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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동생하고 만나면 인사 안해요 서로 본체만체

시동생 조회수 : 5,105
작성일 : 2024-02-21 15:01:47

전 시동생하고 만나면 인사 안하는데 

전에 제가 시부모  병원 모시고 다니면서 개고생 했었는데 

너무 힘들어 짜증냈다고 나보고 며느리면 당연히 해야한다며 지 엄마 편들었고 정작 자기는 30초반에 9급 공부한다고  병원 모시고 다니지도 않았네요 심지어 떨어졌네요 

결혼 후엔 지 애들 편하게 재워야 한다며 따뜻한 방에서 우리 애들 찬 방으로 내보내고 지들이 거기서 잤었구요 

저보다 2살 많은데 한 번도 형수라고 부르적도 없어요 

지금 시동생 50살 넘었는데 한 번도 인사한 적 없어요 서로 일 년에 두 번 보는데 만날때마다 기분 나빠요 재수 없고 

 

 

IP : 175.223.xxx.7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21 3:04 PM (222.107.xxx.116)

    그사고장식이면 이혼당하거나 노총각일텐데 이제 그두번도 가지말고 지네부모 지가 뒤치닥거리하게 냅둬요..
    그 수모를 당하는데 명절에 가서 음식하고 그러는건가요

  • 2. .....
    '24.2.21 3:08 PM (113.131.xxx.241)

    형보다 동생이 더 기가 쎈가봐요....보통은 집안에 형이 어려우면 동생이 그렇지 못한데..싹퉁머리 없네요 지형이 우스운가봐요

  • 3. ...
    '24.2.21 3:0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형 무시하는 인간들이 형 아내도 무시하더라고요.

  • 4. ㅇㅇ
    '24.2.21 3:12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맞아요 형 이 만만하면 형수한테도 그라는듯
    형이랑 사이좋거나 형 존중하면 안그러더라구요
    냅둬요 그러거나 말거나 투명인간 취급
    못나고 콩가루집안 셀프인정하네요

  • 5. 형이 바보
    '24.2.21 3:17 PM (175.192.xxx.94)

    개무시가 답

    저희 언니 시동생이 저런 타입인데 입만 살아서 지가 되게 올바르고 잘 난 줄 알더니.
    두 번 이혼하고 아들한테 팽당하고 독거노인처럼 살아요.

  • 6. 저흰
    '24.2.21 3:18 PM (125.130.xxx.125)

    시동생들이 다 저래요
    시누,시동생 자기 오빠나 형을 좀 만만하게 생각해서 그런가
    사람이 가면 인사도 하는둥 마는둥 하고
    사람 불편하게 . 그리고 손님이란 생각보다 지네집 무수리로
    생각하는게 기본으로 깔려 있어서 언행에서 그게 보여요
    시모도 마찬가지고..
    이런저런 일 많아서 연락 안하고 잘 안보고 사는데
    결국 남편이 그런 대우 받게 하는게 문제더라고요
    자기는 그런 분위기에 살아서 문제없어도
    와이프가 그런 대우 받거나 힘들어하면 방패라도 되거나
    하다못해 이해라도 해야 하는데
    참아주길 바라고...

  • 7. 시동생 나빠
    '24.2.21 3:19 PM (118.235.xxx.180)

    흠마 제얘기 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결국엔 안봅니다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좋구요

  • 8. 시동생 나빠
    '24.2.21 3:21 PM (118.235.xxx.180)

    그리구 거짓말을 잘해요
    남편도 알고 있어요
    남편은 만나면 잘대꾸 안해준대요

  • 9. 그게
    '24.2.21 3:25 PM (121.152.xxx.48)

    시동생들도 시누이 못지않게 행동하더라고요
    시부모랑 같이 살았는데 제가 지부모한테 잘 하나
    살피고 큰애를 제가 저녁하는 사이 시엄니가
    업고 계셨는데 시동생이 돌쟁이 아기한테
    내리라고 눈을 부릅뜨고 ㅈㄹ
    그래도 엄니가 시동생한테 막 뭐라하심
    지가 부모한테 잘 하냐
    개차반인게ㅠ
    그런아들 둔 시아버지 중학생딸 설거지
    안 시킨다고 애들 교육 어떻게
    시키는거녜요
    개차반 아들 앞에서 너무 어이
    없었어요
    형처럼 안 산다고 주둥이 함부로 놀리던 시동생
    하나는 일찌감치 저세상 갔어요

  • 10.
    '24.2.21 3:25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형수가 모든것을 해야 만족하겠지요
    돈도 쓰고 노동력 제공까지요
    며느리가 큰며느리가
    노예냐고요

  • 11. 참나
    '24.2.21 3:28 PM (115.21.xxx.164)

    9급 공무원도 떨어지고 하는 행동도 모자르고 경계성 지능인가보네요. 어떻게 장가는 갔데요. 보통 그런경우 결혼도 못하던데요.

  • 12. ..
    '24.2.21 3:36 PM (175.208.xxx.95)

    어차피 나중엔 안본다 생각하니 맘편해요. 앞으로 베풀지도 않을거에요.

  • 13. 맞아요
    '24.2.21 3:39 PM (121.152.xxx.48)

    남편이 문제더라고요
    지가 다 해야해요
    노가 없어요
    안 본지 오래인데 남편은
    지네식구 끔찍해요
    지새끼까지 버린 시동생네
    조카들까지 챙기네요

  • 14. ...
    '24.2.21 3:57 PM (125.189.xxx.187)

    친형수에게 쌍욕하는 넘도 있음요.

  • 15. ..
    '24.2.21 4:05 PM (211.234.xxx.113)

    저는 저한테 소리지르는 남편 형 있어요.
    남편 성격 원래 그러니 저보고 참으라고 하네요.

  • 16. 125.189
    '24.2.21 4:36 PM (125.130.xxx.18)

    시어머니한테 먼저 쌍욕했던 여자임요

  • 17. 아우~
    '24.2.21 4:38 PM (118.235.xxx.62)

    가족이라고 다 같은 가족 아님.

  • 18. ...
    '24.2.21 4:44 PM (223.38.xxx.224)

    시동생도 시누이 못지 않음.
    하여튼 시짜 달린 것들은 다들 왜 그 모양인지

  • 19. ...
    '24.2.21 5:24 PM (211.36.xxx.21) - 삭제된댓글

    위로드려요
    인성 글러먹은 것들 신경쓰지 마세요

    그럴수록 내 삶 행복하게 사세요
    니까짓것들 뭘 하든 난 관심없다 라는 마인드로

  • 20. ....
    '24.2.21 8:36 PM (110.13.xxx.200)

    저는 시누가 그렇네요. 못된건 아니지만 배워먹은게 없는듯.
    부모가 안가르치고 인간자체도 인성이 글러먹어서 그래요.
    부모가 애초에 교육이 부재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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