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복궁 1차 낙서범 "SNS서 '낙서하면 10만원 준다' 말에 범행"

보나미 조회수 : 3,095
작성일 : 2023-12-20 22:09:07

나이가 10대라고 

앞으로 개전의 가능성이 있으며

초범이고 

부모가 선처를 원하고 있고

 

뻔하다 뻔해.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누군가의 쌓아올린 인생도 말아먹고

누군가의 소중한 재산도 파괴하고 인생도 파괴하고 

그렇게 살겠지 저것들은.

저걸 낳은 부모는 무슨 죄값을 받아서 저런 걸 낳았을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246070?sid=102

IP : 1.225.xxx.13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나미
    '23.12.20 10:09 PM (1.225.xxx.13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246070?sid=102

  • 2. 에구
    '23.12.20 10:11 PM (220.117.xxx.61)

    앞으로가 큰일이네요

  • 3. 복원비용
    '23.12.20 10:12 PM (59.6.xxx.211)

    다 청구해서 받고
    벌은 벌대로 줘야죠.

  • 4. ....
    '23.12.20 10:17 PM (118.235.xxx.227)

    부모가 죄사값 받기는요.
    그 부모란 것들이 애새끼 제대로 안키웠으니 저렇죠.
    잘 키운 부모였으면 사죄시키지 선처같은 소리 입에 담지도 않아요.

  • 5. 절대
    '23.12.20 10:19 PM (39.7.xxx.160)

    부모가 선처를 원하고 있고

    이런 부모에게 돈을 더 받아야죠
    경복궁 낙서할때까지 뭐했나요
    자식을 위해선 선처를 말라고 해야죠 그래야 부모죠 부모는 국민 아닌가요
    나라를 잃어도 눈물겹게 지켜온 곳이에요
    매 자식 귀한 건 알아도 역사 귀한 줄 모르나요 나라 팔아먹어도 자식만 귀하겠네

  • 6. 천민
    '23.12.20 10:59 PM (118.235.xxx.51)

    부모가 천민 자식을 키운겁니다.

  • 7. 연좌제
    '23.12.20 11:10 PM (223.38.xxx.219) - 삭제된댓글

    촉법소년이나 미성년은
    부모연좌제 실시해야 되요. 저런쉐이 부모들은
    자식을 저 따위로 키우고

  • 8. 연좌제
    '23.12.20 11:12 PM (223.38.xxx.219)

    촉법소년이나 미성년은
    부모연좌제 실시해야 되요. 저런쉐이 부모들은
    자식을 저 따위로 키울 수 있죠?

    아무리 자식이 지 맘대로 안된다해도 상식선이 있어요
    정신병이면 치료를 받게 하던가 범죄면 죗값 치루던지

  • 9. ㅂㅅ
    '23.12.20 11:27 PM (125.129.xxx.109)

    뭔 개소리래요 연습장 낙서가 아니라 문화재 훼손인데
    선처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럴거면 법이 왜 필요한건데
    루저 ㅅ ㄲ들

  • 10. 벌받을땐받더라도
    '23.12.21 12:17 AM (218.50.xxx.164)

    훼손현장 복구하는 거 똑바로 지켜보게 어디 기둥에 매놨으면 좋겠어요.롱패딩 벗겨서

  • 11. lllll
    '23.12.21 2:04 AM (121.174.xxx.114)

    그 노무씨키 아~주 혼구녕을 내줘야 합니다.
    미성년자라서 어쩌구 그딴 소리들을 필요없이
    엄동설한에 발가벗겨 엉덩이 휘갈겨도 시원찮은 놈입니다.

  • 12. 거짓말같아요
    '23.12.21 3:15 AM (175.223.xxx.119) - 삭제된댓글

    수원에서 경복궁까지 택시비만 해도 몇 만원이고 낙서 도구들도 지들 돈으로 샀다는데,
    그럼 둘이서 십만원 받아서는 손해지요.
    돈 준 사람도 누군지 모른다고 하는데
    다 짜고치는 거짓말 같아요.
    분명히 사주한 사람이 있고, 누군지 알고, 서로 말 맞춰뒀을 겁니다.
    일부러 미성년자 골라 시켰겠죠.
    애들도 미성년자라 처벌이 덜할 거라는 거 알고 했을테고요.

  • 13. 가을은
    '23.12.21 8:08 AM (14.32.xxx.34) - 삭제된댓글

    윗님
    저도 그 생각했어요
    경복궁에서 수원까지 택시비만 해도 얼만데
    뭔가 수상하게 거짓말하고 있는 중인 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815 민주 “4개 상임위 합동 '쿠팡 청문회' 추진” 1 ㅇㅇ 06:38:29 58
1782814 헤어지고 딱 일주일 되었어요 1 힘들어요 06:37:43 145
1782813 동네마다 많이 있는 검진센터에서 내시경하시나요 내시경 06:29:36 138
1782812 갓비움 어제 저녁에 2개 먹었거든요. 4 ㅇㅇ 06:07:23 562
1782811 요번에도 쿠팡 선동 될까? 30 05:50:19 620
1782810 적금만기 2 05:46:55 260
1782809 윤석화씨 돌아가셨네요. 13 .. 05:42:22 2,939
1782808 이해민 의원실 - 기본 보안도 없는 쿠팡, 글로벌 테크기업이라 .. ../.. 04:58:40 241
1782807 쿠팡에서 파는 건 다른 스토어에서 더 싸네요 1 ... 04:33:13 456
1782806 성신여대출신 교사들이 많나요? 2 성신여대 04:16:01 1,067
1782805 전 인스*그램 하고 더 좋아요! ... 03:47:16 990
1782804 쿠팡 노동자 사망하자…김범석이 남긴 충격 대화 (풀영상) ㅇㅇ 03:39:52 644
1782803 대만, 'AI칩 초호황'에 올해 성장률7.31% 4 ㅇㅇ 02:15:28 753
1782802 월세 계약건 문의 드려요 1 happ 01:41:49 344
1782801 임원면접 남은 상황에서...그 후 4 01:33:34 1,761
1782800 우울증약 먹고 있는데 가슴답답함 2 직장인 01:25:20 883
1782799 “김범석이 하지 말라 해”…쿠팡 개인정보 보호팀 ‘패싱’ 정황 3 ㅇㅇ 01:21:48 1,328
1782798 '굴' 못 먹는 분 계세요? 11 ... 01:21:05 1,268
1782797 제가 식당맛 된장찌개를 성공한거 같은데 4 .... 01:17:26 1,848
1782796 치매환자 돌보다 ptsd 겪기도 하나요? 3 Dd 01:15:03 1,321
1782795 비번을 바꾸려해도 ㅠ 1 01:11:24 737
1782794 퍼즐 맞추기 할만한가요. 7 .. 00:58:29 339
1782793 나솔사계 백합 남자들의 이상형 외모죠? 2 .. 00:52:31 1,223
1782792 우리집 고양이는 항상 놀라있어요 래요 ㅋㅋ 2 00:47:33 1,420
1782791 밤 10시 이후 발망치 소리, 편지 붙여둘까요? 5 10시 00:34:09 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