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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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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편한 세상이라니

.. 조회수 : 4,194
작성일 : 2024-01-13 14:04:40

 

아침에 커피 내리는데 식빵이 똑 떨어졌어요

비몽사몽 나가기도 그렇고 배달비 주고 식빵과 그외 빵들을 주문하고 커피 한모금 마시려는데 10분만에 배달

문득 아, 나는 얼마나 편한 세상에서 살고 있는건가 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단 자본주의 사회에서 내가 이 맛있는빵을 집앞으로 오게 하려면 돈이라는 절대수단이 있어야 가능한거겠죠

적당히 돈이 있으면 살기 좋은게 맞는듯요

건강도 가정의 안녕과 평화도 결국은 돈이 있어야기에 지킬수 있다는것..

글쓴 저는 비록 돈이 아주 많지는 않지만 촉촉한 식빵을 편하게 집에서 먹을수 있음에 감사한 주말입니다

 

 

IP : 223.39.xxx.15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 있으면
    '24.1.13 2:10 PM (223.38.xxx.221)

    옛날부터 아예 식빵이 똑 떨어지는 상황이 안 만들어지죠.
    주인마님 취향 아는데 돈 주고 부리는 하인들이 미리미리 다 준비해두죠.
    돈이 좋은게 그런거죠.
    예전보다 지금, 돈 좋은걸 누리는 인구가 수백배 늘어난건 불완전하지만 그나마 민주주의 덕분이고요.

  • 2. --
    '24.1.13 2:15 PM (182.210.xxx.16)

    배달 너무 편해요.. 배달비가 있지만, 내가 직접 가서 가져오는 그 수고 값이라고 생각해요.

  • 3. ..
    '24.1.13 2:16 PM (106.102.xxx.98)

    그걸 배딜비 내고 주문하는 마음의 여유가 원글님처럼
    있어야 가능한거같아요

    지하철에 바로 집앞에만봐도
    수많은 버스들이 여러경로로 운영해주고
    슈퍼 마트 넘치고 이래저래
    참 많이 누리면서 사는걸 감사를 자주 잊고 지내네요

  • 4. ...
    '24.1.13 2:42 PM (221.150.xxx.222)

    그럴땐 어디서 주문하나요?
    배민에서 주문하나요??

  • 5.
    '24.1.13 2:55 PM (123.212.xxx.149)

    네 저도 그럴 때 우리나라 너무 살기 좋다란 생각이.....ㅎㅎ
    먹고 싶은거 돈만 내면 웬만한거 다 갖다줌..

  • 6. 바람소리2
    '24.1.13 3:03 PM (114.204.xxx.203)

    돈으로 수고를 사는 시대라더 돈이 필요하죠

  • 7. 우리나라라
    '24.1.13 3:42 PM (121.133.xxx.137)

    그런거죠
    십년 전까지 외국 살았는데
    한국 오니 신세계....
    십년간 또 더 많이 편해져서
    이젠 다시 못 나가 살듯

  • 8. ..
    '24.1.13 5:24 PM (223.62.xxx.62)

    저는 30초도 안되는 거리에 파리바게트와
    홈플러스가 있어요
    집앞이 냉장고라고 생각해요 ㅎㅎ
    물론 새벽에 쌀이 떨어진걸 알았을때
    배달의 민족에 주문했더니 10분만에
    쌀이 와서 아침에 맛난밥 지은적 있어요
    정말 편한 세상이에요

  • 9. 그러니
    '24.1.13 6:19 PM (58.29.xxx.196)

    80노모 울엄마가 입에 달고 사는 말이
    돈으로 해결되는게 가장 속편하다 입니다.
    병으로 아픈거. 사람 마음을 얻는거 이런건 돈으로도 안된다며...(자식 중 하나는 희귀성 난치병. 하나는 거의 절연하다시피 인연 끊어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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