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최장 얼마나 집에만 있을 수 있으세요?

일년가능 조회수 : 4,039
작성일 : 2024-01-15 18:00:44

출근 안 해도 되고 아이 없다는 전제하에요

저는 제가 여행가는 것, 사람들과의 모임, 신상 카페나 전시회 등을 좋아하는 아주 사교적인 사람이라 생각했는데요, 통창 너머 뷰가 너무 좋은 전원주택으로 이사한 후 마음이 안정돼서 그런지 집밖을 안 나가게 되네요.

일을 프리랜서로 집에서 하게되기도 했지만 커피마시러도 안 가고 외식도 안 하고 직접 해먹어도 넘 좋아요.ㅎ

남편한테 이 상태로 두달도 안 나가고 있을 수 있겠는데?ㅎ 했더니 남편이 자긴 출근 안 해도 되면 1년도 가능하대서요.

 

 

 

IP : 121.149.xxx.20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년도
    '24.1.15 6:02 PM (122.46.xxx.45)

    가능할것 같은데요. 요즘 집에서 놀거 무궁무진하고 원래 집순이라

  • 2. ㅁㅁ
    '24.1.15 6:02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최장요 ?
    슬픈 기억이지만
    10년 약간 못미침요 ㅠㅠ

  • 3.
    '24.1.15 6:04 PM (175.113.xxx.3) - 삭제된댓글

    뷰 랄 것도 없고 전원주택도 아닌 구닥다리 아파트 사는데 두달 아니라 일년도 안 나갈 수 있을 것 같네요.

  • 4. ??
    '24.1.15 6:04 PM (180.69.xxx.236) - 삭제된댓글

    누군가 식사와 빨래를 다 해준다면 일주일 정도 가능할것 같아요.
    저는 달밤에 체조라도 하러 나가야해요.

  • 5. ...
    '24.1.15 6:1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는 회사 안 나가는 주말 이틀도 집안에만 있는 건 답답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제가 뭐 밖에서 대단한 거 하는 거 아니고 그냥 해 떠있을 때 나가서 산책이라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그래요.

  • 6. 찐 집순이
    '24.1.15 6:11 PM (183.97.xxx.184)

    오죽하면 퇴근하는 순간이 젤 행복!
    집에는 강아지 둘이 날 기다리고 있어요.
    얘네들 산책땜에 나가기는 나가는데
    그거 아니면 저도 일년도 더 집안에 콕 박혀 살수 있어요.
    유럽서 공부할때...
    어느 여름에 커다란 원룸에서 혼자 집콕한 추억이 있었어요.
    유럽의 8월의 도시는 다 들 바캉스 떠나서 텅 비어서 오히려 길을 걸으면 아랍계 등등만 가끔 다니고 그야말로 공포 수준이었고 동네 가게들도 죄다 문닫고...대형마트만 오픈해서 한꺼번에 장보고 집콕하면서 밀린 공부하고 평소에 못먹던 한식도 해먹고 티비에서 보여주는 오래된 영화들 보며...행복했네요.

  • 7. ...
    '24.1.15 6:12 PM (106.102.xxx.46)

    사람만나는 얘기라면 몇년도 가능.
    바깥공기 쐬는거라면 매일 나가야함.

  • 8. ㅡㅡㅡㅡ
    '24.1.15 6:1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살찌는거 생각 안하면 몇달도 가능.

  • 9. ㅇㅂㅇ
    '24.1.15 6:18 PM (182.215.xxx.32)

    전 답답해요
    3일 가능

  • 10. ㅇㅇ
    '24.1.15 6:24 PM (118.235.xxx.195)

    코로나 격리로 일주일 있어보니 아픈 것보다 답답해 미치겠던데요.
    매일 바깥공기 쐬며 걷기라도 해야지 전 답답한 거 못참아요ㅜ

  • 11. ㅎㅎ
    '24.1.15 6:28 PM (14.40.xxx.239)

    강아지 산책 허용해준다면 평생도 가능해요 ^^

  • 12. 저는
    '24.1.15 6:38 PM (106.102.xxx.130)

    1년 가능.

