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 조회수 : 5,836 | 추천수 : 4
작성일 : 2024-01-07 14:09:19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려서  

조금 죄송하고 어색하고 그렇습니다. 

 

여름방학이후 바로 쉬지 않고 다른 일 시작하느라 바빳고 

농부들처럼 농한기가 되니까 이제 저도 시간이 나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여름방학전에  오븐기 들여놓고 하고 싶었던  빵과 잡다한 먹거리들 만들기

해보았습니다. 


더치 베이비라고 독일식 팬케이크 입니다  

위에 베리류나  과일  연유 등 올리고  브런치로 먹기에도 좋습니다 

팽창제 하나도 안들어가고  냉장고 휴지시켰다가 예열된 오븐에 넣으면 저렇게 빵 터지는 요술을 부립니다 



얼그레이 찻잎 갈고 체에 걸러서 반죽해서 만든 얼그레이 스콘 

제가 가는 곳에 자주 싸들고 가는데  인기가 좋습니다.   스토어팜하라고 은근 압박도 들어오는 ....

 

티라미수는 사진이 없어서   패스 

 


유기산이 많아 갱년기 여성이 섭취하면 좋다는 땅콩호박을 오븐에 구웠습니다

그냥 먹기도 하고 요거트나 샐러드에 토핑해도 좋구요 

올리브 오일와 소금한꼬집  꿀조금 넣고 버무려 오븐에 그냥 구웠답니다 

 

그리고   식생활교육 강사로 활동한 이야기도 조금 풀어보겠습니다 



지역의 유치원에 가서  유아 미각교육  6차시 진행을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고 하고 싶었던 일이어서 교육용 자료도 직접 제작해가고  열심히 재미있게 진행을 했던거 같아요 



6번째 시간 마지막에는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컵과일 만들기로 준비한  재료들입니다 

식소다로 닦고 식초 푼 물에 담그는 등  정말 정성들여 준비해서 수업에 들어가는데  

이때가 추석연휴 직전이라  예산을 넘어가면서도 구색 맞춰서  준비해갔던 기억이 납니다 

수입이아닌  우리땅에서 자란 농산물들로 준비를 했고 취지도 충분히 알려줍니다 

 



 이 재료들은 고령자교육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시골 골짜기 마다 경로당이 있어서  직접 찾아가서 교육합니다 

고령자교육은  너무 힘들이지 않고 조리할수 있는 방법,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는 방법

염도에 대한 교육도 같이 진행되었는데 

8월에  아침 일찍 재료손질하고  쪄서 식히고  준비하는 이 과정이 만만치는 않았습니다 

이 교육 준비하면서 알았는데  두부를 이렇게 쪄서 먹었더니 고소하고 맛있다고 반응이 좋았습니다

이 채소와 두부들 중  색도 연하고 진하지 않은 맛부터 시작해서 재료 자체로도 맛을 보고 

그 다음에는 기름장( 소금조금넣고)에   찍어서 맛을 보는 것이랍니다 



 


그 바쁜중에  저는 또  이런과정도 하나 수강을 해서 우리쌀을 이용한 과자도 만들었구요 




2년전에  국화차를 만들려고 심었던   동국으로 겨울 초입에  국화차도 만들었습니다 
식용이라고 하더니  맛이 부드럽고 은은한 단맛도 있고  괜찮았습니다. 

 


기념일을 맞아  남편한테  선물한 3종셋트 
물론 한땀한땀  정성가득 들였습니다   이니셜도 새겨넣은 ..

 



 12월 24일이 저에게는 또 다른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결혼 기념일 

벌써 10년이 흘러갔습니다. 

그동안  별탈없이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다행스러운지요 

더 바랄것도 없고  그냥 하루하루가 감사한 날입니다. 

 

불쑥  오랜만에 찾아와서 사진만 많이 투척하고 갑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올겨울 잘 이겨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만 꾸벅~~~~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옹냐옹
    '24.1.7 2:56 PM

    남편분은 전생에 뭔 공덕을 쌓아서 이런 부인을 만났을까요...

