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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카페 4시부터 손님 하나도 없어요 퇴근하고싶어요

카페사장 조회수 : 6,606
작성일 : 2024-02-29 19:23:06

9시반에 문닫는 프랜차이즈 동네카페에요

연휴 전날이라 그런가 4시부터 손님 하나도 없어요

마감하고 집가고 싶은데

또 정해진 영업시간이 있으니 

내 가게여도 맘대로 문도 못닫아요

맘 다 비우고 음악듣고 영화도 보면서

시간아 빨리 가라 그러고있어요

카페 10년 하면서 이런 불경기 첨 느껴봐요

나이도 50대중반이라 이제 그만해야 할까봐요

힘에 부치네요

 

 

IP : 218.49.xxx.1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24.2.29 7:27 PM (110.15.xxx.207)

    슬프네요. 화이팅

  • 2. 아아아아
    '24.2.29 7:28 PM (14.50.xxx.31)

    맞아요
    자영업이 편해보여도
    가게 시간이 일정해야되니 참 내 마음대로 안되죠ㅠ..
    고생하시네요ㅠ

  • 3. ..
    '24.2.29 7:29 PM (182.210.xxx.210)

    자영업 하시는 분들 요즘 너무 힘드시겠어요
    힘 내세요

  • 4. ...
    '24.2.29 7:34 PM (183.102.xxx.152)

    그 시간이면 주부들은 집으로...
    저 오늘 동네 지인이랑 1시에 만나서 점심 먹고 2시쯤 카페 갔다가 4시쯤 나와서 마트 들러서 저녁거리 사가지고 들어왔어요.
    동네 카페는 동네 사람들이 주고객이니 그런거 같네요.
    지금쯤은 저녁 후에 또 손님이 들었기를...

  • 5. ..
    '24.2.29 7:34 PM (58.29.xxx.209)

    오늘 커트하려고 단골 미용실갔는데 다음달에 문닫는데요
    네이버평점9.6이고 커트 너무잘해서 우리딸들이랑 우리가족모두 이집만 가는데 너무 마음이 안좋아요
    남자원장님이 정말 열심히 했는데
    경기가 너무 안좋으니까 어쩔수없이 문닫나봐요
    속상해요

  • 6. 69년
    '24.2.29 7:35 PM (180.67.xxx.129)

    저도 카페 운영중입니다 요즘 6시반 마감하고요
    6시부터 손님없음 5~10분 빨리 닫고도 합니다
    잘 견뎌보자고요

  • 7. 그러게요
    '24.2.29 7:35 PM (175.120.xxx.173)

    당근에 카페정리 물품이 곧잘 올라와요.
    힘드신분들 많은 것 같더라구요.

  • 8. ㄱㅂㅅ
    '24.2.29 7:46 PM (118.235.xxx.122)

    총선이후에 헬될거라는데ㅜㅜ

  • 9. ...
    '24.2.29 7:49 PM (211.254.xxx.116)

    저녁외식후 카페로 많이 가던데.. 이번 연휴에 매출
    잘나오길요.

  • 10. ㅇㅇ
    '24.2.29 7:56 PM (112.166.xxx.124)

    동네 카페면 8 시에 영업 마감하셔도 될 듯
    겨울은 8 시 여름은 9:30

  • 11.
    '24.2.29 7:58 PM (1.216.xxx.196)

    주상복합사는데
    상가카페가 11시에 문닫아요
    지나가다 손님이 보이면 제가 더 반갑..
    정말 가게 하시는분들 걱정돕니다

  • 12. 리기
    '24.2.29 8:07 PM (125.183.xxx.186)

    근데 자영업의 핵심은 약속인거 같아요. (적혀있는 오픈시간)문여는줄알고 갔다가 허탕치면 그 후론 왠지 안가게 되더라구요....살아남는자가 이기는 시기네요. 힘든시기 잘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 13. ....
    '24.2.29 8:08 PM (110.10.xxx.12)

    자영업하시는 븐들 진짜 걱정이네요 ㅠㅠ
    다들 잘되고 잘 풀리셔야할텐데 ㅠㅠ

  • 14. ㅡㅡ
    '24.2.29 8:11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그럼에도 닫으면안돼요.
    그러면 망하는길

  • 15. 34vitnara78
    '24.2.29 8:14 PM (125.129.xxx.3)

    일찍 문 닫는 것은 좋아요 그런데 꼭 원래 정해진 시간에요.

    밖에 9시까지 한다고 써놓고 8시에 문 닫으면 신뢰가 깨집니다

    아침10시-저녁6시 이렇게 써 놓고 6시에 문닫는 건 괜찮아요

  • 16. 원글
    '24.2.29 8:15 PM (218.49.xxx.14)

    8시에 픽업주문 하나 들어오고 홀은 여전히 조용하네요
    번화가보다 더 쓸쓸한 동네상권 많이 이용들 해주세요
    진심어린 걱정해주신 분들 깊이 감사드려요

  • 17. 원글
    '24.2.29 8:17 PM (218.49.xxx.14)

    꼭 정해진 시간에 닫으려고 무진장 노력중입니다ㅎㅎ
    퇴근하고싶은 마음과 싸우는중이에요

  • 18. 0-0
    '24.2.29 8:44 PM (220.121.xxx.190)

    고생하십니다..

  • 19. 울동네
    '24.2.29 8:53 PM (118.235.xxx.132)

    아파트 상가에 그 아파트 사는 노처녀가 개인카페하는데( 부모가 차려준 듯)첨 1-2년은 7-8시까지 했다가 작년말부터 오후 5시면 닫아요. 손님이 없어 폐점할 줄 알았는데, 부모가 월세 관리비 내주는지 여태 버티네요. 팔아주고 싶어도 커피 탄맛이 넘 심해서 못가겠더라구요.

  • 20. ..
    '24.2.29 10:45 PM (175.119.xxx.68)

    어린이집 하던 물품도 당근에 올라오더라구요

  • 21. ..
    '24.3.1 1:32 AM (175.119.xxx.68)

    아직 환한 (저녁이라도) 시간인데도 갈려고 했던 곳 문 닫힌 거 보면 다음엔 이용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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