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절규) 진상환자들 때문에 분노폭발할것 같아요

한대만 맞자 조회수 : 4,470
작성일 : 2024-03-02 21:29:00

대학병원에서 수술 후 재활병원에 입원중인데요. 복도를 사이에 두고 남녀 환자 병실이 나뉘어 있어요. 여자들은 양치질을 해도 조용히 하고 병실에서도 떠드는 사람이 없는데 남자들은 화장실에서 양치할때 내장까지 토할것 처럼 왁왁거려요. 비위상해서 미치겠어요. 역대급 진상은 샤워실에 미용실처럼 샴푸의자가 있는데 거기다 대고 가래침을 뱉더라구요. 그것도 아주 큰 소리로!!!  어차피 다시 볼일 없는 사람들이지만 참 예의도 없고 교양도 없고 욕이 방언처럼  나오네요. 빨리 퇴원하고 싶어요. 이 시간에도 기차화통 삶아먹은 것처럼 복도에서 크게 떠들다가 좀 아까 병실 들어가더라구요. 짜증나서 쥐어박고 싶었어요. 저런 인간들은 집에서도 그러겠죠?

IP : 211.51.xxx.1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할머니들은
    '24.3.2 9:43 PM (211.51.xxx.129)

    대부분 조용한데 할아버지들은 욱하는 성질도 있고 ㅜㅜ 내일은 일요일인데 더 걱정됩니다. 나이들수록 덕을 갖춰야할것 같아요.

  • 2. ㅇㅇ님
    '24.3.3 1:34 AM (1.245.xxx.39) - 삭제된댓글

    그 환자는 아마도 섬망이 와서 그런듯 합니다
    일시적인 치매?같은..
    정형외과에 입원해 보니 그런 환자들 많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60 대학생 학자금으로 등록금이요 이번에 09:29:53 33
1822759 ㅈ ㅏㅍ ㅏㄴ ㅇ ㅣ ㅇ ㅣ ㅅ ㅏ ㅇ ㅎ ㅐ ㅇ ㅛ 1 .... 09:28:57 152
1822758 이런집 또 있을까요.. 우산 09:28:44 100
1822757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가 아니고 Jhhh 09:28:02 83
1822756 자취방 보증금도 증여인가요? 3 자취방 09:27:39 103
1822755 거없저러는이유요~? 4 ..... 09:25:33 208
1822754 김민석은 노통님 장례식에 갔나요? 4 .. 09:23:13 265
1822753 백화점에서 상품 구입 후 택배 보내는거 가능하죠? 2 선물 09:23:11 103
1822752 송영길, 다음 예비경선에서 정리합시다. 4 .. 09:19:37 203
1822751 브라질 축구하는거보니까 참 침착해요 ........ 09:18:24 155
1822750 김대호기자 파리 공장장 만나러 갔네요 2 2분뉴스 09:14:50 403
1822749 탱크데이 이어 또? 아이소이 '625% 침투' 광고…사과문 올렸.. 5 .. 09:13:14 563
1822748 김기표 의원 유튜브 게시물 3 .. 09:12:52 269
1822747 오늘 삼전 하닉 주식장 어떨까요? 5 주식 08:57:08 1,233
1822746 백룸? 영화 대딩딸이 보자는데 볼만한가요 1 영화 08:56:28 313
1822745 파라과이 독일이기는거보니까 더 아쉬워요 1 ㅇㅅ 08:56:04 409
1822744 '집값 급등'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토허구역 추가 지정 15 .. 08:53:58 1,207
1822743 제 텃밭에 놀러오고 싶다는데 19 친구가 08:53:47 1,402
1822742 사과문은 배재학당 총동문회처럼. 29 08:39:03 1,977
1822741 홍명보 나르시시스트라 생각해보신분? 6 08:35:55 843
1822740 동탄 토허제 시행 .. 08:33:59 623
1822739 피지오겔 모이스쳐 페이셜크림 어때요? 5 08:33:27 499
1822738 남 얘기 잘 전하는 사람들 공통점 6 08:32:27 1,131
1822737 봉지욱기자가 리박언주 얘기했을때ㅎㅎ 6 ㄱㄴ 08:31:27 721
1822736 집에서 개가 나가도 모를 수 있나요? 11 .... 08:20:10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