  • 주니엄마
    '24.1.7 9:20 PM

    남편은 알겠지요 ??? 그런데 표현이 너무 약해요 ..

    실은 남편이 먼저 제게 손내밀어주고 제게 와주어서 제가 더 고마워하고 있답니다.

  • 2. 진현
    '24.1.7 3:24 PM - 삭제된댓글

    앗, 살림고수 주니엄머님 오셨군요.
    랜선 허그 한 번 하고.ㅎㅎ

    더치배이비 쉽다니 저도 한 번 만들어 보고 싶군요.
    발효빵은 발효가 어려워서..
    주니엄머님에게 너무 잘 어울리는 정말 멋진 일이네요.

    언니네 농장에서 수확한 땅콩호박,
    땅콩호박 처음이라 두고 보기만 했었는데
    오븐에 구워야 겠어요.

    두부찜 너무 예빠요.
    입맛이 청와대인 울엄마 해주고 싶네요.^^

    결혼 10주년 축하드립니다.
    20년, 30년....지금처럼 두 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멋진 볼거리, 이야기 거리 들고 오랜만에 오셨는데
    키톡에서 자주 뵙고 싶.습니다

  • 3. 메이그린
    '24.1.7 5:20 PM

    더치베이비 팬케이크 한때 유행일때가 있었는데 ^^
    오븐요리 솜씨가 프로수준이군요~~
    꼬맹이들 미각교육 프로그램 너무 좋아보여요
    아이들이 좋은 선생님과 함께해서
    기억에 오래 남겠어요

  • 주니엄마
    '24.1.7 9:22 PM

    퇴직하면서 베이킹을 해보고 싶었었어요
    그래서 하나씩 하나씩 제 레시피를 만들어갈려고 해요
    더치베이비, 스콘, 티라미수, 간단한 쿠기 정도 만 가능하답니다.
    앞으로는 우리쌀가루를 활용해서 한개씩 더 늘려나가야 겠어요

    아이들은 마지막 시간에 더 하자고 벌써 끝나냐고 해서 뿌듯했습니다.
    올해에는 준비도 더하고 더 잘 할수 있을것 같아요

  • 4. 진현
    '24.1.7 6:22 PM

    앗, 살림고수님 주니엄마님 오셨군요.
    랜선 허그 한 번 하고.ㅎㅎ

    더치베이비 쉽다니 저도 한 번 만들어 보고 싶어요.
    발효빵은 발효가 어려워서..
    식생활교육 강사 주니엄마님에게 너무 잘 어울리는 정말 멋진 일이네요.

    언니네 농장에서 수확한 땅콩호박.
    땅콩호박 처음이라 두고 왔다갔다 하며 보기만 했었는데
    "결심했어!"오븐에 구워야 겠어요.^^

    두부찜 너무 예뻐요.
    입맛이 청와대인 울엄마 해주고 싶네요.

    결혼 10주면 축하드립니다.
    20, 30년...지금처럼 두 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멋진 볼거리, 이야기 거리 들고 오랜만에 오셨는데 키톡에서 자주 뵙고 싶습니다.

  • 주니엄마
    '24.1.7 9:27 PM

    두부찜은 어떤 할머니가 그러셨어요 쪄서 먹는것은 처음인데 이렇게 맛있는 줄 몰랐다구요
    그래서 저도 한모 쪄서 맛나게 먹었지요
    땅콩호박은 재주무랑 같이 피클담아도 괜찮답니다.

