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화장해서 유골함 집에 두셨던분 계세요?

집안 조회수 : 5,922
작성일 : 2024-01-11 01:12:04

시신 화장해서 유골함 집에 두신분 계실까요?

너무 늦게 화장해서 장지를 못갈경우

유골함을 집에 하루, 이틀 놔둬보신분도 계실까요?

4일장 하신다고해서 유골함을 차에 두기도 뭐하고

집으로 모실것 같운 경우도 있을것 같아서요

IP : 175.213.xxx.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있어요
    '24.1.11 1:16 AM (180.67.xxx.117)

    어르신들이야 이해못하겠지만..
    여러날 집에서 보관하다가..납골당에 안치.
    적당한 납골당을 찾느라 그랬어요.

  • 2. ..,
    '24.1.11 1:20 AM (116.125.xxx.12)

    친정엄마 일주일정도 집에 모셨어요
    저희는 납골당을 정하지 못해서

  • 3. ..
    '24.1.11 1:30 AM (49.170.xxx.81)

    저희는 아빠 장례때 국가유공자 확정 기다리느라 (주말이 끼어서) 하루 기다려야 해서... 유골함 구입하면서 저희들끼리 하는 얘기 들으시더니 유골함 판매하는 곳에서 하루 모시게 해주셨었어요. 그래서 다음날 현충원에 모셨어요.

  • 4. ..
    '24.1.11 1:36 AM (49.170.xxx.81)

    근데..그게 맞는건지는 모르겠어요.
    그때는 집에 애들이 어려서 집으로 모셨다가
    혹여라도 깰까봐서 다들 그 편이 오히려 낫겠다고들
    생각하고 오히려 안심했었던거 같아요.

  • 5. 보관
    '24.1.11 6:56 AM (223.39.xxx.220) - 삭제된댓글

    그럴경우에
    장례지도사나, 장례식장에 물어보면
    유골함을 며칠 보관해 주는 시스템이 별도로 있어요.
    약간 비용은 들지만 저희집은 그렇게 했습니다.

  • 6.
    '24.1.11 7:27 AM (221.145.xxx.192)

    장지 정비 문제로 한달 간 집에서 가장 좋은 위치에 모셨었어요.
    출퇴근 할 때면 농담처럼 단지에 대고 인사도 드리고요.
    보관 서비스에 돈 들이는게 너무 아까워서 그랬고
    유골함을 집안에 두는게 그닥 불편한 느낌도 없는 성격이라 그랬지요.
    그러고 한달 후, 그런 때문인지 덕분인지 모르겠지만 아이가 생각지도 못한 굉장히 좋은 곳에 취직했습니다.

  • 7. ..
    '24.1.11 7:58 AM (211.208.xxx.199)

    네, 저희 외할머니도 돌아가셨을때
    유골함을 납골당이 아니고
    납골묘라 매장해야하는데
    한파라 땅이 너무 얼어서 풀릴때까지
    한달 가량 외삼촌댁에 모시고 있었어요.

  • 8. 곰돌이
    '24.1.11 8:35 AM (211.195.xxx.33)

    제 친구는 계속 집에..

  • 9. ㅡㅡ
    '24.1.11 8:49 AM (39.124.xxx.217)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원해서 집에두는 경우도 봤어요.
    아직 헤어지고싶지 않다고 ㅠㅠ

  • 10. 외국은
    '24.1.11 10:20 PM (211.234.xxx.184) - 삭제된댓글

    집에서 보관하는 경우 더러 있잖아요

    뿌리고 싶은데 없음 보관하는 것도 좋을 듯요

    왜 쌩돈내고 그걸 묻거나 보관하고 그러는지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23 남욱이 48시간 수사 받았다는 충격적인 검찰청 구치감 보셨어요?.. 8 ㅇㅇ 22:20:44 276
1804122 진도빠른 대형학원에서는 학생들 기본문제 거의 다 맞나요? 궁금 22:18:11 102
1804121 좀 위태로워 보여서요 2 돌싱글즈 22:17:38 469
1804120 집냄새 좋게 만들려면요 ㅇㅇ 22:14:13 299
1804119 Shabby chic 좋아하시는 분들 아직 있나요 ... 22:01:25 193
1804118 담당 검사도 모르는 감옥보낸 이유 1 22:00:04 396
1804117 설이나 추석에 부모님 용돈 드리나요 6 ㅇㅇ 21:59:24 579
1804116 추경이 31조로 늘어났답니다 25 각자도생 21:54:07 955
1804115 국제사회 ‘호르무즈 통행료’ 반발…오만·그리스·인도·영국 “용납.. 2 ㅇㅇ 21:52:34 901
1804114 딸 키우는데 비싼 아우터 8 딸키우기 21:51:45 1,010
1804113 이 배우들 진짜 같은 사람인 줄 알았네요 1 도플갱어 21:51:30 915
1804112 새 냉장고를 들였더니 정말 조용해요 5 오호랏 21:44:45 707
1804111 웃으시라고 3 그냥 21:41:15 451
1804110 유치원쌤 이수지 주식 영재 교육 2 ........ 21:34:08 1,202
1804109 동생의 한심함이 하늘을 찌릅니다 2 .. 21:33:18 1,391
1804108 90세에도 돈 벌고 있는 사람있네요. 3 유튜브 21:31:48 1,807
1804107 지금보다 두배로 일하자는 이재명 4 4년1개월 21:28:56 723
1804106 석촌호수 벚꽃 어떤가요? 2 꽃놀이 21:28:47 407
1804105 이재명 지지율 지금수준은 형편없는거죠 14 ㅇㅇ 21:23:25 1,207
1804104 러셀 기숙 보내시는 분들이요.. 9 .. 21:21:31 611
1804103 평일 독박 간병 중인데 5 직장을다니는.. 21:19:44 1,146
1804102 대선끝나자마자 정청래 악마화 너무 심하다했더니 17 .. 21:14:56 940
1804101 정원오 성비위 방치는 또 뭔가요 8 ... 21:13:19 827
1804100 지마켓 레드키위 가격 어때요? 2 .. 21:10:33 325
1804099 방이동 저렴한 미용실 글 있었던것 같은데.. 3 봄봄봄 21:05:25 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