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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경주택시 핸드폰 분실

여행자 조회수 : 2,919
작성일 : 2024-01-07 07:55:25

경주에서 택시에 핸드폰 흘렸다는 사람입니다.

잃어버린 다음날 아침에 받기로 해 놓고, 분실사례를 찾다가, 않좋은 경험담을 듣고 밤새 고민을 많이 했는데,

다음날 영업시작하시는 장소에서 만나뵙고 받았습니다. 사례금을 드리려 했는데 손사례를 하시며 훌쩍 떠나셨어요. 

장소가 계획에 없던 보문단지였는데, 그 덕에 보문단지에서 여유롭게 관광하고 나머지 여행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성함도 모르는 기사분께 마음이 전달이 안되지만

혹시라도 82쿡 회원님들중에 경주개인택시 하시는 가족분들이 있으면 전해질까싶은 마음에 글 남겨요.

 

기사님!!! 감사드려요~~~

경주의 좋은 추억으로 남겨주셔서요

 

IP : 1.241.xxx.2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기사님
    '24.1.7 8:02 AM (211.250.xxx.112)

    혹시 오늘 운행하신다면 좋은 손님 많이 들어서 수입 팍팍 들오오시길 바랍니다. 원글님 기분 좋으셨겠어요.

  • 2. ....
    '24.1.7 8:05 AM (175.223.xxx.106)

    경주여행가서 택시에 지갑 흘렸는데 경찰서에 맡겨주셔서 찾았던 적있어요 좋은 분도 많으니 세상이 유지되는구나 싶어요

  • 3. 가사님이
    '24.1.7 8:37 AM (118.235.xxx.14) - 삭제된댓글

    맞는거 하신거에요.
    자기 운행하는 차에 돈내고 타서 잃러 버린 눌건을 기사님 근처 어무데나 식사할때 잠깐 맞겨놓고 찾아가라고 연락만 햐듀 되는건데
    그걸 주웠다고 사례금 받는건 양심이 없다고 봅니다.

  • 4. 기사님이
    '24.1.7 8:38 AM (118.235.xxx.14) - 삭제된댓글

    맞는거 하신거에요.
    자기가 운행하는 차에 고객이 돈내고 타서 잃어 버린 물건을 기사님이 근처 아무데나 식사할때 잠깐 맞겨놓고 찾아가라고 연락만 해줘도 되는건데
    그걸 주웠다고 사례금 받는건 양심이 없다고 봅니다.

  • 5. 착한
    '24.1.7 9:21 AM (118.235.xxx.187)

    사람이 많은 세상이에요.
    인간세계가 아직은 아름다운 곳입니다.

  • 6. 휴대폰 분실
    '24.1.7 9:53 AM (118.235.xxx.31)

    저부터 좋은사람이 되기
    경주에서 좋은 추억이라 다행입니다

  • 7. 바람소리2
    '24.1.7 10:23 AM (114.204.xxx.203)

    좋은분도 많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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