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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아주머니 일찍 퇴근??

... 조회수 : 5,082
작성일 : 2024-02-05 17:10:37

요새 어플로 그냥 예약하잖아요..

처음 오셨는데 30분 일찍 퇴근하셨네요

 

(전 집에 없었어서 아예 못 뵀어요)

이럴 경우 그냥 냅두나요?

IP : 59.17.xxx.22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5 5:1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업무 수행 결과에 따라서 다르겠죠? 요청한 일의 완성도는 어때요?

  • 2.
    '24.2.5 5:13 PM (218.155.xxx.211)

    저는 할 일 다 해놓으셔서 일찍 가시라 했어요

  • 3. ..
    '24.2.5 5:13 PM (59.17.xxx.223)

    깨끗한건 평균정도요

  • 4. ...
    '24.2.5 5:13 PM (118.235.xxx.142)

    첫날부터 그러면 불성실한거죠.

  • 5. . 사람
    '24.2.5 5:14 PM (59.17.xxx.223)

    사람이 집에 있으면 저도 상태보고 가시라 할텐데
    아예 아무도 없잖아요
    저도 홈모니터 보고 알았어요

  • 6.
    '24.2.5 5:18 PM (114.203.xxx.205)

    돈과 시간으로 계약된 관계인데 허락이나 합의하에 퇴근이 맞죠. 더구나 첫날인데 불성실합니다.
    카톡도 가능하잖아요.

  • 7. ..
    '24.2.5 5:19 PM (118.235.xxx.141)

    회사에 일 없다고 일찍 퇴근시켜주나요? 자기맘대로 일찍 퇴근하면 안되죠

  • 8. 첫날부터
    '24.2.5 5:20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무섭네요...

  • 9.
    '24.2.5 5:22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얘기하시고 부분 환불이요

  • 10. 바람소리2
    '24.2.5 5:26 PM (114.204.xxx.203)

    주인없으면 빠르게 처리하고 가려고 해요

  • 11. 말하세요
    '24.2.5 5:35 PM (219.255.xxx.39)

    오늘 몇시에 나가셨냐고?
    환불받으세요.

  • 12. ..
    '24.2.5 5:39 PM (112.149.xxx.149)

    잘하는 분들은 본인들 일 없을때만 일회성으로 하고
    노동 대비 돈 안된다고 안하더라고요
    경험상 잘하는 분 만나기 정말 힘들고
    집에 원글님이 있더라도 별로 달라지진 않을거에요

  • 13. 그레이스79
    '24.2.5 5:39 PM (221.145.xxx.105)

    저라면 30분정도면 그냥 넘어갈듯.
    30분 채운다고 빈집에 멀뚱 앉아있을수도없고.
    시간 채운다고 천천히 할수도있던건데
    집에 아무도 없으니 후딱하고 가자 이런맘 아니었을까여
    저도 업무적으로 사람많이 쓰는편인데 30분정도는 일 다했고, 더이상의 업무가 없으면 일찍 보내주는 편이에요

  • 14. ㅜㅜ
    '24.2.5 5:42 PM (211.58.xxx.161)

    일 다했음 괜찮아요
    천천히 손느리게 시간만채우는거보단 낫잖아요

  • 15. ??
    '24.2.5 5:46 PM (223.63.xxx.206)

    첫 날
    협의도 없이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 16. ㅇㅇ
    '24.2.5 5:49 PM (39.7.xxx.96)

    일만 잘했으면 상관없을꺼 같아요
    시간만 떼우다 가는것보다 낫잖아요

  • 17. ….
    '24.2.5 6:12 PM (210.250.xxx.33) - 삭제된댓글

    손아 빠른 사람인가봐요

  • 18. ..
    '24.2.5 7:07 PM (122.34.xxx.48) - 삭제된댓글

    일찍 마치면 일찍 가시라고 합니다.
    손 느리고 시간만 때우는 거 보다 낫죠.

  • 19. ...
    '24.2.5 7:08 PM (122.34.xxx.48)

    일찍 마치면 일찍 가시라고 합니다.
    손 느리고 시간만 채우는 거 보다 낫죠.

  • 20. ...
    '24.2.5 7:19 PM (58.29.xxx.1)

    할 일 다 끝났는데 뭐 더 할게 있을까요? 문자를 보낸 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마음대로 30분 일찍 퇴근? 그런게 어딨어요

  • 21. 그래도
    '24.2.5 7:25 PM (219.255.xxx.39)

    늦든 빠르든 허락이나 보고는 해야죠.
    말없이 자기집드나들듯 지맘대로 일찌기...그런거 아니죠.

  • 22. 그래도
    '24.2.5 7:27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나같이 손빠른사람써주세요.
    3시간할꺼 30분내에 다 할 수있어요.2시간반 아싸~
    다른집가거나 서민스벅가서 아아나 마시게...

  • 23.
    '24.2.5 10:55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시간 채워서 해야지요
    집안일이 끝이 있던가요

  • 24. 제생각엔
    '24.2.6 1:23 AM (206.116.xxx.220)

    주어진 일이 내가 직접했을때 2시간 분량이다. 이렇게 기준을 세우고,
    페이도 거기에 맞춰서 드린다 생각한 다음에
    결과가 만족스러우면 시간 굳이 다 못채워도 괜찮아요.
    천천히 일부러 느릿느릿 시간때우는 사람 보다 훨씬 나아요.
    다만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면 좀 더 신경써달라고 도우미분께 말씀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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