  • 13. 일년가능
    '24.1.15 6:55 PM (121.149.xxx.202)

    아마 주택으로 이사해서 마당이 있으니 안 나가도 좋은 것일 수도 있겠네요.
    10년 가까이셨다는 분 슬픈기억이라 하셨는데 지금은 평온하시길 바라구요.
    위에 유럽에서 휴가철 집콕하셨다는 분 진심 부러운 추억 갖고계시네요.
    저도 유럽에서 그렇게 한 번 지내보고싶어서 지금 돈 모으고있어요.

  • 14. 바람소리2
    '24.1.15 6:57 PM (114.204.xxx.203)

    배송다 되니 나갈일 없어요.
    운동 개 산책 말곤

  • 15. 저는
    '24.1.15 7:01 PM (210.96.xxx.10)

    매일 걷는게 취미이자 운동이어서
    매일 나갑니다

  • 16. 일년가능
    '24.1.15 7:07 PM (121.149.xxx.202)

    평생 가능하신 분!제가 강아지 산책을 생각 못 했네요.^^
    매일 강아지랑 산책하시면서 좋은날들 보내시겠군요.
    저희집은 고양이만 있어서 산책은 안 해도 되니 집콕하기 좋은 조건이군요ㅎ
    주택으로 오니 울집 냥이가 마당으로 데크로 우다다다 아주 신나게 달려다녀요^^

  • 17. ...
    '24.1.15 7:10 PM (121.151.xxx.18)

    저도 쓰레기버리는거만없음
    안나가요

  • 18. 일년가능
    '24.1.15 7:13 PM (121.149.xxx.202)

    매일 걷기하시는 분 존경해요.
    저는 매번 작심하고 헬스클럽 등록해놓고 3주이상 가본적이 없어서...집에서 실내자전거만 타거든요...

  • 19. 어머
    '24.1.15 7:41 PM (125.128.xxx.85) - 삭제된댓글

    고양이 좋아하겠네요. 원글님 덕에..
    냥이 행복하게 지내길~

  • 20. 어머
    '24.1.15 7:43 PM (125.128.xxx.85) - 삭제된댓글

    집에만 있어도 좋기만 좋아요.
    근데 저는 날씨를 느끼려고 나가요.
    비오는 거 빼고 날씨 변화 좋아해요.

  • 21. 저도
    '24.1.15 7:56 PM (74.75.xxx.126)

    1년 이상 가능. 단 집을 안 나간다는 게 진짜 문 밖에 전혀 안 나간다는 건지 아님 사교적인 느낌으로 꾸미고 작정하고 누구를 만난다거나 뭘 사러 도심에 나가는 행위를 안 한다는 건지. 전 동네 마트에 식재료 구하러 가야해서 전자는 불가능 후자는 몇 년이라도 가능.

  • 22. 저는
    '24.1.15 8:22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두달에 한번 커피나 외식 포장하러는 나가는것 같아요.
    입이 짧아 집 음식이 질리거든요
    그렇지 않으면 몇년도 끄덕없을것 같아요.

  • 23. ....
    '24.1.15 8:43 PM (221.159.xxx.134)

    저도 1년은 있을수 있을듯요. 집안에서 다 할 수 있어요.

  • 24. ㅋㅋ
    '24.1.15 8:49 PM (221.151.xxx.144)

    진짜 우리지주강아지만 아니면 일년도 가능요
    부부가 완전 집순이 집돌이에요

    집에서 놀게 정말 많아요 시간이 부족해요

  • 25. ㅇㅇ
    '24.1.15 9:49 PM (223.38.xxx.179)

    이틀

    역마살 있어서

  • 26. ㅇㅇ
    '24.1.15 10:07 P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저 엄청 내성적인데
    그럼에도 코로나 전까지
    집에만 온전히 있는 날은 단 하루도 없었거든요
    쉬는 날엔 주로 스벅을 가거나 마트나 하다못해 집앞 편의점이라도 갔다왔어요 안그럼 답답해서요

