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를 들어가는데 좀 이상해요.

.. 조회수 : 5,857
작성일 : 2024-02-05 23:21:56

전세 들어가는데 중도금으로 전세금의 일부를 내면 근저당 말소하고

현 세입자 내보내고 (반전세라 보증금이 크지않음)

며 칠 수리한 후 잔금 치르고 들어가기로 되어 있어요.

오늘 중도금을 내러 갔다 현 세입자와 잠깐 얘길 나눴는데(집주인이 잠깐 자리를 비웠을 때)

자기는 6년 사는 동안 집주인과 전화도 해 본 적 없고 얼굴도 오늘 처음 봤다는 거에요.

자세히 물어 보고 싶었지만 집주인도 들어오고

분위기상 자세히 물어보기가 좀 그래서 그냥 넘어갔어요.

세입자 딸이 보호자로 잠깐 왔다 갔는데 딸이 대리로  계약했냐 물어 보고 싶었는데 못 물어봤어요

공인중개사들이 물어 볼 법도 한데 다들 분위기가 갑자기 얼음이 되는 듯한 느낌이랄까 그래서요

집주인이 장기수선 충당금을 세입자한테 입금을 하는데 이름이 뭐냐고 묻는 거에요

6년 동안 월세를 받으면서 세입자 이름도 모를 수 있나요? 

등기부 등본 상의 주민번호와 집주인 신분증의 번호는 일치해요.

집주인이 잔금내는 날 원래 오기로 되어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잔금 전날 다리 수술할 거라  못 온다고 해요.

여러 가지로 찜찜하고 불안해요.

제가 뭘 알아 보고 어떤 대처를 해야 할까요?

IP : 122.35.xxx.3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등기부등본의
    '24.2.5 11:25 PM (213.89.xxx.75)

    집주인 이름과 주민번호와 님이 지금 내는 잔금과 월세가 그 분에게로 가면 괜찮아요.
    반전세금이 얼만가요.

  • 2. 그랬어
    '24.2.5 11:25 PM (122.42.xxx.82)

    글로만 봐서는 땡큐인데요 수리기간도 잔금 전에 주신다면서요

  • 3. .저는 전세고
    '24.2.5 11:26 PM (122.35.xxx.32)

    오늘 나간 세입자가 반전세에요

  • 4. 일단
    '24.2.5 11:34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증도금을 치루셨으니 근저당 말소부터 확인하시고
    등기상 주민번호와 계약서 주민번호가 같고주인 계좌로 입금한거면 이사하는날 전입신고만 잘하시면 되지않을까요.
    6년동안 반전세 세입자가 산거보면 까다로운 주인은 아닌거 같네요.

  • 5.
    '24.2.5 11:39 PM (115.21.xxx.164)

    문제가 없어보여요

  • 6. 그럴까요??
    '24.2.5 11:41 PM (122.35.xxx.32)

    그러면 좋겠어요. 좋은 분인 것 같기도 하면서 상황이 뭔가 일반적이진 않은 느낌이라서 제가 생각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지는 않을까 해서요

  • 7. 동네
    '24.2.5 11:54 PM (124.57.xxx.214)

    다른 부동산 하는 분에게 물어보세요. 괜찮은건지...

  • 8. 같은
    '24.2.5 11:58 PM (122.35.xxx.32)

    동네 동일 업종인데 얘기를 잘 해줄까요? 알겠습니다 그래도 물어보고 알아는 봐야죠

  • 9. 바람소리2
    '24.2.6 12:04 AM (114.204.xxx.203)

    잔금날 등기부 서류 확인하세요

  • 10.
    '24.2.6 2:35 AM (116.37.xxx.236)

    임대인 이름 임차인 이름 웬만해선 안 외워요. 기억력이 엄청 좋거나 일이 많았거나 하면 알겠지만요.

