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매예방차 뜨개질을 배워보고 싶은데

ㅜㅜ 조회수 : 2,391
작성일 : 2024-02-14 08:06:01

제가 정말정말 손재주가 없어서 손으로 하는 건 잘하는 게 없어요

게다가 방향치에 미적감각같은 것도 업어서...

 암튼 뜨개질은 중학교 떄 가정시간엔가

소질 꽝이란 거 알고 관심 끊었는데 나이 50 넘고 나니

치매 예방 차원에서 손으로 하는 일을 배우고 싶은데

뜨개질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유튜브로는 안될것 같고 (하다 못 알아들으면 바로 때려치울것 같음)

혹시 뜨개질 아주 쉬운 수준부터 배울수 있는 데 있을까요?

아니면 손으로 할 수 있는 뭔가 다른 거 배울만한 게 있을까요?

 

 

 

IP : 120.142.xxx.17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급생각나는건
    '24.2.14 8:11 AM (175.120.xxx.173)

    냅킨아트도 있고요.
    손으로하는 취미로 검색해보세요.

    뜨개질은 손마디 아프지 않을까요..

  • 2. .........
    '24.2.14 8:15 AM (59.13.xxx.51)

    뜨개질은 자세때문에
    50대 나이시면
    물리치료비가 더 나오실수도 있어요. 목.어깨.손가락등등..

  • 3. 단순반복은
    '24.2.14 8:15 AM (112.159.xxx.111)

    치매 예방이 목적이라면
    단순반복 뜨개질은 치매 예방에 별 도움 안돼요
    뇌를 혹사하는 공부를 하면
    뇌가 맑아지는걸 느끼실겁니다
    전혀 모르는 분야나 언어를 배우세요
    뜨개질은 심심풀이 시간 떼우기로는 괜찮아요
    단순반복이니 금방 배울수 있어요
    유튜브로도 가능해요

  • 4. 손가락
    '24.2.14 8:34 AM (58.123.xxx.102)

    관절 조심하세요.

  • 5.
    '24.2.14 8:37 AM (221.140.xxx.29)

    뜨개질은 난이도가 있어서 그런지 의사들은 손 바느질 추천 하던데요

  • 6.
    '24.2.14 8:56 AM (223.39.xxx.190)

    재밌는 걸 해야죠ㆍ
    소질도 없는 거 하다가 스트레스 받을 듯ㆍ

  • 7. ㅎㅎ
    '24.2.14 9:02 AM (1.240.xxx.179)

    뜨개질이 단순반복이라니 ㅎㅎ
    일단 시작해보세요.
    서점, 동대문에 실파는곳도 구경차 가보고

  • 8. 그건
    '24.2.14 9:04 AM (58.234.xxx.21)

    눈 어깨 손가락 아파요 ㅜ

  • 9. 68세
    '24.2.14 9:14 AM (104.182.xxx.75)

    지난 가을에 유튜브 보면서 스웨터 짜서 입고 다닙니다
    중학교 때 배우고 처음이라
    시작할 때 좀 어려운 듯 했으나
    유튜브 반복해서 보니까 할만했어요
    관절이 안좋아 손가락은 좀 아팠으나
    새로운 것을 배워서 좋았고 입을 때 마다 만족합니다
    뜨개질의 장점은 마음에 안들면 풀어서 다시 시도할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 10. ㅗㅗ
    '24.2.14 9:15 AM (61.101.xxx.67)

    피아노나 악기를 배워보세요.전산 회계 컴활 이런것도요..필사도 좋은 방법이에요

  • 11. ..
    '24.2.14 9:27 AM (183.105.xxx.231)

    민화는 어떠세요?
    저희 형님은 퇴직하시고 민화 배우러 다니시더니 전시회도 하시고 작가가 되셨더라고요.
    요즘엔 구청에서 인생이모작 프로그램 다양하게 있어요.
    무료로 배울수 있는 기회도 있고요.

  • 12. **
    '24.2.14 10:02 AM (210.96.xxx.45)

    관절 조심하세요
    다이소실로 취미삼아 가방 한개 지난달에 뜨고 아직도 손목이 아파서 잘 못써요 ㅠ
    젊을때랑은 관절, 시력이 다르더라구요

  • 13. 바느질
    '24.2.14 10:09 AM (112.184.xxx.139) - 삭제된댓글

    바느질을 하세요
    손바느질로 집에 안 입는 남방 같은 원단으로 티 밭침대등 만들어 보세요

  • 14. ..
    '24.2.14 10:18 AM (61.253.xxx.240)

    눈 어깨 목 손목 다 안좋군요 손뜨개가..ㅠㅠ
    목도리 떠주신거 그렇게 힘든지모르고 할머니께 떠달라고했네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201 뒷쪽이 밴딩인 슬랙스 늘어나면 어떻게 하시나요? A 11:44:21 6
1824200 정리는 해도해도 끝이 없네요 ㅇㅇ 11:42:52 58
1824199 라면과 김밥을 먹었는데도 살이 안쪘네요. 1 11:40:26 125
1824198 국민연금 고환율에도 해외주식 공격매수 1 ..... 11:39:40 115
1824197 위로해주는척 가장 아픈 부위를 찌르는 인간 1 인간이 11:38:42 175
1824196 보완수사 폐지론의 조급증, 무모함, 무논리를 비판한다 1 박찬운 로스.. 11:36:17 58
1824195 이사를 해야 정리가 되는군요 1 ㄱㄱㄱ 11:36:02 171
1824194 짐정리 하는데 반성합니다 6 정리 11:24:43 711
1824193 주식 엄청난 고수는 아니지만.. 2 11:22:39 1,168
1824192 튀김가루로 전 부치기 4 봉다리 11:21:55 448
1824191 이런 날은 집에서~ 4 비오는날 11:19:47 667
1824190 밥 아침마다 매일해드시나요 3 11:18:57 451
1824189 메모리부족의 정점은 2026년 충분 11:17:28 593
1824188 인중축소수술이요 7 인중 11:15:59 460
1824187 이거 기분 나쁘지 않나요? ..... 11:15:26 308
1824186 신혼2년 섹스리스 남편이 배달업하나봐요 1 이호선상담소.. 11:11:42 1,124
1824185 여름손님 1 손님 11:10:35 304
1824184 사진 들고 직접 대리 맞선 뛰는 日부모들 10 ........ 11:07:31 780
1824183 개미가 물타서 올리면 잘라먹고 던지네요 5 흐르네요 11:00:29 1,386
1824182 구찌 향수 이름 찾아요 3 향수 10:58:24 216
1824181 호캉스는 언제부터 본격 유행이었나요 5 호캉스 10:58:11 580
1824180 시술하고 너무 아프네요 ..... 10:57:07 717
1824179 11시 정준희의 논 ㅡ 농민은 왜 거리로 나섰나 , .. 같이봅시다 .. 10:56:36 92
1824178 중등 지각... 고입 대입에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9 엄마 10:56:03 381
1824177 비가 그칠 기미가 없어요 6 ㅡㅡ 10:49:49 1,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