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불고기를 야들야들하게 볶는비법 있을까요?

소불고기 조회수 : 3,234
작성일 : 2024-01-03 10:13:45

고기는 왠지 센불에 볶아야 맛있을꺼같아서

항상 그렇게 하는데(냉동제품은 해동도 안하고

물좀붓고 끓이기도..)

그게 원인일까요?

 

제가 불고기를 볶으면 항상 퍽퍽해요.

전 고기문젠줄 알았는데

같은 양념육 둘이 소분해서 나눴는데

그집서 볶아준고기 먹고 깜놀!

야들야들 촉촉한거에요.

볶을때 저도 같이 있었는데 불세기는 기억안나지만

그냥 막볶던거 같았는데..

어떻게 볶았냐 물어볼생각을 못했어요.

 

암튼 냉동양념육이든 냉장양념육이든

생고기사서 직접양념해서 볶든

항상 제가 볶은 소불고기는 질기거나 퍽퍽한데

 

야들야들 촉촉하게 볶으려면 약불로 볶나요?

뚜껑은요? 열어요? 닫아요?

그리고 갈아만든배에 일단 하루 재워두고 시작하면 더 부드러울까요?

IP : 106.101.xxx.10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3 10:20 AM (1.243.xxx.125)

    냉동 시킨거는 해동후 요리해야 덜질겨요
    전 물에 녹인후 요리해요
    통째로 물에 담그어 놓음 금방녹고
    아님 하루이틀전에 냉장실로 옮겨놓은후
    녹으면 요리해요

  • 2. oooo
    '24.1.3 10:22 AM (61.82.xxx.146)

    팬에 물을 조금 부어 끓으면
    양념육을 넣고 익힙니다
    젓가락을 이용해 달라붙어 있는 고기를
    찢고 펼쳐서 뭉치지 않게 합니다

  • 3. 저는
    '24.1.3 10:23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고기는 일단 해동해야죠

    처음에 두루두루 고기익혀 볶다가
    묵직한 뚜껑 덮어 좀 더 익힌 후
    이때 국물 생김
    뚜껑 열고 야채 투하 또 두루두루 볶다가 잠시 야채 익으라고 뚜껑 덮고 거의 완성 직전에 수분 날리면서 뒤적여줍니다. 마지막에 참기름살짝 깨 투하

  • 4. .....
    '24.1.3 10:24 AM (121.165.xxx.30)

    고기 결결이 찢듯이 볶는게 중요해요 그럼보들보들해요

  • 5. 저희
    '24.1.3 10:24 AM (124.5.xxx.102)

    저도 해동하고 센불에 다 볶은 뒤 아예 뚜껑 덮고 불을 끕니다.
    스테이크도 뚜껑 있는 팬과 없는 팬에 볶은 것의 촉촉도가 다르더라고요.

  • 6. ...
    '24.1.3 10:25 AM (116.38.xxx.45)

    생고기든 양념고기든 해동하지않으면 퍽퍽하고 맛이 없어요.

  • 7. 불고기는
    '24.1.3 10:27 AM (118.217.xxx.104)

    뭉쳐진 상태서 볶으면 맛 없어요.
    한장씩 낱개로 떼서 넓은 팬에 볶아야 맛있어요.

  • 8. ....
    '24.1.3 10:41 AM (218.159.xxx.150)

    해동하고 뚜껑덮고, 중약불에 볶으면 더 부드러워요

  • 9. ...
    '24.1.3 11:12 AM (221.151.xxx.109)

    해동 잘 하시고
    뚜껑 덮고 중약불에 하면 촉촉
    뚜껑 열고 볶으면 물기 없고요

  • 10. 하푸
    '24.1.3 11:17 AM (39.122.xxx.59)

    원글님 생각이 맞아요 불고기는 완전히 해동한 뒤 중약불에서 볶아야 부드러워요 너무 오래 볶지도 말고 날것 없이 다 익었다 싶으면 바로 불 끄세요

    신혼때 옆집 할머니가 음식을 엄청 잘하는 분이라 김치도 곧잘 얻어먹고 이거저거 여쭤보기도 했는데 그분이 알려주신 거예요 불고기는 약불에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685 여름만 되면 몸에 물집이 생겨요 ....,,.. 14:32:14 9
1825684 뻔한 말 하는 사람 특징좀요 ㅇㅇ 14:31:41 15
1825683 8년전 고양이뉴스 PD가 본 '손가혁' 3 ㅇㅇ 14:29:52 98
1825682 하닉 300이 올까요? 6 ..... 14:29:30 200
1825681 세탁세제 싸네요 .... 14:29:10 80
1825680 아버지 커피에 수면제.. 4천만원 빼내 달아난 남매 1 .. 14:28:35 155
1825679 하이닉스 갑자기 오르네요 13 웬열 14:27:28 430
1825678 고급 냄비나 후라이팬. 궁금한게 있어요 1 궁금 14:26:59 49
1825677 황운하 의원님 글 공유합니다 3 검찰개혁 14:23:11 175
1825676 저도 당근모임 충격 6 . . 14:20:38 763
1825675 새마을금고 경영등급 2등급과 3등급 차이 크게 없을까요? 2 예금시 14:15:21 146
1825674 맛있는 과자도 이틀 먹으면 질려요 6 .. 14:13:37 293
1825673 김어준 벌금 2000만원 16 ㅇㅇ 14:12:48 1,054
1825672 오늘도 변동성 오지네 6 ... 14:11:28 760
1825671 당원아닌 사람이 할수있는 일은 무엇이 있나요 6 ... 14:10:30 177
1825670 명품백 멜 일이 없는데 8 샤넬 14:08:36 539
1825669 바보 정청래를 구합시다. 25 ... 14:07:52 503
1825668 쳇지피티에게 물어봤어요 오늘 주가그래프 보여주면서 1 주식 14:05:39 755
1825667 고가주택이 몇 억부터라고 생각하세요? 19 14:05:22 734
1825666 예비당첨자인데 서류내고 추첨하기 전에 나오면 통장 안날린다는데요.. 1 ... 14:03:51 180
1825665 민주당을 지켜라 7 ... 14:02:53 226
1825664 이재명 대통령은 되는대로 말하네요 4 나는 집이 .. 14:00:40 745
1825663 이재명은 나르시스트인 듯 9 .... 13:57:58 646
1825662 신혼때 시부모 앞에서 무릎꿇은 사연 16 .. 13:56:20 1,305
1825661 김민석의 4:2 최고위원 해석 8 민주당살려내.. 13:52:52 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