  • 11.
    '24.2.6 2:49 AM (74.75.xxx.126)

    해외 사는데 한국에 아파트 하나 있는 거 전세로 돌린 지 거의 20년도 넘어요. 그동안 전세 들어온 분 여러 번 바뀌었는데 얼굴 본 분 한 분 밖에 없고 전화 통화 한 분도 한 두분 밖에 없어요. 엄마가 정정하셨을 때는 엄마가 대리로 계약이며 잔금 관리며 다 하셨고 이제는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친정 언니가 대신 해줘요. 뭔가 그런 사연이 있는 경우 아닐까요.

  • 12. ..
    '24.2.6 4:55 AM (14.51.xxx.97)

    6년동안 집수리문제, 방세 올릴때 빼고 연락할일 없는데 둘다 없었나보죠....

  • 13. 6년동안
    '24.2.6 8:01 AM (203.142.xxx.241)

    잘 살고 나간 세입자가 있는데 무슨 걱정을..집주인이 터치도 안하고 편하게 해준것 같은데요. 그리고 세입자 이름을 알아도 한번도 물어볼수 있죠.

  • 14. ㅇㅂㅇ
    '24.2.6 8:21 AM (182.215.xxx.32)

    세입자 이름 못외워요..외울일이 뭐있나요
    연락처에도 세입자.라고 저장하구요.

  • 15. 샐리
    '24.2.6 10:35 AM (58.236.xxx.153)

    문제없어보여요
    근저당말소되었는지 확인꼭하세요
    저도 전세7년살다나왔는데
    집에크게하자가 생기지않는한 연락할일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025 우리나라 4계절 요약 ㅋㅋ 18:34:10 3
1793024 길가다 우연히 들은 남의대화 6 ㅇㅇ 18:25:48 545
1793023 다주택자 집 안파셔도 될듯 5 ㅇㅇ 18:25:08 590
1793022 와.. 남경필 아들 잘생겼네요 7 ㅇㅇ 18:22:58 577
1793021 영화 테이큰이 실제였어요 여자 납치 마약 성매매 1 18:17:08 661
1793020 50살 인데ㅡ같이 일하는사람들이 불편해하네요 10 ~~ 18:12:32 821
1793019 조선시대 최고의 천재언어학자 세종대왕 1 18:12:29 195
1793018 곽수산이 뽑은 코메디같은 국힘장면.. ㅎㅎ 3 나무 18:11:58 431
1793017 사주 볼때 뭘 물어 보면 좋은가요? 팁 좀 알려주세요 4 아리따운맘 18:06:23 260
1793016 많이 화나신 용산 주민들 근황.jpg 8 18:06:10 1,135
1793015 갑상선암 병원 추천 바랍니다. 1 추천 18:05:16 209
1793014 남대문에 졸업식 꽃사러 다녀왔어요. 3 ..... 18:04:23 511
1793013 아너 재미있어요 2 ... 18:02:50 295
1793012 애들 성수나 망원가서 빵사오면 7 123 17:51:14 1,028
1793011 관계에서 변덕 부리는 사람 어케해요? 3 ... 17:51:02 427
1793010 78세인데 골프웨어 미니스커트 흉하다 생각하는데 14 내눈 17:48:38 1,397
1793009 암에 좋다는 8 ㅗㅗㅎ 17:48:30 855
1793008 치매약 nanyou.. 17:44:52 248
1793007 디팩 초프라도 앱스타인 절친 7 참나 17:44:39 636
1793006 설 선물 고르셨나요? 4 봉이 17:41:32 481
1793005 빈혈 수치 오르는 법 알고 싶어요 12 .. 17:40:42 454
1793004 오세훈 “정원오, 성동에서 버스 10대 운영한 경험으로 즉흥 제.. 8 너나잘하세요.. 17:40:03 1,027
1793003 공부를 잘 한 부모와 못한 부모의 시각 차이 13 공부 17:38:18 1,372
1793002 고지혈증 약 드시는 분 10 백만불 17:37:55 1,016
1793001 급여 외 소득을 증명하려면 어디서 자료를 받나요? 2 17:36:41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