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7년생 이 정도면 건강한 편인가요?

ㅇㅇ 조회수 : 2,601
작성일 : 2023-12-22 12:07:00

한동안 온 몸이 아파 빌빌 거렸는데

운동하고 영양제로 관리해서인지 좀 괜찮아 졌어요

 

등허리 가끔 아프고

이명이 좀 있어요

이거 외엔 특별히 안좋은 곳은 없는거 같아요

 

노안이랑 새치도 거의 없고요

근데 가끔 무기력하고 잠이 잘 안오고 그러네요

 

이 정도면 그래도 제 나이대에 건강한 편일까요?

IP : 124.61.xxx.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22 12:08 PM (59.13.xxx.118)

    전 없던 알레르기에 비염이 생겼어요.
    흰머리 염색은 월1회하고요
    원글님 건강하시네요

  • 2. 77
    '23.12.22 12:16 PM (211.170.xxx.35)

    작년에 갑상선암 수술했고,임플란트 하나했고, 새치염색 한달에 한번은 해야지 출근할때 안민망하고, 고지혈증 약먹고, 이번에 검진했더니 식도염,위염 있고, 혈압도 높게 나와서 재검받으러 가야되요 ㅠㅠ
    근데도 남편은 맨날 저보고 건강하다고...

  • 3. 77
    '23.12.22 12:34 PM (210.100.xxx.239)

    괜찮은편이죠
    전 아픈데도 없고 아직 흰머리도 없는데
    노안이 좀 와서 밤에 침침해요
    위염은 양배추 매일 먹고 고쳤고
    저체중이라 성인병도 없어요
    잠도 아주 잘자요
    이제 아이가 고3이라 흰머리는 늘 예정.

  • 4. 네.
    '23.12.22 12:46 PM (1.245.xxx.133)

    건강한 편이신 것 같아요.

    저는 77 늦둥이 맘인데, 무릎 불편할 때 많고, 오십견이 와서 고생중이에요.

    그 외에는 몸은 딱히 아픈 곳 없어요. 잠도 잘 자고요. 흰 머리는 염색 안하면 완전 백발에 앞 머리 살짝 탈모 있고, 얼굴은 뭐... ㅜㅜ 많이 늙었구요. 그런데 외모가 늙는 것 보다 더 서글픈 건, 총기가 사라졌어요ㅜㅜ 예전에는 수월하게 사람 이름도 잘 외웠는데, 이제는 애들 친구 이름도 맨날 헷갈리고, 입에서 말하려는 단어가 잘 안 떨어지고 그래요.

  • 5. 바람소리2
    '23.12.22 12:52 PM (114.204.xxx.203)

    67인데 비슷해요
    77이면 50 전인데 대부분 건강해요

  • 6. :(
    '23.12.22 12:55 PM (72.143.xxx.66)

    흰머리가 있긴 하지만 뒤져봐야 보이는 정도라 염색 필요하지 않아요. 특별히 약을 먹어야 하는 지병도 없고요. 그런데 노안있고 이는 건강하지만 잇몸패임때문에 필링 여러개 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자궁근종이 ㅠㅠ 저는 적출해야 할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088 50대 부부의 신혼경험 편안함 11:22:13 113
1826087 자식에 대한 집착 강한 사람 11:21:45 68
1826086 남해 너무 가고싶어요... 2 아카시아 11:17:01 188
1826085 권성동, 통일교 1억 수수 징역 2년 확정받고 의원직 박탈 6 11:16:42 262
1826084 검찰과 경찰 견제와 균형 필요 13 점셋 11:11:46 157
1826083 패브릭 침대헤드 더러워지면 어떻게 하나요? 2 ........ 11:09:15 177
1826082 이거 다 감당가능하면 강아지 키우세요 지마리 11:09:02 336
1826081 세제 토론회도 역시나 ㅋㅋㅋㅋㅋ 4 m00n 11:08:52 394
1826080 하닉 300 전자 37 언제쯤 올까요 9 ㅇㅇ 11:07:31 749
1826079 전당대회 싸움보면서 남편한테 뉴스에 나오는 저 시끄러운 사람들말.. 11 .. 11:06:12 274
1826078 팀김어준과 유시민의 '화양연화" 는 윤석렬 때....... 11 유시민 11:01:17 462
1826077 골반옆에 살들은? 갑툭튀 10:59:57 192
1826076 장인수기자 취재는 팩트 였다! 7 알정찍 10:58:55 607
1826075 11시 정준희의 논 ㅡ 검찰개혁 , 왜 원칙을 잃었나? 김필.. 1 같이봅시다 .. 10:57:11 143
1826074 40대 중반 -아들이 20살 이제 저만의 삶을 찾아갑니다 8 000 10:54:26 894
1826073 리박 청년들, 댓글 활동비 받았다 15 …. 10:51:52 581
1826072 4년은 넘 기네요 17 어휴 10:49:39 872
1826071 이재명 대통령은 공약 지키시오! 8 .. 10:48:43 410
1826070 국민이 명령한다.검찰수사권 완전 박탈하라!!! 20 약속지켜! 10:46:57 389
1826069 어제가 탈출기회엿는데 2 장례 10:45:16 1,086
1826068 실비보험 카드이체 미승인이 180만원이라는데 9 어떡하죠 10:42:02 581
1826067 분갈이 흙은 어디서 구매하나요? 5 10:41:46 298
1826066 엄마, 아내로서 살아가는것.. 해외에서 잠깐 살아본 이야기 12 짠짜라잔 10:39:03 1,025
1826065 이재명 임기 4년이나 남았네요 46 지겨워 10:35:20 1,225
1826064 용산아이파크몰 토요일에 모임 2 10:34:32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