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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이효리, 김연아

82 조회수 : 6,400
작성일 : 2024-01-11 23:49:58

조용필, 이효리, 김연아.

그 분야에서는 최고의 자리이지만,

여기서 위의 세 사람에 대해 조금이라도 안 좋은 얘기 올리면,

매국노보다 더 심한 뭇매 맞습니다.

 

이효리 문신은 못봤으나,

그 글을 쓰신 분께 벌떼 같이 달려들어 뭐라고 하기에...

아...

여기도 이효리를 여왕벌 숭배(?)하는 무리들이 달려들겠다 싶어는데,

역시.

 

저는 드세거나 기센 사람은 정말 싫어하고 피합니다.

문신 지우라는 게 꼰대가 아니라, 자기 생각을 말한 것인데,

원글님을 너무 몰아세우네요.

 

사회에서 만난 사람이 아니고 연예인이라 다행이다 싶은 저도 있으니,

행여 그 글의 원글님께서는 너무 마음 상하지 마세요.

 

-------- 제 글에도 우루루, 또는 사납게 달려들진 마세요.

연예인들은 어디까지나 개인 취향이고, 

그들이 노력한 것을 낮게 보는 것은 아니에요.

자유게시판이니 자신의 생각을 말한 것이잖아요.

 

IP : 1.225.xxx.17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11 11:52 PM (218.51.xxx.7) - 삭제된댓글

    부드럽게 이의를 제기합니다.
    '이효리 문신이 보기 불편하네요'라고 자기 생각을 말할 순 있지만,
    지우라 마라는 선 넘는 거잖아요. 이효리 아니라 누구라도 의미를 갖고
    문신을 했을 테고, 그걸 지우지 않을 때는 지우지 않는 이유가 있을 거잖아요.

  • 2.
    '24.1.11 11:54 PM (218.37.xxx.225)

    무슨글인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베스트에 있네요
    으휴 꼰대 꼰대 상꼰대 완전 재수없는 글이네요

  • 3. 나비
    '24.1.12 12:02 AM (27.113.xxx.9) - 삭제된댓글

    이효리가 저기 왜 끼여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 4. ㄹㄹ
    '24.1.12 12:05 AM (175.223.xxx.80)

    저 세 분 깔? 일이 뭐가 있나요 저 분 들 외에도 잘못도 없는데 억지로 만들어 내서 판까는 속보이는 글만 안 쓰면 되죠 일베 마약 불륜 범죄 저지른 사람 감싸는 웃기는 글이나 안 봤으면 좋겠네요

  • 5. ㅅㄴ
    '24.1.12 12:22 AM (118.235.xxx.20)

    원글도 글쓴게 드세보이네요. 나쁜짓않하고 어려운 사람도 돌아볼줄 알고 잘살고 있는 사람들인뎨 개성대로 사는거죠. 여자말고 잘생긴 남자들 문신도 욕하나?

  • 6. ..
    '24.1.12 12:22 AM (59.11.xxx.100)

    굳이 꼰대라는 표현 먼저 하시니 저도 언급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도 82쿡 초창기 맴버라 50대예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그것을 지혜, 연륜이라 말하는 건 꼰대들이 하는 겁니다.
    이 세상에 자신이 모르는 것은 없다라고 고집하고, 자신이 아는 것이 없음을 자인하지 않는 것은 꼰대 종특입니다. 어린 사람이면 어리석은 사람이거나 철부지라 칭하겠네요.
    세상에 벌어진 현상, 동전의 앞면만 보고 나는 그것을 보았다, 안다고 말하는 것은 꼰대들이 가지고 있는 습관입니다.

    나이든 사람은 자신이 우물 안 개구리임을 자인하고 자신이 어리석다는 것을 깨달아 말과 행동을 조심하고 스스로를 경계하는 성숙된 자세를 지녀야 비로소 탈꼰대화 됩니다.
    이게 인지와 인식의 차이예요.
    인지는 호불호를 나누는 개인적 취향,
    인식은 '아, 내가 이런 걸 싫어하고 불편해하는 구나.'라는 깨달음.
    세상을 탓하고 타인을 트집 잡지 말고
    왜 나는 내가 불편하게 느끼는 것들을 옳다 그르다로 평하는가...라는 화두를 품고 스스로 자신을 경계해야 비로소 성숙할 수 있다는 거죠.