    자난해는 얼떨결에 시작한 식생활교육이었는데 올해에는 더 공부하고 저 찾아보고해서 좀 더 발전한 모습으로 수업에 임할 수 있을 거라 믿어요

    늘 응원해주시고 덕담해주셔서 제가 잘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감사드려요

  • 5. Harmony
    '24.1.7 8:01 PM - 삭제된댓글

    축하드려요.
    수업이며 자걱증이며 결혼기념일이며 축하랄 일이 너무 많네요.
    그새 가죽공예도 하신거에요? 가방이 너무 멋집니다.안경집도 멋지고...이니셜까지 새겼다니
    남편분께서 놀라셨겠어요. 남편분은 전생에 우주를 구하셨나봅니다.^^
    그주변 수업받는 아이들, 어르신들도 정말 즐겁고 좋으시겠어요.
    계속 좋은 일
    기다릴게요.

  • 6. Harmony
    '24.1.7 8:02 PM

    축하드려요.
    수업이며 자걱증이며 결혼기념일이며 축하할 일이 정말 많네요.
    그새 가죽공예도 하신거에요?
    가방이 너무 멋집니다.안경집도 멋지고...이니셜까지 새겼다니
    남편분께서 놀라셨겠어요. 남편분은 전생에 우주를 구하셨나봅니다.^^
    그주변 수업받는 아이들, 어르신들도 정말 즐겁고 좋으시겠어요.
    계속 좋은 일
    기다릴게요.

  • 주니엄마
    '24.1.7 9:32 PM

    감사드립니다
    여기는 시골이라 농업기술센터를 통해서 많은것을 할수 있어요
    그중에서 제과제빵짱이나 염색 발효음식관련 교육이 있는데 열심히 찾아서 배울려구요
    하고 싶은 일이라 배움도 좋고 만드는 일도 너무 좋았어요

    잠시도 손을 가만두지 못하는 성격이라 1년전부터 가죽공예를 하게 되었어요
    지난해는 초보라서 우선 남편 벨트를 만들고
    1년 동안 열심히 실력 업그레이드해서 드디어 제가 디자인한 가방과 안경집을 만들어
    선물했는데 남편보다 제가 더 뿌듯하고 행복했답니다.

    이제는 아들한테 이야기했어요
    가방필요하면 이야기 하라고 만들어주겠다고 .....
    주는 마음이 더 많이 행복하답니다

  • 7. 디카페
    '24.1.7 10:15 PM

    우와!!!!
    너무너무 근사하네요 베이킹도 자격증도 교육하시는 분야두요^^ 응원합니다!!!
    시골 어디일까요 ?? 저 이사가고 싶어요 ㅎㅎ
    동국이라는 국화종인가요 ?
    씨를 구입해서 여기서도 심어봐야겠어요 어떤 맛일지 상상이 돼서 더 맛보고 싶네요:))

  • 주니엄마
    '24.1.8 1:10 PM

    동국이 국화의 품종 중 하나인데 다른 국화 다지고 서리 내릴때 쯤 피더라구요
    구하기가 쉽지가 않았어요
    제가 쪽지를 드릴게요

  • 8. 고고
    '24.1.8 9:47 AM

    식생활 교육, 훌륭한 일을 하십니다.
    사진 쭉 보면서 부지런한 아주^^
    근사합니다.

  • 주니엄마
    '24.1.8 1:12 PM

    훌륭한 일이라고 해주시니 제가 더 열심히 해야 되겠다는 책임감을 가지게 됩니다.
    실제로 7살에 방울토마토 한번도 안 먹어봤다는 아이도 있었거든요
    물론 같이 수업하면서 먹기는 했구요

    올마른 먹거리 교육 정말 필요하더라구요

  • 9. 쑥과마눌
    '24.1.8 11:43 AM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주니엄마님
    여전한 솜씨, 맵씨, 그리고, 마음씨가 보이는 포스팅입니다.
    국화차는 보는 것만으로도 향기가 느껴집니다.
    저 비슷한 국화를 동네에서 어딘가에 본 듯하여,
    이번 가을에 꺽어다 만들까 하는 생각이 스치다가..
    식용인지 아닌지, 확인할 길 없어,
    잘못 폼 잡았다간 앱뷸런스에 실려갈 듯하여 참고 맙니다.
    제가 이렇게 절제를 잘 한답니다. 이제..쿨럭~

