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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돈 관련

허허허 조회수 : 6,038
작성일 : 2024-01-04 00:06:43

시부모님이 이혼 하셨어요. 

이혼전에 시아버지가 남편 명의로 대출 4천만원 가져가셨는데 아직도 매달 50씩 갚고 있어요. 

시부모님 갈라서면서 시어머니가 그나마 남아있던 전 재산 차지하고 시아버지 내쫓은 꼴이고요.. 시아버지는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상황이에요. 

몇년전 저희 집 사면서 친정엄마, 시어머니한테 각 3000씩 빌렸어요. 친정엄마한테 1000만원 갚았고, 더이상 안 갚아도 된다고 확인 받았어요. 시어머니한테는 안 갚아도 된다고 남편한테 확인 받고 3000만원 받은거에요. 

그런데 최근 시어머니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는 이유로? 아니면 진짜 어려운걸 수도 있는데 갑자기 3000만원을 내놓으라고 하네요.

이럴경우 저희가 줘야하나요? 

IP : 125.177.xxx.16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고
    '24.1.4 12:07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털어버리세요

  • 2. 빌린 돈은
    '24.1.4 12:08 AM (39.125.xxx.100)

    갚아야

  • 3. 시부
    '24.1.4 12:12 AM (88.73.xxx.211)

    대출금 갚으라고 넘겨주세요,

  • 4. 빌려준사림이
    '24.1.4 12:15 AM (175.120.xxx.173)

    달라면 줘야지 별 수 있나요....

    아님 돈이 없다고 버티시던가요.

  • 5. 모모
    '24.1.4 12:17 AM (219.251.xxx.104)

    이혼전에 대출비ㅣㄷ은거면
    시모도 갚아야할
    의무가있는거죠
    시아버님 대출갚아주세요
    전재산 다가져간 시모에게
    뭐하러 주나요
    시아버지 지금 형편에
    매달50갚기도 힘들것같은데요

  • 6. 시부
    '24.1.4 12:22 AM (106.102.xxx.51)

    대출 4천만원 중 3천만원 받은 걸로 알고있다고 하세요. 나머지 1천만원도 갚아주셔야겠다고 하구요.

  • 7. .....
    '24.1.4 12:23 AM (118.235.xxx.243)

    3천주고 연 끊어버리세요.
    이제 도움받은거 없으니 잘 할 필요도 끌려다닐 필요도 없을꺼에요.
    연 못끊을것 같으면 시모 3천 주고 친정에도 남은 2천 드리세요.

  • 8. ..
    '24.1.4 12:37 AM (59.11.xxx.100)

    저도 시부모 이혼으로 골치 깨나 썩는 맏며느리예요.
    이혼 전 4천 대출 받은 건가요?
    그렇다면 시모 3천 드릴 금액으로 대출 끄겠다고 말씀하세요.

    저희도 시부가 내쫓기는 바람에 십년도 넘게 부양해왔는데 시모가 그 사실을 알고 어찌나 심통을 부리는지...
    이혼한 시부모는 정말 골치 아파요.
    사전에 손절하는 거 추천이요.

  • 9. 에효
    '24.1.4 1:14 AM (47.32.xxx.156)

    그냥 돌려드려야 맘은 편하지 않을까요?

  • 10. ㆍㆍ
    '24.1.4 1:24 AM (223.39.xxx.123)

    시아버지 4천 대출이 이혼전이면 시어머니도 공동 책임이죠. 4천 다 받고 3천 갚는다 하세요

  • 11. 대출부터
    '24.1.4 6:06 AM (223.62.xxx.134)

    꺼달라고 하세요
    그럼 드린다고...
    그 시모도 웃긴 양반이네요

  • 12.
    '24.1.4 8:10 AM (211.211.xxx.168)

    시아버지 4천 대출이 이혼전이면 시어머니도 공동 책임이죠. 4천 다 받고 3천 갚는다 하세요xxx2222

    근데 시아버님은 왜 몸만 쫏겨 나셨나요? 민사소송 거샤애 하는 것 아닌지

  • 13. 빌린 돈은
    '24.1.4 9:28 AM (121.162.xxx.174)

    갚고
    대출은 시아버지 갚도록.
    부부 이혼하며 재산분할의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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