

이러는거에요

다시 보니까 25만원

에효

속으로 맘이 쓰리지만 괜찮아 또 벌자 하고 계산하러 로비 갔는데 내가 멍청하고 어이 없고 그 삼각김밥이 25만원이나 하는게 너무 억울해서 미친듯이 울었어요

 

그리고 잠에서 깨어맜어요

휴...

 

 

IP : 175.114.xxx.20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4 7:19 AM (39.7.xxx.151)

    에어비앤비에 악플 남겨드릴뻔 했어요

  • 2. ㅇㅇ
    '24.3.4 7:20 AM (175.213.xxx.190)

    외국 리조트에 무슨 삼각김밥 죽인가 했네요

  • 3.
    '24.3.4 7:25 AM (125.177.xxx.100)

    오늘 만우절??
    이건 뭔가

  • 4. ....
    '24.3.4 7:27 AM (118.235.xxx.101)

    처음부터 그냥 꿈이라고 하면 되지 낚는 것도 아니고 기분이 참.

  • 5. ,,
    '24.3.4 7:31 AM (73.148.xxx.169)

    습작인지 노화인지 술작인지 싶은 글이네요.

  • 6. 하~
    '24.3.4 7:35 AM (39.7.xxx.230)

    이거 웃자고 올린건가요?

  • 7. .....
    '24.3.4 7:44 AM (39.7.xxx.67)

    왜요 재밌는데 ㅎㅎㅎ

  • 8. 111
    '24.3.4 7:55 AM (218.48.xxx.168)

    엉엉 우는 꿈은 어려움이 해소되는 꿈이라고 했어요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우는 꿈은 장수하실 꿈

  • 9. 로또
    '24.3.4 10:10 AM (223.38.xxx.251) - 삭제된댓글

    로또 강추

  • 10.
    '24.3.4 10:41 AM (119.70.xxx.90)

    어휴 다행~ㅎㅎㅎ

  • 11. 와 반전
    '24.3.4 12:45 PM (122.254.xxx.249)

    너무 다행이네요ᆢ진짜 ㅋㅋ
    삼각김밥이 25만원이라니 했어요

  • 12. 웃겨요?
    '24.3.4 2:04 PM (217.149.xxx.61)

    제발 제목으로 낚지 좀 마세요.
    관종도 이런 관종이 있나 ㅉㅉㅉ

  • 13. ..
    '24.3.4 8:09 PM (49.168.xxx.239)

    운영에 부담을 많이 느끼고 계시나 봅니다.
    새해엔 돈 많이 버세요 ^^

  • 14. ~~
    '24.3.4 8:14 PM (211.196.xxx.71)

    저도 재밌는데요. 의식의 흐름이 딱 꿈!

  • 15. ㅇㅇ
    '24.3.4 8:36 PM (222.233.xxx.216)

    꿈 얘기예요?? ㅋ ㅋ

  • 16. 어머
    '24.3.4 8:48 PM (121.133.xxx.137)

    낚였다는 생각보단
    꿈이라서 넘 다행이다 안도했어요 ㅎㅎㅎㅎㅎㅎ

  • 17. 이번주
    '24.3.4 9:07 PM (121.166.xxx.230)

    25억 로또 당첨

  • 18. 고물가
    '24.3.4 9:35 PM (218.48.xxx.143)

    고물가 스트레스가 꿈에서까지 등장했나요?
    아무리 고물가라해도 삼각김밥 정도는 먹고 살아야죠.
    ㅋㅋㅋㅋㅋ

  • 19. ㅋㅋ
    '24.3.4 10:09 PM (49.1.xxx.160)

    엄청 웃었네요ㅋㅋ

  • 20. 꿈이라
    '24.3.4 10:28 PM (125.142.xxx.31)

    다행이지만
    참 유치뽕짝합니다 ㅋㅋㅋㅋㅋ

  • 21. ㅇㅇ
    '24.3.4 10:34 PM (106.102.xxx.74)

    우리네???

  • 22. ...
    '24.3.4 10:57 PM (222.236.xxx.238)

    어휴 꿈이라 다행이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대표까지 하는 분이 로비에서 그거땜에 엉엉 울었다는게 으잉??스러웠어요 ㅋㅋ

  • 23. ..
    '24.3.5 12:14 AM (221.151.xxx.109)

    꿈이라 다행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 많았나봐요

  • 24. 개꿈 꿨음 잊지
    '24.3.5 12:54 AM (211.234.xxx.26)

    무슨 재미나 감동이 있다고
    황당한 꿈 얘길 줄줄 쓰시는지

  • 25.
    '24.3.5 2:37 AM (118.45.xxx.180)

    제목낚는 수준이....

  • 26. 조중동
    '24.3.5 6:24 AM (121.162.xxx.234)

    독자신가
    제목 뽑는 스똬일이.
    요즘 유투버들이 하도 저러는지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621 컬리에서 비비고 왕교자 46%세일 하는데 사실 분 공구 14:20:04 140
1588620 다초점렌즈 적응하면 진짜 괜찮나요? 3 노화노안 14:05:36 238
1588619 의대 증원 문제... 결정 시한이 언제까지인가요? 7 의대 14:03:15 284
1588618 네이버 줍줍 이요~~ 7 네이버 14:00:29 482
1588617 우리 인간적으로 남편자랑 솔직히 해봅시다 7 ㅋㅋ 13:58:52 514
1588616 문프 때 환율 1200원, 요소수로 나라 망해간다던 조선/ 펌 7 뭐하냐 13:58:32 430
1588615 네이버 줍줍 3 ewr 13:58:14 262
1588614 1일 1사과 먹다 비싸서 1당근 먹는데 13 .. 13:57:34 969
1588613 드럼세탁기 건조코스에 청바지 돌리면? 3 .. 13:55:27 183
1588612 유튜브)영어 안 섞어 쓰면 죽는 사람들 3 웃김 13:49:16 360
1588611 남은 인생 짜릿하게 즐기고싶어요 14 .. 13:49:03 983
1588610 비행기 기내 가방에 8 새봄 13:48:12 545
1588609 요즘 부러운거 10 많이요 13:41:39 673
1588608 길에서 고양이를 주워서 키우는데 개냥이가 따로 없네요^^ 11 개냥이 13:40:16 862
1588607 친구한테 병원에서 쓰는거 사달라고 하면?? 18 부탁 13:37:51 1,134
1588606 고기는 너무 좋은데 사장이 별로면 가시나요? 11 ㅇㅇ 13:34:43 545
1588605 뷰티디바이스 잘 쓰시는분 계시겠죠? 7 피부 13:33:52 435
1588604 그냥 부러워서…. 7 바람7 13:28:47 833
1588603 요즘 정치계의 시작점에 라마다 르네상스가 등장하던데 8 13:25:54 501
1588602 무슨 과일 드시나요 9 ㆍㆍ 13:22:50 983
1588601 제남편은 흠잡을게 없어요 16 ㅡㅡㅡ 13:21:49 2,007
1588600 (급질)화장실에서 갑자기 물소리가 나서 가보니 4 그게 13:19:13 1,414
1588599 로봇청소기 최강자 5 .. 13:17:51 915
1588598 5학년딸 초경 시작했는데요 2 .. 13:17:36 664
1588597 헤어스타일에 볼륨 띄우는거 넘 싫은데 제가 그러고 다녀요 ㅠㅠ 11 ..... 13:17:13 1,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