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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설에 별 이상한 글을 봤어요

조회수 : 4,944
작성일 : 2024-02-11 01:27:32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이럴 때 쓰는 말인가 하는데,

 

남편 복 많아지는 방법 

제목 해놓고

 

그런거 없다.

팔자 못 바꾼다.

관성 훼손하지 말라.

 

복없는 사람은 복 없는 사람들끼리 몰려다닌다.

그러니 복 없는 사람과 가까이 지내지 말라

 

인터넷에서도 사주 얘기 나올 땐

동시다발적으로 얘기 나오더라.

운 없는 사람들 글이 동시에 올라온다는 건

그만큼 기운이 몰려다니는 거고,

 

운 없는 사람이랑 함께하면

비슷하게 운 안 좋아진다. 

 

세상 넓은 만큼

이상한 사람들도 진짜 너무나 많은 듯요.

글만 보면

관종 기질에

쏘시오패스, 싸이코패스 기질 다 있는 듯요.

 

댓글에 사주 보는 사람이냐고 물으니

그대로 옮기자면

아뇨. 악담하는 사람입니다.ㅎㅎ

 

음력이지만, 그래도 명색이 정초인데

새해 벽두부터 저런 소리가 하고플까요?

 

 

IP : 211.235.xxx.14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11 1:30 AM (115.143.xxx.157) - 삭제된댓글

    새해 신년운세 봐주면서

    극성 스런 손님들한테 들들 볶였나보네요

    관종 제목에 팩폭 내용ㅋ

  • 2.
    '24.2.11 1:35 AM (211.235.xxx.142) - 삭제된댓글

    직업 사주인은 아닌 듯 하고
    사주 볼 줄 아는가 본데
    주변 관찰하고, 상담 해준 결과를 토대로 얘기한대요.

    누가 명절 스트레스 심하게 받았냐 물으니
    본인은 항상 그런대요.

    아무리 사주상 팩트인들
    저렇게 말하는건 진짜 아닌듯 싶은데..

  • 3. . .
    '24.2.11 1:36 AM (115.143.xxx.157) - 삭제된댓글

    팩트폭행글이네요ㅠㅠ

  • 4.
    '24.2.11 1:39 AM (211.235.xxx.142)

    사주팔자를 본인 의지로 얻는 것도 아닌데
    왜 저런 말을 하는지 이해 불가에요..

    빈부는 타고난거니
    부자들이 부자들끼리 어울려야한다는 말이랑 뭐가 다른건지..

  • 5.
    '24.2.11 1:40 AM (110.70.xxx.115)

    자기 박복하다고 말 안하면 사실 잘 알기 힘들잖아요
    나한테까지 박복하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셀프 팔자 트위스터가 많았어요.... 그런 사람들이랑 같이 다니면 그 생각이 스물스물 옮아요....

  • 6. ㄴㄷ
    '24.2.11 1:43 AM (211.112.xxx.130)

    그럼 노숙자 돕고 함께 해주는 목사님들이나 봉사하는 사람들은 다 노숙자 됩니까?
    병원에서 온갖 병자들 매일 하루종일 보고 하소연들어주는 의사들은 오만가지 병 다 걸리겠네요.
    말같지도 않은 소리.

  • 7.
    '24.2.11 1:52 AM (211.235.xxx.142) - 삭제된댓글

    셀프 팔자 트위스터들은 어쩔 수 없지만
    사주 팔자 정해졌으니 남편복 없는 사람들은 복 없다.
    이런 글을 왜 쓰는 걸까요?

    댓글들은 더 가관이에요.
    난 부부금슬 좋게 잘 살지만 주변 보니 팔자 못 피하더라,
    엄마는 남편 복 없는데, 나는 아니라고 해서 엄마가 편해한다.

    mz세대 dna 만능설처럼
    뭐든 정해져 있으니 어쩌자는건지..

