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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2아들에게 무관심

아들 조회수 : 2,382
작성일 : 2024-02-25 21:20:57

놀랍네요

애면글면 정성껏 길렀는데

자라먼서 속상하게하고

힘들게하니

제가 놀랄정도로 무관심해집니다

무표정이 저절로 되고

얼굴보기도 싫공ㆍ느

ㅜㅠ

방학동안도 공부를 하든지 말든지 하는 심정이구요

원래 이렇게 되나요?

아님 제가 너무 냉정한가요?

IP : 175.209.xxx.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4.2.25 9:23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서로 독립하는 과정이죠
    그래도 한번씩 엄마사랑 느끼게 안아도주고
    마음표현은하세요
    그시간을 대면대면 피한게 돌이겨보면 후회도되서요

  • 2. 근데
    '24.2.25 9:26 PM (122.42.xxx.82)

    내칠수는 없을꺼아니에요
    어르고 달래봐요 좀 기운나시고 방학 끝나고요
    지금은 어머님도 너무 힘드니

  • 3. 너무
    '24.2.25 9:26 PM (175.209.xxx.48)

    실망많이하고 속상하게하니
    화도 안나고 체념되어서
    무관심해지네요ㅡㅠㅠ

  • 4. ㅇㅇ
    '24.2.25 9:31 PM (118.235.xxx.72)

    그래도 애걸복걸하면서 서로 스트레스 받는갓보다는 남처럼 데면데면이 나중에 다시.관계회복을 위해 좋을수 있어요

  • 5. 그러다가
    '24.2.25 9:40 PM (172.226.xxx.24)

    또 괜찮아지다가 그러는 거죠. 서로 말싸움하고 상처 주고받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요. 고등 아들 키우기 쉽지 않네요 정말..

  • 6. ㅠㅠ
    '24.2.25 10:18 PM (223.38.xxx.230)

    힘들어요..

  • 7. mi
    '24.2.25 10:31 PM (221.154.xxx.222)

    저도 고2딸래미한테 ㅜㅜ

  • 8. 차라리
    '24.2.26 12:04 AM (175.195.xxx.148)

    부럽습니다
    역시 실망시키고 속상하게하는데 아직 포기가 안되고 애한테 화가 많이 나고 마음이 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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