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발레쌤이 수업시간에 눈꼽떼지 말라는데

Oooo 조회수 : 7,225
작성일 : 2023-12-20 13:27:58

지난번에도 싸가지없는 발레선생 글 올라왔는데ㅣ

저도 같은경험

집앞 발레학원 다니는데 눈이 건조해서 눈을 비볐더니

학생들 앞에서

큰소리로 눈꼽떼지 말고~ 집중하세요.

 

저한테 오더니 머리 간지러운데 긁지 말고 얼굴 긁지 말고 끝까지. 하라고 사람들 많은데서

 

이러더라고요

저 37이고 선생은 20대 초중뱐쯤?

수업 끝나고 조용히 불편하냐고 했더니 그런건 아니고 집중력이 어쩌고 저쩌고

집중할테니 사람들 앞에서 노골적으로 말하는건 좋은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아닌것 같다.

내가 만일 그랬다고 해봐라~ 

나도 너의 수업이 좋아서 왔으니 앞으로 나도 집중하겠다. 고 했어요.

제가 민감한가요?

IP : 223.38.xxx.227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20 1:28 PM (110.9.xxx.86)

    그 선생님 이상하시네요.. 말씀 똑 부러지게 잘 하셨어요.

  • 2.
    '23.12.20 1:30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아직 어려서 학교때배운 그대로 지도해서 그런지도요.
    님같은 분들 많이 만나다보면
    둥글둥글 해질 겋 같은 예감이 드네요.

  • 3.
    '23.12.20 1:30 PM (175.120.xxx.173)

    아직 어려서 학교때 본인이 배운 그대로 지도해서 그런지도요.
    님 같은 분들 많이 만나다보면
    둥글둥글 해질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 4. 눈보라
    '23.12.20 1:31 PM (118.34.xxx.183)

    어른흉내 내는걸로 보여요

  • 5. ..
    '23.12.20 1:31 PM (223.38.xxx.72) - 삭제된댓글

    민감하긴요
    저 같으면 뒤에서 사과 받고 남은 레슨비 환불 받았을 거에요

  • 6. ....
    '23.12.20 1:35 PM (116.36.xxx.34)

    와. 님 정말 양반이시네요.
    전. 그학원 못다닐듯.
    수업 관두고 항의 하고 환불

  • 7. ㅇㅇ
    '23.12.20 1:36 PM (211.250.xxx.136)

    만나는 쌤들마다 재능을 칭찬받고 전공 하라고 권유받던 제딸이 그 쌤들의 한결같은 싸가지 스탈에 그만뒀답니다
    그런스탈이 멋진걸로 대물림 되는건지
    울딸은 덕분에 아직도 가끔 발레하시냐고 질문받는 발레를 사랑하는 일반인으로 잘 지낸답니다

  • 8. 할망구
    '23.12.20 1:37 PM (67.70.xxx.39)

    민감하긴요
    저 같으면 뒤에서 사과 받고 남은 레슨비 환불 받았을 거에요 - 2222222

    저 같으면 귀싸대기 한대 날렸을거에요 ㅠㅠ.

  • 9. 이런거좋아
    '23.12.20 1:39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아 시원해. 원글님 사랑해요. 아.. 이런 사이다글 좋아요

  • 10. ...
    '23.12.20 1:42 PM (58.79.xxx.138)

    싸가지가...
    재수없네요

  • 11. ,,,
    '23.12.20 1:44 PM (118.235.xxx.216)

    저런 학원은 관둬야죠 환불하고요 진짜 미친 인간이네요 저러니 몸 쓰는 직업을 무시하는거지 아무리 못 배웠어도 대가리가 있으면 저런 짓을 못 하죠

  • 12. 취미
    '23.12.20 1:44 PM (58.79.xxx.141)

    님 30대면 취미로 발레 배우는게 아닐까요?
    내돈내고 그게 무슨 수모인지..
    따지고 자시고 하지 말고 그냥 수업 듣지 마세요
    그런 선생은 알아서 수업 폐강 돼요..

  • 13. ...
    '23.12.20 1:47 PM (125.132.xxx.53)

    말씀 잘하셨어요 취미반인데 무슨
    발레 전공할 때 전공선생한테 보고 배운대로 가르치네요
    꼽주고 머리때리고 장난 아니거든요 체대잖아요
    이십대 초반이니 경험도 없겠죠

  • 14. ………
    '23.12.20 1:49 PM (106.101.xxx.187)

    미친년이네요. 그 강사 이 글 읽었음 좋겠네요.

