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근이 은근 재밌긴하네요ㅋㅋ

-- 조회수 : 3,383
작성일 : 2024-01-20 15:57:40

애기용품 뭐 하나 나눔이벤트에 올리고 

매너온도?가 75도인가 되는 분을 선정했어요. 

편하게 가져가시라고 아파트 현관앞에 두었더니

가져가고선 우유주머니안에 개별포장된 잡곡시리즈를

여러개 넣어두었네요 ㅋㅋㅋㅋ헉~~

그걸루 며칠 아주 맛있게 밥지어먹었어요^^

 

어떤 남자분은 나눔물건 가져가구선

뭘 넣어놨다길래 보니깐

붙이는 파란색 파스를 넣어놨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답례품은 처음 받아보네요.ㅎㅎㅎㅎㅋㅋ

 

매너없는 분들도 좀 있지만

그래도 대부분은 좋은 이웃들이 많아서

은근 재미가 있어요

IP : 182.210.xxx.1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근온도랑
    '24.1.20 4:00 PM (118.235.xxx.216)

    거래후기 참고해요 꼭

  • 2. --
    '24.1.20 4:02 PM (182.210.xxx.16)

    맞아요 온도랑 후기만 참고해도 불쾌할 일이 별로 없는거같아요

  • 3. 1234
    '24.1.20 4:07 PM (116.123.xxx.233)

    좋은사람이 더 많은거 같아요
    저는 새상품만 판매하고 나눔할만 한건 나눔하는데
    물건 그만 사자 반성도 하고
    나눔하면 기분도 좋구요
    나눔했는데 더 큰 보답 받은적도 있어요
    화분 여러개 나눔했는데 직접 만든 꽃다발 주셨음

  • 4. 하하
    '24.1.20 4:09 PM (61.76.xxx.186)

    82쿡 장터 한참 활성화됐을 때도 이런 소소한 정이 많이 오고 갔어요. 그때가 그립네요

  • 5. 그쵸?
    '24.1.20 4:11 PM (59.6.xxx.211)

    당근 은근 재미있어요

  • 6. ㅇㅇ
    '24.1.20 4:18 PM (223.62.xxx.57)

    10년도 훨씬 넘긴 했는데
    중고나라에서 좋은 물건 싸게 줘서 고맙다고
    지역특산물 보내주신분, 얼굴본적은 없는데 가끔 안부전화하던 간호사쌤, 수년간 언니 동생하며 명절, 크리스마스에
    서로 기프티콘 보내주던 동생, 도움필요한일 생기면
    연락하라던 경찰도 계셨어요

  • 7.
    '24.1.20 4:30 PM (172.226.xxx.40) - 삭제된댓글

    나눔 받아본적 없는데 받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했는데
    참고해야겠어요 ^^
    후기 온도 명심할깨요

  • 8. ㅇㅇ
    '24.1.20 5:03 PM (223.38.xxx.229)

    저도 시세보다 1,000원이라도 싸게 샀다 싶으면
    꼭 개봉하지 않은 초콜릿이나 사탕 쿠키 같은 거 함께 드려요 고마워요
    나눔도 많이 하는데 처음부터 나눔이라고 하진 않아요

  • 9. ㅎㅎ
    '24.1.20 5:03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말만 들어도 따뜻해요. 잡곡밥에 파스라니 ㅎㅎ
    나눔하신 원글님도 따뜻

  • 10. 소소한
    '24.1.20 5:10 PM (118.235.xxx.52)

    거래들이 재밌죠 ㅎ
    그러다 진상하나 걸리면 당근탈퇴하고싶어져요

  • 11. 저도
    '24.1.20 5:38 PM (120.142.xxx.106)

    엄청 큰 종이박스 열개 문앞에 가져가시라고 뒀어요.
    이사할때 쓰는 사이즈에요.
    문앞에 둔걸 가져가셨는데 스벅 커피쿠폰 두잔을 보내주셨어요.
    나눔 여러번 받은 사람들은 몇회나눔받았다고 뜨더라고요.
    그런분들은 재판매 할까봐 일단 거르긴해요
    나눔은 꼭 필요하신분이 가져가시면 좋은데

  • 12. 짜짜로닝
    '24.1.20 5:59 PM (172.226.xxx.47)

    저 오늘 아침에 딸래미가 아이돌 포카 드림 받는다고 해서 같이 갔거든요 ㅎㅎ 갔더니 그쪽도 우리딸만한 아이랑 엄마랑 나왔어요. 그 엄마랑 저랑 활짝 웃었어요 ㅋㅋ
    저는 젤리 2천원짜리 사줬는데 그 어머니가 “아우 별것도 아닌데 뭘 이런걸~~”
    근데 받은 우리딸은 “대애박 사진에 있는 거보다 더줬어 대애박” 거렸음 ㅋㅋ
    넘 유쾌한 거래였음다

  • 13. ***
    '24.1.20 6:13 PM (218.145.xxx.121) - 삭제된댓글

    좋은 분을 만나셨네요 전 나눔했는데 더 달라고 없다고 하니 물건 트집잡더라구요 그래서 가져가시지 말라니 얼른 들고 가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48 선물용 양말 뭐가 좋나요? ... 08:28:26 20
1786247 맛있는 된장 구합니다 절실 08:25:20 47
1786246 목탁소리 법상스님 프랜차이즈 사장?? 주식회사 08:17:45 115
1786245 친밀한 리플리 보시나요 2 드라마 08:14:58 246
1786244 다방커피? 비율 아시나요? 5 ㅇㅇ 08:05:55 304
1786243 나이들면 적당히 내향적인게 좋은것 같아요. 1 .... 07:57:47 841
1786242 ‘잔인무쌍’ 러시아군…“암환자도 전장에” “자살돌격 면하려면 돈.. ㅇㅇ 07:57:09 329
1786241 통일교가 가평군수 후보자 면접... 현장 영상 공개 - 기가막혀! 07:57:07 276
1786240 BTS부터 라이즈까지 있는데…5000만 팬 플랫폼, 개인정보 유.. /// 07:53:17 464
1786239 떡국떡좀 봐주세요 3 ㄱㄴ 07:50:01 451
1786238 저 호텔 조식뷔페 또 왔어요 16 호호호 07:30:14 2,773
1786237 교무금 1 소망 07:26:04 440
1786236 82님들도와주세요ㅠ대체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3 ㅇㅇ 07:16:15 1,713
1786235 명언 - 인생 최고와 최악의 순간 1 ♧♧♧ 06:53:10 1,265
1786234 이간질하는 형제가 있다면 10 ㅇㅇ 06:45:32 1,113
1786233 이사가는데 도시가스 철거하면요 4 06:36:29 731
1786232 체중 46키로에 체지방률 35% 7 . 06:35:10 2,268
1786231 이재명 “탈모는 생존 문제”…복지부, 청년 건강바우처 지급 검토.. 7 ..... 06:16:17 1,261
1786230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식사량 8 .. 04:49:07 4,848
1786229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방송하는 사람에게 후원하는 심리? 1 ... 04:46:28 451
1786228 팔란티어 왤케 빠지나요 6 ........ 04:38:29 2,625
1786227 용감한 형사들 보고 개안했어요 용형 03:32:58 1,638
1786226 제가 뭐 하나 해두면 자꾸 큰기업이 들어와요 1 스트레스 03:29:51 1,631
1786225 tv에서 타이타닉을 해주는데 디카프리오 03:22:39 642
1786224 인팟이냐 압력솥이냐 4 시골꿈꾸기 02:58:50 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