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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가 없어져서 혼비백산해서 찾았는데 ㅎㅎ

포로리 조회수 : 3,963
작성일 : 2023-12-21 22:07:34

세상에,, 고무장갑안에서 찾았어요 어후 

한숨 돌렸네요 남편이 사준거라 잊어버렸으면 진짜 속상할뻔 했어요 ㅠ

IP : 14.58.xxx.22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21 10:24 PM (180.69.xxx.236) - 삭제된댓글

    저도 최근 반지 잃어버려 철렁했던 사람이라 어디에 있을까 생각하며 글을 읽었는데
    고무장갑이라니 ㅎㅎㅎㅎ
    산타할아버지 선물같은 느낌이네요^^

  • 2.
    '23.12.21 11:05 PM (180.69.xxx.124)

    저 어릴 때 남친네 집에 부모님 안계실 때 놀러가서 밥해먹고
    설거지는 내가 해놓고 왔는데 나와보니 반지 실종..
    다시 올라가 한참 찾았는데
    고무장갑 안에서 띠용~~
    못찾았으면 그 어머니 설거지하다가 그 크고 볼드한 반지에 깜놀하셨을듯...

  • 3. ...
    '23.12.21 11:05 PM (218.55.xxx.242)

    저도 어제 얼마 안하지만 한개 잊어버렸는데 침대 머리맡에서 발견해
    얼마나 반갑든지
    그날 낮에 택배로 받은 반지였거든요
    좀 낑겨도 굵은 손가락에 끼고 있네요

  • 4. 저두
    '23.12.22 12:24 AM (125.132.xxx.86)

    얼마전에 아끼던 반지 잃어버려 포기하고 있었는데
    국 끓여놓은 냄비에 들어있었더라구요
    반지가 좀 헐거워서 요리하다가 빠졌나봐요.
    다음날 국 다시 먹으려고 하다가 발견했음

  • 5. 손에
    '23.12.22 3:53 AM (41.73.xxx.69)

    꼭 맞는 실반지를 겹쳐 껴서 빠지는거 방지하세요

  • 6. 다이아반지
    '23.12.22 4:02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1. 언니가 결혼반지를 잃어버렸는데 그냥 말도 안하고 있다가 십 년 뒤에 찾았대요.
    임부복 물려주려고 챙기다가 주머니에서 발견 했음. 아니...만일 그거 그냥 재활용통에 넣었다면 어쩔뻔.
    2. 엄마가 다이아 반지 잃어버렸다고 집에 왔던 파출부 아줌마가 가져간거라고 아줌마에게 전화걸고 같이 찾자하니까 웃으면서 그러마하고 다음주에 보자고 했다고 여우같은년이라고 막 욕하다가 안면있는 용한 무당아줌마에게 전화걸어서 마구마구 욕해주다가 그 아줌마 하는말이 파출부아줌마 오면 서북향방향의 방을 정리해봐라 하더래요.
    엄마가 그거 나중에 같이 찾는것과 지금 당장 하는거와 무슨차이가 있나해서 새벽에 잠도못자고 뒤졌대요.
    뒤지다가 오래된 가방 안에서 찾았답니다.
    그 이후로 엄마는 반성을 하시고...다시는 파출부 안쓰고 90이 다 되도록 집 청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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