  • 15.
    '23.12.20 1:49 PM (49.164.xxx.30)

    재수없네요.. 원글님 성격좋으시다.

  • 16. ㅋㅋㅋ
    '23.12.20 1:50 P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고객님이라는 생각이 없나봐요.
    그 처자 서비스업 만만하게 보내.
    나이들면서 갑을 관계 개념 정립되면 나아질 듯

  • 17. 서비스업
    '23.12.20 1:51 PM (116.34.xxx.234)

    종사자라는 개념이 아직 없나봐요 ㅋㅋ
    나이들면서 갑을 관계 개념 정립되면 나아질 듯

  • 18. ㅇㅇ
    '23.12.20 1:51 PM (211.234.xxx.30)

    미친거 같네요
    성격파탄자같은데...

  • 19. 기선제압
    '23.12.20 1:52 PM (107.189.xxx.12) - 삭제된댓글

    님이 선생인 자기보다 나이가 많으니
    자기 무시하고 아래로 볼까봐
    기선제압 한다고 수쓰는 걸로 보여요.
    님이 자신보다 아래라고 지적하고 망신주면서...
    지가 선생이면 선생이지 어린 게 되바라졌네요.

  • 20. ...
    '23.12.20 1:59 PM (118.37.xxx.213)

    와우. 원글님 성격 좋으네요.
    저라면 바로 환불 받아서 끝낼래요.

  • 21. 혹시
    '23.12.20 2:02 PM (211.250.xxx.112)

    초딩부터 쭉 가르치는 학원이라면 나름 유머코드 발동한다고 그런걸수도 있어 보이는데요.. 눈꼽 떼지 말고..라고 할때 애들이 까르르 웃기를 바라며. 그래도 원글님 잘하셨어요. 에휴..저라도 너무 민망하고 불쾌했을거 같아요.

  • 22. 그냥
    '23.12.20 2:03 PM (211.250.xxx.112)

    넘기셨으면 두고두고 유머 타겟이 됬을수도 있으니까요

  • 23. Darius
    '23.12.20 2:04 PM (223.38.xxx.227)

    그분 체대 출신에
    남자같고 직선적인 성격
    이야기 하니 골똘히 생각하며 자기 잘못이 뭔지 정확히 모르며 생각하는듯
    얌체과는 아닌듯 한데 ㅋ

  • 24. 헐미친
    '23.12.20 2:05 PM (211.58.xxx.161)

    눈꼽떼지말라니
    재밌게얘기한건가요 정색했나요

    뭔 동네발레강사 실력없어서 취미반하면서 별 모욕감을 다주네요
    그런모욕감들어거면서 배워야할정도로 대단한선생인가요

  • 25. ....
    '23.12.20 2:11 PM (223.38.xxx.146)

    그분 체대 출신에
    남자같고 직선적인 성격
    이야기 하니 골똘히 생각하며 자기 잘못이 뭔지 정확히 모르며 생각하는듯
    .......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 라니.
    그발레강사 머리도 나쁜듯하네요.
    혹시 계속 다니실거면, 다음수업때 공식으로 사과 하라고 하면 딱 좋을것같아요.
    지난번 수업때 xxx 해서 죄송했다. 깔끔하게.

  • 26. ...
    '23.12.20 2:16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부러워요. 할말을 즉각 논리적으로
    상대 기분 나쁘지 않게 말을 잘 하세요.

  • 27. ...
    '23.12.20 2:17 PM (223.39.xxx.137) - 삭제된댓글

    체육전공자한텐 그정도 멘트는 꼽도 아니라서
    20대 초라니 아직 학교 생활말곤 겪은게 없고
    본인이 배울때 들었던 수위만 생각하고 그랬나봐요
    알려준거 잘 하셨어요
    악의는 없어보이니 조심하겠죠

  • 28. 저게
    '23.12.20 2:17 PM (106.101.xxx.183)

    20대 말투가 아닌데, 진짜 이상하네요.

  • 29. ...
    '23.12.20 2:32 PM (118.235.xxx.70)

    님 정말 양반이시네요 22222

  • 30. 같은 말도
    '23.12.20 2:34 PM (118.235.xxx.81)

    눈비비지 마시라고 말하면 될껄
    천박해요. 눈꼽을 운운하다니요.

