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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을 바라봐

... 조회수 : 685
작성일 : 2024-01-04 16:09:19

얼마 전에 어떤 여럿이 본 행사장에서 오래전 안면이 있었던 한 남자를 보고 스몰토크도 좀 나눴는데, 

대화하는 동안 단 한 번도 제 눈을 안 쳐다봤어요.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땅만 보면서 얘기하더라고요. 

하도 그래서 나한테 안 좋은 감정이 있나 했는데 제가 뭘 떨어뜨리고도 몰랐는데 어디서 나타나 냉큼 주워주더라고요. 

그래서 고맙다고 웃으면서 또 말 걸었더니 대꾸도 안 하고 또 땅만 보고 있고요. 

이유가 뭘까요? 

 

1. 과거의 앙금 

2. 쑥스러워서 

3. 감추는 게 있어서  

 

IP : 121.132.xxx.9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4 4:44 PM (1.232.xxx.61)

    눈을 못 보는 자신만의 부자연스러운 버릇이 있어서?
    자신감이 없거나, 타인과의 관계가 어려운 사람일 수도

  • 2. ...
    '24.1.4 7:00 PM (121.132.xxx.98)

    과거에는 자신감 없는 타입은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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