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글램핑장에서 온가족 떠나려한 기사를 보고..

삶이힘들다 조회수 : 6,165
작성일 : 2024-01-21 07:38:08

10대아이들 세명 재워놓고 번개탄피운모양이던데..

미수에 그쳐서 얼마나 다행인지..

돈이 뭐라고 사람목숨까지 스스로 끊어야하는걸까요

어떻게든 살궁리를 해야지 세상에 아이들세명까지

온가족이..정말 잘못된 일이죠

근데..

그걸 떠나서 그 심정이 정말 얼마나 괴롭고 힘들었을지

그게 느껴지니까..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제가 지금 그렇게 경제적으로 너무 힘든 상황이라

경제적으로 몰리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알거든요..

그 기사보고 남일같지않아 너무 마음 아프고 슬프네요

돈이 뭔지.....

IP : 211.34.xxx.17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1 7:39 AM (180.71.xxx.107)

    오죽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싶어도 남의 사업장에서 왜 그럴까 싶어요

  • 2.
    '24.1.21 7:55 AM (115.138.xxx.231)

    마지막 가는장소를 어찌 저렇게
    이기적으로 선택했는지 화가나요.

  • 3. 슬프다
    '24.1.21 8:00 AM (175.193.xxx.206)

    심정은 이해가 가고 저 글램핑장이나 펜션이나 기타등등 숙소 주인은 무슨 죄인가? 싶네요.

  • 4. ..
    '24.1.21 8:03 AM (112.161.xxx.54) - 삭제된댓글

    2주전 우리 아파트 투신사고있었는데 정작 우리아파트주민이 아니라 바로 옆단지 주민이었어요
    왜 자기 아파트가이니고 일분 거리 우리아파트였는지!
    윗님말처럼 마지막가는 장소가 끝까지 이기적이었어요

  • 5. ..
    '24.1.21 8:05 AM (211.34.xxx.170)

    그쵸..남에게 폐는 끼치지 말아야하는데..숙소주인도 가슴쓸어내리셨겠어요

  • 6. 저도
    '24.1.21 8:33 AM (58.29.xxx.185)

    인정이 메말랐는지 금램핑장 주인이 먼저 생각났어요
    대출 받아 사업장 차렸을탠데 사람 죽은 곳이라고 소문나면
    망하는 거 시간문제죠

  • 7. 최근에
    '24.1.21 8:47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캠핑장에서 텐트에서 화롯불이나 난로 켜두고 자다가 사망한 사건 뉴스에 여러번 나왔었어요.
    주의하라는 뉴스였지만
    고통스럽지 않게 죽는거 같으니 따라한거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78 [속보]강훈식"연말까지 원유 2.7억 배럴,나프타 21.. 2 그냥 16:21:36 390
1805377 도배사도 여자는 별로네요 5 ㅡㅡ 16:19:57 573
1805376 부모와 다른 자녀 1 왜일까 16:19:00 154
1805375 유주택자, 아파트 전세자금 대출 잘 되나요? 2 엄마 16:15:09 131
1805374 좋은 교육의 효과가 1 ㅗㅎㅎㅇ 16:12:39 190
1805373 현금들고 있는데, 전자,닉스 계속 못 들어가네요. 1 .. 16:12:37 568
1805372 날씨 왜이렇게 더워요..ㅜ.ㅜ 3 미치겠네 16:07:29 664
1805371 농양제거, 급질입니다 .. 16:02:35 260
1805370 전세계 이스라엘 맹비난 3 ㅇㅇㅇ 15:54:34 1,078
1805369 고등내신 시험 방법? 1 레몬 15:54:07 168
1805368 대학 신입생들 중간고사 열심히 하나요? 2 신입 15:51:10 204
1805367 실비보험 어디가 좋을까요? 2 노후 15:51:01 466
1805366 서울에 잔디파는곳 3 ㅇㅇ 15:38:54 198
1805365 아파트 매매시에 잔금받기전, 매도인이 리모델링 하고싶다고 하.. 15 거래 15:34:29 1,107
1805364 정신과약 반알만 드셔본적 있으신분 계시나요 1 - 15:33:32 337
1805363 윤은 찐사랑일까요 8 ㅁㄶㅈ 15:32:31 1,349
1805362 고양이 간헐적 혈변 아시는분 계실까요 2 ㅠㅠ 15:29:50 132
1805361 고기반찬하고 딸기 7 ㅇㅇ 15:27:08 697
1805360 이사시 수납함같은건 다 처분하나요? 6 .. 15:19:34 468
1805359 60살부터 안생 다시 사는것 같아요 17 요즘사람들 15:11:05 3,997
1805358 아주 행복해보이네요 5 아놔 15:02:24 1,967
1805357 광주에 왔는데요 고기집 추천해주세요 3 ㅇㅇ 14:59:26 405
1805356 인스타짤로 금쪽이 봤는데 다들 폭력성이;; 7 ㄴㅇㄱ 14:59:07 1,182
1805355 찰떡파이 맛 있네요 2 ........ 14:58:48 629
1805354 영화 내이름은 3 제주 14:58:18 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