    근데 코로나 겪고 집에 커피머신에 우유거품기 사고 쿠팡 하고 그러면서 3일 연휴 정도는 여유있게 집에만 있어요.
    청소하고 빨래하고 누어서 유튜브 하다가 뭐 먹고 그러다보면 하루 금방 가고 어디 나가기가 싫어요.
    예전엔 원룸 살았는데 이젠 혼자 아파트 살아서 돌아다닐 공간이 집에 있어서 더 그렇기도 해요. 원룸에는 하루 종일 있기도 답답

  • 27. 저는
    '24.1.15 10:40 PM (182.222.xxx.138)

    찐 집순이라 생각했는데 답글들 보니 아니네요...ㅋㅋ
    운동 안해도 되고 쓰레기 버리기등 생활 반경에도 상관 없다면 일주일쯤 가능해요.
    사실 만날 사람이나 그럴 환경이 별로 없어 반강제 집순이라...
    병원 가기등 억지로 가는거 말고는 나가는거 환영입니다...특히 수다 떨 사람 만나러 가기..
    아,,,쓰고보니 참 외롭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582 한준호 "지방 선거 걱정을 지금 할 때인가요?".. 2 뭣이 중헌디.. 20:31:31 68
1793581 여권 발급 비용 ..... 20:30:15 27
1793580 사랑해본 사람, 연애해본 사람 너무 부러워요. 2 ^^ 20:27:39 139
1793579 아이학예회때 시어머님사진이 며느리사진보다 많다면 4 .. 20:25:31 296
1793578 12억으로 살수 있는 좋은동네 추천해주세요~ 8 부동산 20:24:38 340
1793577 19세기 서양 평민 원피스 같은거 입고 싶은데요.. 6 ….. 20:20:28 318
1793576 엘리자베스아덴 에잇아워 넘 찐득거리는데 어떻게 사용할까요? 2 ... 20:17:23 139
1793575 지루인 사람은 못고치나요? 1 N 20:17:17 340
1793574 서울대병원 의사가 자폐가 10년 전에 비해 3배 늘어났다는데요 13 ㅇㅇ 20:16:15 1,029
1793573 잣전병 먹다가 목에 잣이 걸린것 같은데 2 ㅇㅇ 20:14:25 200
1793572 조국혁신당, 이해민, ‘올 것이 왔다, AI의 반란?’ 이슈 .. ../.. 20:14:02 141
1793571 로잔 콩쿨 파이널 한국인 6명 진출! 2 투떰즈업 20:13:51 311
1793570 딴지 거기는 완전 문파들의 집단이예요 5 ㅇㅇ 20:13:51 190
1793569 맑은 소고기 무국을 매운 소고기 무국으로 바꾸려고 하는데요 4 ... 20:05:48 398
1793568 남매간 상속분쟁은 부모의 책임이 큽니다... 1 ........ 20:05:34 625
1793567 임용고사에 대하여 9 궁금순 19:59:09 672
1793566 형제와 재산분할중인데 오빠가 9 123 19:57:29 1,322
1793565 "가짜 뉴스 생산" 이 대통령 경고에 대한 상.. 4 그냥 19:54:03 471
1793564 사망 예정일이 있다면 9 ㅡㅡ 19:49:34 936
1793563 전국 통신원 여려분 현재 날씨 좀 ? 10 날씨 19:43:02 487
1793562 李 대통령 식료품 담합 엄단 주문에…공정위 '계란값 담합 의혹'.. 6 ........ 19:42:38 530
1793561 무릎보호대 아무거나 사면 될까요 5 런데이초보 19:41:58 321
1793560 왼쪽얼굴이 전기통하듯 지릿지릿해요 2 19:41:18 510
1793559 82는 대부분 상향혼해서 상급지부동산 혜택본 사람들이죠 21 .... 19:38:42 857
1793558 주식 호재 있다고 얘기하는건 9 ㆍㆍ 19:37:38 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