  • 주니엄마
    '24.1.8 1:14 PM

    새해덕담을 주셔서 감사히 잘 받을게요
    국화도 식용을 할수있는 품종이 따로 있기는 하더라구요
    옛날에는 국화잎을 화전에도 사용했다는데 아마도 꽃잎은 독성을 지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쑥과 마눌님!
    올 한해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술술 ~~~~ 많이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10. 소년공원
    '24.1.9 12:52 AM

    식생활 교육 내용이 정말 유익하네요.
    어쩌면 국영수 보다도 실생활에 더 많은 도움이 되는 교육인 것 같습니다.

    교육활동, 베이킹, 직접 키워 말린 꽃차, 그리고 가죽공예까지, 백화점 같은 글에 감사합니다!
    11주년 결혼기념일까지 또 더 행복한 한 해 보내세요!

  • 주니엄마
    '24.1.10 4:42 PM

    거의 6개월치를 한꺼번에 쏟아냈더니 백화점이 ........

    식생활교육이 참 중요하다는걸 하면서 깨닫고 있습니다.
    여기 지역에서는 고3 수능 치르고 나면 간단히 장보는 것 밥이랑 국 끓이고 뱐찬하는 것까지
    직접 실습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참 괜찮은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또 30대 영유아 엄마나 유치원학부모교육을 좀 심도있게 하자고
    했고 계획중이구요
    올해는 영역을 더 확장해서 열심히 사업진행하고 겨울에 또 결과를 알려드릴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축하와 응원 감사드립니다.

  • 11. 행복나눔미소
    '24.1.11 12:55 AM

    베이킹, 가죽공예, 꽃차도 만들고
    완전 금손이시네요.

    저도 다음에 두부를 쪄서 먹어봐야겠어요.

  • 주니엄마
    '24.1.11 9:09 PM

    칭찬에 부끄러운 뇨자입니다
    감사드려요

    저도 그랬고 시골 할머니께서 그러시더라구요
    "두부찐거를 첨 무거밨는데 꼬소한게 참 맛나네예 "

  • 12. ilovemath
    '24.1.11 1:00 AM

    결혼 10주년 축하드립니다
    따스한 가을햇살에 말라가는 국화꽃 향기가 맡아지는 듯합니다
    꽃을 올린 대나무 채반 혹시 "키"라고 하나요?
    어릴적 시골 외가집가면 할머니께서 수수같은 걸 올려 싸락을 날리셨던 기억이 나요

  • 주니엄마
    '24.1.11 9:12 PM

    키 를 기억하시네요 저것은 대나무는 아니고 싸릿대도 아닌것 같아요
    저기다 깨 턴것도 , 커피 볶고 체프 날릴때 유용하게 잘 쓴답니다.

    그리고 식생활 관련 행사할때 제가 가진 소쿠리나 함지박 바가지 키 등등
    다 사용하기도 하구요

  • 13. 고독은 나의 힘
    '24.1.11 11:20 AM

    자세히는 안 보이지만 스콘 옆구리가 터진 모습이 아주 제대로 된 스콘이다 싶어요.


    지금도 두분 러브스토리가 생각나요. 남편분이 몰래 찍어두셨던 주니엄마님 사진. 마지 영화 러브액츄얼리의 한 장면 같았다죠. 10주년 축하합니다.

  • 주니엄마
    '24.1.11 9:15 PM

    어머 부끄럽구로 그런걸 다 기억하시네예!!!

    가을에 과자셰프과정할때 강사님께서 스콘은 아래위로도 터지고 윗면도 터져야 잘 구운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저것은 영국식이라 겉바속촉 버터가 녹지않게 재빨리 .. 얼그레이 대신 쑥가루를 넣어 쑥스콘도 괜찮답니다.

