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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를 도울 사람은 나 자신 뿐

.. 조회수 : 5,087
작성일 : 2023-12-31 01:38:25

나를 버리지 마라!

유퀴즈에 나오신 어르신.

오빠, 남동생은 학교 다녀도

여자라고 얼음 깨고 한 겨울에 빨래하고

새벽 4시에 밥하다가

우연히 미국 가사도우미 광고를 보고

23살에 영어 한마디 못하고 도미

유태인 식당에서 일하다

한국남자 만나 결혼했지만 남편 폭력

딸 8개월때 딸은 한국에 보내고 미군에 입대

그 후 하바드..

 

네가 너를 도와라!

나를 도울 사람은 나 자신 뿐

나를 버리지 마라!

IP : 88.73.xxx.21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퀴즈
    '23.12.31 1:39 AM (88.73.xxx.211)

    https://theqoo.net/hot/3054115086

  • 2. ....
    '23.12.31 2:07 AM (175.223.xxx.218) - 삭제된댓글

    미국은 기회의 땅이 맞긴 해요. 저분의 의지도 위대하지만 한국이라면 있을 수 없는 일.

  • 3. 맞아요
    '23.12.31 3:42 AM (88.73.xxx.211)

    미국이 기회의 땅이란게...
    저 분 엄청난 의지와 노력이 미국이니까 가능했구나 싶기는해요.

  • 4. ..
    '23.12.31 4:29 AM (95.222.xxx.52)

    이 분 예전에 책 쓰시지 않으셨었나요? 정말 대단한 분

  • 5.
    '23.12.31 5:19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서진규씨 아닌가요
    저 분 젊었을때도 웃고 있어도 항상 슬퍼 보였는데
    나이가 들어도ㆍ

  • 6. 장미~
    '23.12.31 5:32 AM (112.154.xxx.35)

    예전에 책으로 보면서도 대단하시다 생각했어요

  • 7.
    '23.12.31 5:46 AM (88.73.xxx.211)

    서진규님 맞아요.
    유명한 분이신가요?
    책도 쓰셨어요?

  • 8. ...
    '23.12.31 6:06 AM (222.239.xxx.66)

    영상 다보고왔어요.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사진마다 활짝 웃고있는게 밝고 강한 기운이 확 느껴지던데..

  • 9. 오래전부터
    '23.12.31 6:15 AM (210.222.xxx.62)

    유명하시잖아요
    희망의 증거

  • 10. ...
    '23.12.31 6:19 AM (112.147.xxx.62)

    서진규님 유명하죠
    예전에 방송많이 나왔고
    그래서 오래전에 책도 냈어요

    가정부로 미국갔고
    미국에서 결혼했지만
    폭력남편이라 이혼하고 미군 입대
    이후 하버드 입학

    딸도 하버드 갔을거예요

  • 11. 그렇군요
    '23.12.31 6:23 AM (88.73.xxx.211)

    유퀴즈에서 처음 알게되었어요.
    따님도 하바드 맞나봐요.

  • 12. 인종차별
    '23.12.31 6:59 AM (112.147.xxx.62)

    미국에서 백인에게 인종차별당하자

    나는 미군에 근무하며 나라지켰다
    너는 나라(미국)를 위해 뭐했냐? 하자
    백인이 찍소리도 못하더라는 일화도 있죠

  • 13. ..
    '23.12.31 8:47 AM (223.38.xxx.140) - 삭제된댓글

    20대 때 그 분 책 읽었는데 그 후에도 쭉 노력하신 게 대단
    이젠 할머니이시지만 강작한 마음이 특별하더라구요

    나를 도울 사람은 나 자신 뿐

  • 14. ..
    '23.12.31 8:50 AM (223.38.xxx.140)

    20대 때 그 분 책 읽었는데 그 후에도 쭉 노력하신 게 대단
    이젠 할머니이시지만 강작한 마음이 특별하더라구요

    나를 도울 사람은 나 자신 뿐

    그 당시 같은 노력을 했어도 한국에 있었으면 불가능한 일이져

  • 15. 위에
    '23.12.31 9:19 AM (1.240.xxx.179)

    인종차별 일화도 여러모로 삶에 대한 애정이 멋지네요

  • 16. 여러분~~!!
    '23.12.31 9:23 AM (222.113.xxx.105)

    서진규님 책 꼭 보셔요
    이삼십년 전쯤 된건데
    보시면 완전 동기부여 되실거예요

    밤새 읽어나갔던 그 느낌이
    아직도 선하네요

  • 17. ..
    '23.12.31 10:11 AM (223.38.xxx.223)

    모녀 대단하죠. 특별히 어머니가요. 그런데 전 엄마로서는 좀 아니라고 봐요
    그분이 하버드 딸만 있는데 아니라 아들도 있는데 전에 봤던 다큐에서 나왔어요. 아주 오랜만에 몇년만에 아들을 만나러 가더라구요. 방하나에 박스를 엎어놓구 테이블로 쓰고 있고 아들과 엄마가 서먹서먹. 잘난 딸이랑은 티비나오구 앞에 내세우는거 좋아하는데 우리가 봐도 좀 션찮아보이는 아들은 거의 남같은 기분. 거의 안보구 사는데 방송이라 찾아간듯. 그런 엄마니까 8개월 딸 두고 군대가고 하버드 박사까지 했는지 모르지만
    보통 엄마는 아니 여자는 아니죠. 지금 아들은 뭘 하고 사는지 모르겠지만

    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댓글 보니 깨네요

  • 18. 으잉?
    '23.12.31 5:19 PM (88.73.xxx.211)

    아들이 있어요?
    딸만 있는게 아니구요?
    재혼했나요?

  • 19. mm
    '24.1.1 5:42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딸을 한국 어디로 보냇다는거에요?
    ㄱㅡ런 광고 보고. 도미를 하다니 용기가 대단네요. 전 의싱부터 햇을테고 ..
    운이좋아 저리 됏다봅니다. 의지도 굳지만.

    일제시대때라면 취업시켜준다는 광고 보고 간 여자애들 정신대 끌리갓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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