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대문형무소-독립문-영천시장 코스 정말 좋네요!!

. 조회수 : 2,356
작성일 : 2024-02-29 17:19:17

어제 아이들 데리고

처음 가봤어요.

진작 가볼것을..

아이들은 도슨트로 두시간 맡기고

엄마들끼리도 입장해서 둘러봤어요.

보면서 계속 한숨이..

증언하는 육성영상과

그 수많은 수천장의 수형표속 사진들을 보니

눈물이 났어요.

정말 진심으로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곧 3.1절이라 더 좋았구요.

나와서 좀 걸으면 독립문이 나와요.

거기도 둘러보고

다시 쭉 한방향으로 걸으면

영천시장이 나와요.

유명하다는 가성비 갑 베트남쌀국수

갈현동떡볶이, 닭강정, 꽈배기까지

저희도 즐거웠고 아이들도 행복해하더군요.

초등맘들 꼬옥~~이 코스 도전해보세요.

강추추추입니다!!!

IP : 125.187.xxx.20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9 5:24 PM (211.234.xxx.92)

    몇년전 한참 더웠던 8월에 가족이 서대문 형무소에 갔었는데..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등골이 싸하고 온 몸의 솜털이 쭈뼜하는 느낌이었어요. ㅠ

  • 2. 맞아요
    '24.2.29 5:26 PM (125.187.xxx.209)

    특히 지하 고문실..
    그리고 밖에 옥사..
    정말 서늘하고 추웠어요.ㅜㅜ

  • 3. 관람
    '24.2.29 5:54 PM (222.112.xxx.220)

    애들 어릴때 여기저기 많이 다녔는데
    애들보단 엄마들이 더 많이 배웠던 듯
    한 도시나 한 주제 정해서
    방학땐 멀리도 가보세요.
    도시마다 역사 해설가들 있던데...

  • 4. 도슨트
    '24.2.29 6:46 PM (110.15.xxx.45)

    같이 하면 더 좋으셨을텐데.
    여름에 좁디 좁은 한 방에 30명 이상을 몰아넣어 수용했다고
    저희를 직접 들어가서 체험하게 했는데 어휴 단 1분도 못견디겠더라구요
    고마운 분들 덕에 이렇게 살고 있구나 뭉클했어요

    영천시장 쌀국수집도 너무 좋지요
    남편과 둘이서 곱배기 쌀굴수에 롤2줄 먹으면
    15천원에 배불리 먹어요

  • 5. ㅇㅇ
    '24.2.29 6:48 PM (119.69.xxx.105)

    거기서 좀더 걸어서
    김구선생님의 집무실인 경교장
    돈의문 마을 박물관
    경희궁
    서울역사 박물관 코스도 좋아요

    돈의문 역사 박물관뒤로 홍난파 가옥 권율 장군집터 딜쿠샤
    코스도 좋구요
    가는길이 공원길이 예쁘게 조성되있답니다

  • 6. ~~♡
    '24.2.29 9:05 PM (58.29.xxx.68)

    잘다녀오셨네요~
    더 걸으실 수 있으시면^^ 영천시장 입구에서 경희궁 다이 2단지로 횡단보도 건너 강북삼성병원방향으로 가시면 김구선생님의 경교장을 관람하실 수 있고 강북삼성병원 건너 정동길에서 고종의 길도 있습니다^^

  • 7. ㄱㅎㅅ
    '24.3.1 3:52 AM (68.33.xxx.97) - 삭제된댓글

    참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438 왜 아직 안주무세요? 뜬눈 02:42:53 45
1809437 자가와 희주 키스씬 02:35:38 82
1809436 모자무싸 강말금 매력터지네요. 1 ... 01:43:46 532
1809435 간장계란밥 현미밥으로 하니 더 맛있어요 2 ㅇㅇ 01:22:50 257
1809434 씻고나왔는데 갑자기 왼쪽 주먹을 못쥐겠어요 6 01:12:29 841
1809433 고소영이 망하는 이유는 9 .. 01:06:05 1,634
1809432 조국 "고교생과 성인 성관계 합의했다면 처벌 말아야.... 39 취향 00:59:00 1,083
1809431 최원영도 참 연기를 맛깔나게 1 00:45:25 1,184
1809430 공동작가 영실이 보자고한거요 8 111 00:44:43 1,082
1809429 자식이 남편한테 차를 사준다는데 ... 8 선물 00:35:01 1,208
1809428 고소영은 우울하면 연기활동하면 되지 않나요 10 ㅇㅇ 00:30:33 1,335
1809427 이체실수 3 정 인 00:28:21 667
1809426 조국 저게 뭐예요? 우웩 24 ㅇㅇ 00:25:51 2,079
1809425 저는  모자무싸 보고 후회했어요 9 .... 00:19:35 2,201
1809424 모자무싸..오늘의 주인공은 강말금!! 7 .. 00:15:48 1,433
1809423 전라도 광주 2 모자무싸 00:14:54 633
1809422 와인마시면 머리아프던데 그 비싼돈주고 5 ㄱㄴㄷ 00:13:45 614
1809421 밀레청소기 먼지봉투 정품아니어도 괜찮나요? 2 ... 00:12:41 312
1809420 내일은 현대차.그룹이 갑니다. 14 내일주식장 00:05:09 2,546
1809419 질유산균은 왜 먹나 했어요. 4 유산균 00:04:17 2,036
1809418 오늘 모자무싸 얘기할거리가 너무 많아요.ㅎㅎ 16 -- 00:04:01 1,921
1809417 야외에서 만삭 배 노출하고 사진찍는 미친사람.. 9 .. 2026/05/10 1,779
1809416 폰에 음성인식기능이 있다는 농담이 있는데 4 ... 2026/05/10 711
1809415 물건 사고 후기 쓰는 사람들 5 ㅡㆍㅡ 2026/05/10 1,091
1809414 그런데 영화판이 정말 저런거에요? 모자무싸 1 1231 2026/05/10 1,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