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올리에요.

| 조회수 : 1,067 | 추천수 : 1
작성일 : 2024-01-29 10:36:05

착하고 순딩이라 발톱한번 깨물한번 없는 집사들한테는 세상순딩이 냥이에요.3살 업둥이에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무
    '24.1.29 10:42 AM

    으앜~~~ 내심장!!!!
    눈옆에 점도 너무 매력적이고
    볼따구니 뭔가요?
    양볼 잡고 뽀뽀 백만번 하고 싶어요~~~~

  • 강아지똥
    '24.1.31 8:51 PM

    저도 맨날 저 뽕주딩이에 뽀뽀 퍼부으니 저랑 눈만 마주치면 도망가요.ㅠ

  • 2. 칠천사
    '24.1.29 1:37 PM

    귀가 신기해요~귀털?우리냥 귀 보고왔어요

  • 강아지똥
    '24.1.31 8:52 PM

    똑띠털이러는데 그리 똑똑하진 않은거 같아요.
    순수해요.ㅎㅎㅎ

  • 3. 챌시
    '24.1.30 9:30 AM

    저,,귀 끝에 솟아있는 그 털은,,
    똑띠털 아닌가요? 천재냥 완전 똑띠냥 !!!

  • 강아지똥
    '24.1.31 8:52 PM

    노노~!!! 똑띠냥 천재냥과 거리가 먼 백치미있어요.ㅎㅎㅎ

  • 4. 예쁜이슬
    '24.1.31 11:55 AM

    만화에 나오는 냥이같아요~ㅎ
    요즘 82에서 귀욤 냥이들 많이 만나니
    넘넘 좋네요♡

  • 강아지똥
    '24.1.31 8:53 PM

    예쁘게 나온컷 올린것도 있어요^^

  • 5. Mimina
    '24.1.31 3:06 PM

    올리 동글동글 넘 귀엽네요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자
    올리야

  • 강아지똥
    '24.1.31 8:54 PM

    호기심 많은 말광냥이라 긴장 시킬때도 있지만 아주 건강해요^^

  • 6. 새의날개
    '24.2.2 12:19 AM

    귀에 올라온 털이 똑띠털인가요? 신기하네요~~ ^^

  • 강아지똥
    '24.2.2 1:15 PM

    지난번 누군가 똑띠털 얘기하더라고요.ㅎㅎㅎ 그런데 천재냥인 아니에여.ㅎㅎㅎ
    그치만 무언갈 모방하는 건 좀 빠른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2 도도/道導 2024.04.26 164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240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양평댁 2024.04.24 428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은초롱 2024.04.24 1,004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229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296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227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301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681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320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481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270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356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35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279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599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375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474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582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247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495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280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386 0
2260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603 0
22606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도도/道導 2024.04.11 53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