    제가 웃긴거 얘기해줄까요?
    전에 일하던 곳에 알바로 수급자가 있었어요.
    그 사람 보면
    아. 가난의 대물림은 이렇게 되는거구나
    지팔지꼰 스럽다 생각했거든요?

    답답해요.
    사주는 정해져있다라고 못 박는게,
    사주 공부했다는 사람이
    구업짓는게 아니고 대체 뭔지

  • 8.
    '24.2.11 1:59 AM (211.235.xxx.142)

    오, ㄴㄷ님 센스 엄지척!

    저런 사람들 때문에
    뉴스에
    분양 vs. 임대 아파트 갈등이
    나오는건가 싶고..

    ㅡㅡㅡㅡㅡㅡ
    저도 신기한게 집값 낮고 싸움많은데 이사들어가면 비슷한 삶살고 집값 비싸더라도 번듯한데가면 사람도 비슷해져가요. 유유상종이 있는거 같아요.
    ㅡㅡㅡㅡㅡㅡㅡ
    윈글 댓글이 이래요..

  • 9. ㅇㅂㅇ
    '24.2.11 7:48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복있고 없고가 뭘 말하는건진 모르지만
    삶의 태도가 부정적인 사람이 가까이 있으면
    기빨리도 알게 모르게 영향을 받는건 맞죠

  • 10. ㅇㅂㅇ
    '24.2.11 7:50 AM (182.215.xxx.32)

    복있고 없고가 뭘 말하는건진 모르지만
    삶의 태도가 부정적인 사람이 가까이 있으면
    기빨리고 알게 모르게 영향을 받는건 맞죠
    몸아픈 사람보다 마음아픈 사람 옆에 두는게
    더 힘들어요
    의사야 아픈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는 아니니/잠시보고 헤어지면 그뿐이지만..

  • 11. 근데
    '24.2.11 8:44 AM (1.248.xxx.116)

    제목을 낚시로 뽑아놓기는 했지만
    틀린 말은 하나도 없네요.
    뼈때리는 악담인 것도 맞고요.

  • 12. ㅇㅇ
    '24.2.11 8:50 AM (211.36.xxx.16)

    틀린말은 하나도없네요 부정적인 사고방식소유자랑 있으면 기빨리고 피곤하고 짜증나요

  • 13. ........
    '24.2.11 8:52 AM (59.13.xxx.51)

    저런 부정적인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글쓰는것부터
    저런말 할 처지는 아닌것 같은데~~~

  • 14.
    '24.2.11 9:01 AM (223.38.xxx.124)

    ㅇㅂㅇ님, 제가 본 글
    맥락 그대로 옮겼고요

    사주가 안좋고
    운과 상관 없이
    부정적이고, 비관적이고
    기 빨리는 사람들 있는걸
    왜 모르겠어요.

    근데, 사주 본다는 사람이
    대놓고, 안좋은건 안좋으니
    안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지 말라는 말을
    한다는거 자체가
    구업 짓는거고, 어이 없는거 아닌가요?

    사람은 누구나
    매력적이고, 좋은 기운 있는 사람 좋아해요.
    하지만, 내 사주 선택해서 태어나는 것도 아니고, 노력해 얻을 수 없는 부분임에도
    원글 본인 스스로도 악담한다 하니
    심하게 얘기하면 싸이코패스 기질도 있는거에요.

    흉악 범죄 피해자,
    사주가 안좋으니 그랬다.
    는 논리하고 뭐가 다른거죠?
    진짜 어이 없는거 아닌가요?

    그 어떤 지식이 있다고
    못박으며 너희들은 노답이야.
    이게 정상인가요?

    부자들과 권세가들이
    돈과 권력이 없는
    국민들은 개돼지,
    그러니 어울리지마.
    이런 맥락하고 유사한데,
    댓글들이
    맞아, 그게 사실이야,
    그 맥락하고 다를게 없죠.
    돈과 권력을 그들 스스로 노력해 가졌나요? 거의 대부분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부모한테 물려받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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