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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화재뉴스보고 요즘 드는 생각이

화재 조회수 : 2,955
작성일 : 2024-01-04 20:24:16

 아파트 화재뉴스 보니 밑에 집도 잘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예전에 저희 친정집 윗집이 격렬하게 싸웠거든요.  저희 부모님이 윗집이 혹시 저렇게 부부싸움 하다가 집에 불이라도 지르면 어쩌냐고 걱정하셨었어요.   

  이제는 저희 밑에  집이 아주 격렬하게 싸워요.  새벽이나 깊은 한밤중에 소리소리 질러대니 내용도 알게되었어요. 여자의 바람...   아이들이 초등생으로 어려서 같이 소리를 지르거나 나름 말려보려고 하더라고요. 남자가 바람피면 이 정도는 아닐 듯해요. 예전 그 친정 윗집도 여자의 바람이었는데 남편이 현관문 밖까지 아내를 따라나와서 머리채잡고 다시 들어가는 장면도 본 할머니들이 있고... 

  아무튼  밑에 집도 얼마나 살벌한지 그집 여자랑 아이들이 비명지르는데 무섭더라고요.  자가라면 불은 안 지르겠죠? 

IP : 210.205.xxx.1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4.1.4 8:29 PM (125.179.xxx.41)

    자가라도 홧김에..그러는경우 있죠ㅜㅜ
    분조장도 많고..;;;

  • 2. 그니까
    '24.1.4 8:30 PM (58.239.xxx.59)

    이웃 잘만나는 것도 복입니다 진짜 저번에 저희살던 아파트는 아랫집에 혼자살던 아저씨가
    맨날 술먹고 가스렌지에 냄비올려두고 자는 바람에 아파트 전체에 불나서 대피하고 난리도아니었어요

  • 3. ㅎㅈ
    '24.1.4 8:34 PM (110.15.xxx.165)

    진짜 사건사고보면 나만조심해서 될게아니구나..싶더라구요 이웃도 잘만나야되구요 싸움뿐아니라 실수 등등그런문제도있으니까요 이웃에 곰국끓이다 연기난적도있어요

  • 4. ...
    '24.1.4 8:36 PM (221.151.xxx.109)

    맞아요
    제 친구네 옆집이 부부싸움 났는데
    그집 여자는 친구네로 피신오고, 그집 남자가 칼들고 왔대요
    제 친구네 집은 무슨 죄 ㅠ ㅠ

  • 5. ...
    '24.1.4 9:21 PM (211.254.xxx.116)

    얘들 생각해서 경찰신고라도 해야하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무서울것 같아요. 그나저나 이웃을 잘만나야겠어요

  • 6. 그러게요
    '24.1.5 8:36 AM (219.249.xxx.181)

    경찰신고해주면 고마울것 같아요 아이들 입장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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