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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울한데 이유를 몰라요

ㅇㅇ 조회수 : 4,635
작성일 : 2024-03-01 06:19:36

1.최근 살쪄서섭

2.방금 파전을 부쳐먹어서

3.이따 김치 20키로를 담아야해서

4.양념을 만들어놓는 중인데 앉아서 놀고 있음

5.애들이 아침에 김밥싸달랬는데 거절했지만 죄책감. 싸야하나? 힘든데..ㅜㅜ

6.그냥 내 기분 외로워서

7. 나도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서

8.외국인데 친구 하나 없고 한국사람이 무서워서..

 

뭘까요..ㅎㅎ 울고싶네요

IP : 213.87.xxx.18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3.1 6:21 AM (211.234.xxx.126)

    마음을 가라앉히고 친구도 사귀고 일상을 보내세요
    죄책감 들지마세요

  • 2. ㅡㅡㅡ
    '24.3.1 6:26 AM (72.73.xxx.3)

    김치 그냥 사다드세요.
    김밥 싸기 귀찮긴하죠.

  • 3. 어흑
    '24.3.1 6:30 AM (1.241.xxx.48)

    1~5까지는 그럴 수 있지. 사람인데…라면
    6~8 은…ㅠㅠ
    기대고 싶으면 기대세요. 제 어깨를 빌려드릴게요.아 저 참고로 여자입니다.ㅋ

  • 4. ...
    '24.3.1 6:31 AM (73.170.xxx.188)

    외로움을 먹는 걸로 푼다. 이거네요. 좋아하시는 혼자서라도 살살 해보세요.

  • 5. ㅇㅇ
    '24.3.1 6:56 AM (73.86.xxx.42)

    9. 외국이라 친구 하나 없고 스트레스 풀데 없어서?

  • 6. ,,,,
    '24.3.1 6:56 AM (119.194.xxx.143)

    거의 먹는거와 관련되어있네요 ;;

  • 7. ..
    '24.3.1 7:17 AM (223.33.xxx.159) - 삭제된댓글

    한인교회 가세요
    아니면 한인들 많이 가는 영어학원 끊던지
    다이어트 시작하세요

  • 8. ...
    '24.3.1 7:25 AM (61.79.xxx.33)

    한인교회 비추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는 마세요

    우울은 수용성이래요 일단 씻고 다시 내맘 들여다보시면 달라져있을수 있어요

  • 9.
    '24.3.1 7:34 AM (216.194.xxx.123)

    외국이라서 그래요~~

  • 10. 5번
    '24.3.1 7:37 AM (1.231.xxx.139)

    5번 때문일 것 같네요.
    귀찮아서 거절하긴 헸지만
    왠지 애들한테 미안하고 내 자신이 싫어지고... 복잡미묘한 심정...
    간단 김밥은 어때요?
    2~3가지 넣을 수 있는 것만 넣어서 다같이 배부르게 먹으면 기분도 좋아질 것 같아요.
    타국에서 힘내세요!

  • 11.
    '24.3.1 7:52 AM (58.245.xxx.112)

    저도 외국인데요...
    1.
    7.
    8.
    이 세가지가 크게 다가오네요.
    좀 많이 자고 영양제 잘 챙겨 먹고 운동해보려구요.
    평안이 찾아오길요...

  • 12.
    '24.3.1 8:04 AM (67.160.xxx.53) - 삭제된댓글

    호르몬 -.- 월경 며칠 남았나 계산 해 보세요 다 걔 때문이에요

  • 13. 바람소리2
    '24.3.1 8:11 AM (114.204.xxx.203)

    우울보단 외로움
    나가서 혼자 돔 쉬세요
    우선순위로 필요없는건 하지말고

  • 14. ..
    '24.3.1 8:14 AM (125.168.xxx.44)

    저도 외국인데
    사람이 없어 외로워요.

  • 15. ㅇㅇ
    '24.3.1 8:23 AM (61.105.xxx.145)

    외국이라고 한국사람과 아무나 인연맺지 마시길요
    특히 한인교회 비추천하구요
    아이들 해먹이는거에 너무 힘빼지마시고
    내기분과 건강도 돌봐가면서 하세요~
    네이ㅂ,다음 카페에 취미생활 카테고리 가입하셔서 둘러보는 것도 추천요~

  • 16. ...
    '24.3.1 8:26 AM (110.13.xxx.200)

    근본적인건 8번일거 같아요.

  • 17. 그래도
    '24.3.1 8:44 AM (14.42.xxx.44)

    요즘은 전보다 한국 소식 더 많이 듣고
    한국드라마나 뉴스를 직접 볼 수 있잖아요?
    한국에 있으면 친구나 친척들은 자주 보겠지만
    카톡도 되고 영상 통화도 가능해서 덜 힘들 것 같아요.

    인간은 외로운 존재라 생각해요.

  • 18.
    '24.3.1 8:53 AM (59.12.xxx.215)

    여기에 수다떠세요.

  • 19. 지금을즐기자
    '24.3.1 11:32 AM (116.37.xxx.120)

    외국생활 초기엔 비행기만 봐도 우울했었는데
    시간지나니 괜찮아졌거든요
    오랜동안 타국에 살다 돌아와보니 외로움은 없어졌는게 타국이 그리움으로 남았네요ㅠ
    그냥 지금을 즐기세요 님을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을꺼예요
    책한권들고 좋은곳에가서 차 마시고 오세요

  • 20. ..
    '24.3.1 11:40 AM (110.70.xxx.2)

    이유를 알아야 벗어나죠

    전 이유는 알지만
    실체가 없고
    고통당한지 6년째

    해결도 못하고
    죽어야 끝나겠죠

  • 21. ㅁㅁ
    '24.3.1 11:53 AM (118.128.xxx.129) - 삭제된댓글

    한국에 있으면 외국에 가고 싶고 외국에 있으면 한국에 가고 싶고..내마음 나도 모르겠더라구요.
    외국에서 아침에 눈떠서 어제와 같은 천장을 보며 아직도 여기네 했던때가 있었어요.
    지금은 한국에서 천장을 볼여유도 없이 회사에서 개미처럼 일하는데 이렇게 일하다 늙어 죽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외국에서 시간되시면 학교나 골프 뭐 이런거 해 보세요. 어디에 소속이 되거나 규칙적으로 해야할 일이 있으면 좋은듯해요.
    한국은 비싸고 여건도 안되서 골프를 하기도 쉽지 않아요.

  • 22. 운동하면
    '24.3.1 12:29 PM (118.235.xxx.10)

    좋아져요.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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