    베스트글에 이효리 문신은, 문신의 호불호에 대한 비난이 아닙니다. 문신에 대한 개인적 취향을 가지고 차별과 혐오하는 것을 비난하는 겁니다.

    최근 82쿡 자게에 많은 차별과 혐오가 주를 이루고 있어요.
    남녀, 세대, 미혼, 기혼, 딩크, 돌싱, 워킹맘, 전업주부 등 이슈마다 둘로 쪼개져 서로 상처입고 떠나거나 입을 다물죠.
    우리 스스로 차별과 혐오를 경계하자는 거예요, 원글님.
    그래야 우리가 30대와 40대를 함께 추억하는 82쿡이 오래도록 우리곁에 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돌싱 떠나고, 워킹맘 떠나고, 미혼 떠나서 고인물들만 남으면 82쿡이 과연 지금의 모습일까요?
    나이든 우리들이 먼저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7. ...
    '24.1.12 12:52 AM (61.97.xxx.225)

    댓글 단 사람들도 자기 생각 말한 거죠.
    무슨 글이든 다 우쭈쭈 해줘야 하나요?
    남 문신 갖고 지우라 마라 보기 싫다 이런 말 하는 사람이야말로
    드세고 기센 거 아시죠?

  • 8.
    '24.1.12 1:18 AM (211.235.xxx.149)

    문신 극혐이지만 지우든 말든 본인이 결정할 일이죠.
    그리고 이효리가 조용필, 김연아에 낄 수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 9. 나비
    '24.1.12 1:24 AM (27.113.xxx.9)

    저도 저기에 이효리가 왜 끼어있는지 의문이예요

  • 10. 저도
    '24.1.12 3:56 AM (121.165.xxx.112)

    이효리의 문신이 보기 불편합니다 라고 썼다면 모를까
    지우라 마라는 본인의 의견이라기보다 꼰대짓이라 봅니다.
    말한마디로 천냥빚도 갚고
    '아' 다르고 '어' 다른 말을 기분 나쁘게 쓴 글이네요.

  • 11. 와우
    '24.1.12 4:43 AM (211.206.xxx.191)

    ..님 댓글 너무 좋네요.
    인지와 안식의 차이.
    그리고 터인과 다름, 차이를 인정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 12. ...
    '24.1.12 8:04 AM (14.52.xxx.159)

    저도 이효리가 갑자기 조용필 김연아에 왜끼는지 의아했어요

  • 13. ..
    '24.1.12 9:07 AM (118.235.xxx.86)

    이효리가 갑자기 조용필 김연아에 왜끼는지 의아했어요4444

    조용필 김연아 인정
    이효리@@@@???

  • 14. ...
    '24.1.12 10:18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선을 넘지 않는다.
    상대를 존중한다.
    이 부분만큼은 기성세대가 할말없어요.
    이효리 타투글은 아예 들춰볼 필요없다 생각해서 읽지도 않았지만 실생활에서는 아이들에게 많이 배웁니다.
    우리 시대 상식은 요즘 세대의 몰상식이 될 수도 있어요.
    우리 세대 나름의 장점과 자부심도 있지만 시대에 맞게 살려면 끊임없이 배우고 깨어있어야 해요. 80대 부모님 매번 말리고 자제시키는게 일입니다. 우리는 그러지 말아야죠.
    자식세대와 잘 어우러지며 늙어가야죠.

  • 15. .....
    '24.1.12 5:42 PM (114.84.xxx.252)

    자신만의 잣대로 남을 함부로 옳다, 그르다로 평가하면 안된다는거죠.
    만일 그렇다면 꼰대인 것이고요.
    나의 잣대가 반드시 옳은거도 아니요, 남이 반드시 틀린것도 아니거든요.
    우리 좀 넓은 맘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게 중요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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