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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싫은데 어쩌면 좋을까요?

... 조회수 : 5,451
작성일 : 2023-12-20 21:11:43

저녁밥 안 차리는 분 계시나요?

남편이 꼴보기 싫어서 밥 차리고 싶은 마음이 전혀 안들어서요.

저 몰래 대출 받고 갚는다고 말을 했지만 언제 갚을지도 모르겠고요..

이혼 해 달라고 해도 말도 안 들어요.

밥하고 빨래해주는거 정말 하기 싫고

한지붕 밑에 있는게 너무 괴롭고 우울한데 진짜 전생에 내가 저 사람한테 무슨 죄를 지어서 이 업보를 받나 싶어요.

IP : 175.124.xxx.11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2.20 9:14 PM (114.206.xxx.112)

    밥이랑 좋고싫은건 관계가 없죠. 회사에서도 싫은 사람있음 업무 안하나요?

  • 2. ㅇㅇ
    '23.12.20 9:15 PM (211.209.xxx.126)

    그정도면 지같음 별거 하겠어요

  • 3. ....
    '23.12.20 9:1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진짜 이혼생각있으면 밥 빨래를 왜 해요.

  • 4. ...
    '23.12.20 9:17 PM (124.50.xxx.169)

    몰래 대출 받아 뭐하는 거예요?

  • 5.
    '23.12.20 9:18 PM (114.206.xxx.112)

    그럼 이혼을 해달라고 할게 아니라 소송하셔야죠

  • 6. 음..
    '23.12.20 9:19 PM (121.141.xxx.68)

    집은 회사가 아닙니다.

    공적인 공간과 사적인 공간을 좀 구분하세요.

    그리고 부부는 평등한 관계의 어른들이 만난겁니다.
    회사처럼 갑을 관계, 노사관계가 아닙니다.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 7. .....
    '23.12.20 9:26 PM (118.235.xxx.21)

    이혼시 대출도 나눠야해요.
    나는 보지도 못한돈 같이 갚아야하면 억울하죠.
    이혼생각있든 없든 남편이 몰래 대출 받아서 쓴 만큼
    원글도 대출 받아 원글 몫으로 가지고 계세요.

  • 8. 대출의 목적이
    '23.12.20 9:28 PM (211.109.xxx.118)

    뭔가요??

  • 9. ㅁㅁ
    '23.12.20 9:41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난 그렇게 싫으면 조용히 짐싸서 독립한다

  • 10. ..
    '23.12.20 9:57 PM (61.254.xxx.115)

    이한하고싶음 밥.빨래부터 끊으셈.들어오기전 혼자 먹고요

  • 11. ....
    '23.12.20 10:32 PM (112.154.xxx.59)

    남편을 불편하게 해서 별거부터 하세요. 경제력이 문제면 경제력 키우시구요 하루를 살아도 맘편한게 최고.

  • 12.
    '23.12.20 11:51 PM (218.52.xxx.251)

    밥 빨래 다 해주는데 이혼을 왜 해주겠어요?
    정말 이혼하고 싶으면 하고 싶은데로 하세요.

  • 13. ㅇㅇ
    '23.12.21 7:28 AM (180.230.xxx.96)

    제친구는 친구한테 말도 안하고 재테크를 엉뚱하게 해서
    나이들어 돈 쓸일 있어 얘기하니 그제서야
    어디어디 투자했다 하는데
    완전 꽝 !!
    그뒤로 상황 핑계되고 별거하다시피
    하고 살아요
    더이상 얼굴 보고 싶지 않대요
    님 마음도 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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