  • 31. .......
    '23.12.20 2:43 PM (211.250.xxx.195)

    원장인가요?


    애들 보냈다가는 애들 잡겠는데요

  • 32.
    '23.12.20 3:55 PM (211.234.xxx.18)

    5살때부터 예체능 레슨받을 때
    스트레스 진짜 많이받았어요.
    말을 너무 품위없고 싸가지없게 한다는 걸
    유치원 나이에도 느꼈어요.

  • 33. ㅋㅋㅋㅋ
    '23.12.20 3:59 PM (211.206.xxx.180)

    아 그냥 빵터졌어요.
    원글님 몇 번을 당하신 거야... 어이없으셨겠음.

  • 34. ㅇㅇ
    '23.12.20 6:22 PM (211.234.xxx.220)

    어머
    저는 환불해달라 하겠어요

    웃기고있네요 체대 강사나 교수들 면박주면서 가르치고 한다는데
    그리 배운대로 하고 앉았네요

  • 35. 에구
    '23.12.20 9:14 PM (175.120.xxx.110)

    님 속상하셨을텐데 휘둘리지 않고 똑똑하게 말씀 잘 하셨네요.

  • 36.
    '23.12.20 9:51 PM (1.238.xxx.189)

    님이 대처를 잘하셨어요.
    저라면 그순간 무안해서 말을 못했을거에요.

  • 37. 그냥
    '23.12.20 10:34 PM (218.232.xxx.14)

    내비두세요
    불쌍한 돌대가리 인생
    그러다가 조만간 제대로 한번 털릴듯해요.
    굳이 내가 ㅈㄹ안해도 더 쎈 사람한테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075 [속보]한은, 3년 6개월만에 기준금리 0.25%p 인상…8연속.. ........ 10:46:09 31
1826074 어제가 탈출기회엿는데 장례 10:45:16 79
1826073 실비보험 카드이체 미승인이 180만원이라는데 2 어떡하죠 10:42:02 134
1826072 분갈이 흙은 어디서 구매하나요? 1 10:41:46 59
1826071 엄마, 아내로서 살아가는것.. 해외에서 잠깐 살아본 이야기 3 짠짜라잔 10:39:03 274
1826070 이재명 임기 4년이나 남았네요 22 지겨워 10:35:20 475
1826069 용산아이파크몰 토요일에 모임 10:34:32 124
1826068 주식도 코인도 다 파란색ㅠㅠ 1 파란나라 10:33:40 387
1826067 주식시장을 아사리판으로 만들었네요 11 .... 10:29:53 1,040
1826066 50대 만나기 좋은 곳 3 익선동 10:29:25 338
1826065 당뇨환자ㅡ아이스크림 먹음 4 10:28:08 407
1826064 '검사 권력 오남용 사례'로 본 형사소송법 개정 토론회 4 얼망 10:27:49 105
1826063 이게 나라 정상국가 맞습니까? 8 .. 10:26:43 687
1826062 “13살도 안됐다” 청주 현직 시의원, 여중생과 성매매·영상촬.. 7 췌이 10:20:25 887
1826061 윤한데 데고, 8 ... 10:19:59 292
1826060 싸이드카는 발동했고 3 ㅇㅇ 10:17:03 1,209
1826059 김대중 대통령님께 17 1999 10:16:31 488
1826058 [속보] 기준금리 2.50→2.75% 인상 11 ㅇㅇ 10:15:36 1,534
1826057 코*이 음식물처리기 사용하시는분 블루커피 10:13:22 68
1826056 뷰티 컬리에서 시킨 화장품이 다 깨져서 왔네요ㅠ 1 ... 10:12:58 377
1826055 물린 주식 탈출 할수 있었는데 놓쳤어요 ㅠㅠ 3 fjtisq.. 10:09:44 1,401
1826054 아이 성장억제주사 경험있는분? 2 10:09:01 258
1826053 당근 모임 갔다가 진짜 희한한 여자 봤어요 14 실화 10:08:55 1,449
1826052 혈압 130/100 혈압약 먹어야할까요? 5 앙이뽕 10:08:38 657
1826051 초코파이 기소한 검찰이 잘도 서민 위하겠네요 8 ... 10:06:53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