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이십대들은...

인생 조회수 : 3,353
작성일 : 2024-01-29 19:47:38

90년대에 이십대를 보냈어요.

그 시절 생각하면 뭔가 인생에 대한 설렘 같은 게 있었던 것 같아요. 응답하라 시리즈를 관통하는 정서(한마디로 표현하기 어려운)가 내 삶에도 흐르고 있었어요. 나름 치열하게 십대와 이십대를 보냈지만 중간중간 여백도, 헐렁하게 풀어진 시간도 있었고요. 

 

요즘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너무 각박하고 촘촘하게 살아가야 하는데 나중에 그리워하며 떠올릴 시간이 있을까요...

IP : 123.212.xxx.25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 걱정을요
    '24.1.29 7:51 PM (14.32.xxx.215)

    요즘 애들이 더 헐렁해요

  • 2. 바람소리2
    '24.1.29 7:54 PM (114.204.xxx.203)

    똑같아요 과거를 추억하는건

  • 3. ...
    '24.1.29 7:54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그런데 요즘 애들도 즐길 거 다 즐겨요ㅎㅎ 친구들이랑 카페가고 사진 찍고 여행다니고~

  • 4. .....
    '24.1.29 7:54 PM (106.102.xxx.232)

    제3자 나이 많은 사람들이 보면 그렇고 요새 애들이 더 헐렁해요

  • 5. ㅓㅏ
    '24.1.29 8:01 PM (115.21.xxx.208)

    오히려 요즘 애들이 더 즐기던대요
    우리 20대때 해외여행은 꿈도 못꿨는데 요즘 대학 2,3학년들 해외여행 엄청 가더라구요. 제가 20대들이랑 같이 일 하는데 대학졸업할때 보통 3개국 이상 많이 가는 애들은 여름방학 겨울방학때 항상 가서 10개국 가까이 간 애들 많더라고요 이나이에 나도 아직 3개국을 못가봤는데 ㅠㅠ 그만큼 우리때보다 더 알차게 잘 놀아요

  • 6. 요즘애들
    '24.1.29 8:06 PM (198.90.xxx.30)

    요즘애들을 키운건 90년대 20대를 보낸 사람들이라서

  • 7. .....
    '24.1.29 8:13 PM (106.102.xxx.232)

    요새 젊은 사람들은 옛날 사람들보다 더 물질주의 많은 정보가 있고 대부분 미래 유예 없고 젊을 때 즐기자는 마인드 강해요. 소비 수준 자체가 달라요. 자식 세대라 그저 짠하게만 보이시나봐요

  • 8. 어제
    '24.1.29 8:30 PM (118.235.xxx.12)

    저도 90년대에 대학 다니고 과거를 떠올리면 충만하고 좋아요.
    그런데요.
    22학번인 딸아이를 보면... 정말 부러워요..
    대학생활을 누리는 거, 친구들 만나는 거, 여행다니는거, 자기 미래를 준비하는 거... 얼마나 멋진지 몰라요.

  • 9. ㅇㅇ
    '24.1.30 3:27 AM (189.146.xxx.148)

    요즘애들. 부럽기만 하네요. 전 신혼여행이 최초의 해외여행이었는데 울애들은 어릴때 가봤고. 많이들 해외여행한번씩 대학생때가고, 부모들 다 차있어 어릴때부터 전국 여행 많이다니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193 역설적으로 이잼통령이 아파트도 잡을듯요 근데 20:26:54 52
1826192 유시민님 의견을 참고하니 이대통령.... ㆍㆍ 20:25:25 96
1826191 하이닉스 물렸는데...너무 착찹하네요 2 Sad 20:24:10 255
1826190 하루 거래액 코스닥6조, 레버리지 한종목5조 .... 20:23:26 69
1826189 목사들은 다 개척교회 1 ㅗㅗㅎㅎㅎ 20:20:59 86
1826188 이번기수 순자 넘 예쁘죠? 3 나솔 20:18:59 198
1826187 정청래의원님 후보등록비가 없다고 하시네요 19 알정찍 20:17:06 433
1826186 보완수사권 vs 보완수사요구권 1 .... 20:14:26 84
1826185 솔직히 우리 다 느끼고 있었잖아요 4 .. 20:14:15 442
1826184 월요일 증시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1 워룡일 20:12:16 353
1826183 (투표)보완수사권 폐지 1표! 5 투게더 20:11:21 200
1826182 스페이스X 결국 공모가 아래로 갔었군요 ........ 20:10:52 185
1826181 평소에 잘 참는데 술주정을 해요 3 20:07:47 191
1826180 정영진 보완수사 폐지 누구를 위한건가? 2 보완수사 20:06:20 292
1826179 임영웅 티켓 왜이렇게 힘든가요? 4 d 20:04:50 359
1826178 김민석 "보완수사권 폐지, 조사하면 '숙의' 여론이 많.. 12 ... 20:03:54 469
1826177 야외에서 일할때 얼음조끼 1 혹시 20:03:54 126
1826176 검찰수사권 완전 박탈하라!!! 9 약속지켜 20:03:41 165
1826175 침대 글 문의했는데 4 저번에 19:54:42 336
1826174 김포에서 발산역 5 ........ 19:54:32 267
1826173 멸치가 없네요 1 ㅇㅇ 19:54:24 385
1826172 한강, 배재고 논란에 ‘충격을 지나쳐선 안 돼…혐오 신호 포착해.. ㅇㅇㅇ 19:50:17 435
1826171 검찰이 덮으면 방법이 없다. 14 ... 19:50:07 420
1826170 조국혁신당, 이해민, 내려간 셔터가 다시 올라가는 날까지 1 ../.. 19:50:06 208
1826169 유시민 작가의 용기에 박수를 14 서래마을 19:48:30 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