  • 14. 맑은물
    '24.1.11 11:41 AM

    오랜만입니다
    10년전부터,
    아니 그 이전부터 마음으로 응원하는 분!
    건강히, 행복하게 지내시니 반갑고 흐뭇합니다!
    계속 좋은 소식 주세요

  • 주니엄마
    '24.1.11 9:17 PM

    혹시 대구에 계시는 제 친구 동생분은 아니실까 생각해봅니다
    저 고향 친구가 전화와서 누군가를 두고 이야기를 하다보니 친구도 동생도 저를 두고 이야기 하고 있더라면서 전화를 한적이 있었거든요

    저도 맑은물님 기억합니다
    늘 댓글달아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
    저도 항상감사드립니다.

  • 15. 김흥임
    '24.1.21 2:27 PM

    제가 기억하는 주니엄마님이 아니신가
    저렇게 젊으시다구요?
    신은 공평하다란 말만큼 거짓말도 없음
    온갖재능 몰빵이신

    멋지십니다

  • 주니엄마
    '24.1.21 7:49 PM

    흥임언니
    사진이 멀찌감치 찍혀서 그래요
    곧 60이 다 되어가는 ....... 젊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0979 봄봄 2 juju 2024.04.13 1,303 0
40978 행복만들기 170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3월 육전과.. 4 행복나눔미소 2024.04.11 2,551 0
40977 시드니 시내 한복판에 Community Farm 7 솔바람 2024.04.09 4,338 0
40976 어린 것들이 자라나는 시즌, 봄! 25 소년공원 2024.04.08 6,475 0
40975 특별한 외출 12 Alison 2024.04.07 6,070 2
40974 제겐 역시 익명방은 안맞더라구요 (음식없는 수다 주의요함) 19 김흥임 2024.04.06 4,485 2
40973 24년 봄을 맞이하며 .. 23 주니엄마 2024.04.03 8,501 3
40972 어느새 봄이네요 16 메이그린 2024.04.03 5,770 3
40971 닉네임 순덕어머님은 잘 계시는지 갑자기 궁금요. 13 바람 2024.04.03 6,172 0
40970 사진은 뒤죽박죽이지만... 16 고독은 나의 힘 2024.04.01 7,347 2
40969 일년이 흘렀네요... 16 catmom 2024.03.29 8,778 3
40968 대부분의 시간을 부부 둘이 붙어있는 상황에 뭘먹을까? 14 솔이엄마 2024.03.26 11,416 3
40967 선 반찬 배달, 후 외식 7 진현 2024.03.25 7,832 2
40966 챌토리네도, 소주잔 김밥 추가요 - 18 챌시 2024.03.15 11,950 2
40965 17년만의 부부여행 41 Alison 2024.03.14 14,229 5
40964 여러가지 잡다한 음식들. 18 뮤즈82 2024.03.13 10,227 3
40963 169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2월 수육, 대패삼겹살,.. 10 행복나눔미소 2024.03.08 6,155 8
40962 소주컵 김밥 도전~ 27 mayo짱 2024.03.08 14,907 6
40961 어린이집 냠냠쌤...점심밥 꽃식판 67 민뚱맘 2024.03.03 12,509 6
40960 음료 사진 몇 개 4 블라썸데이 2024.02.29 5,911 2
40959 오랜만에 왔습니다! 혼밥러입니다 12 옐로우 2024.02.26 13,451 6
40958 입시를 끝내고 홀가분하게 돌아왔어요! 65 솔이엄마 2024.02.25 15,182 6
40957 미니오븐으로 케익 시트 만들 수 있나용? 4 한가지 2024.02.20 5,075 1
40956 굴림만두와 몇가지 음식들 31 Alison 2024.02.20 9,327 5
40955 피자, LA갈비, 유채나물 18 ilovemath 2024.02.19 8,387 4
40954 설날 플렉스 15 시원한 2024.02.16 9,935 4
40953 음력으로 새해 인사 드리러 왔어요 :-) 33 소년공원 2024.02.15 7,067 7
40952 168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월 제육볶음(간장, 고.. 22 행복나눔미소 2024.02.14 5,019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