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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후반 되니 이제 모자가 필요하네요

.. 조회수 : 6,003
작성일 : 2023-12-18 15:45:12

이때껏 모자를 단 한번도 쓴적이 없어요

여름이나 겨울이나...

겨울에 아무리 추워도 패딩에 달린 모자든, 아님 따로라도 모자를  써본적이 없네요

근데 이제 왜 모자를 쓰는지 알겠네요

모자없이는 외출을 못하겠어요

머리가 시려요

그리고

여름에는 자외선에 두피 보호를 위해서

겨울에는 혈관건강을 위해서 모자를 꼭 써야겠죠?

IP : 182.221.xxx.3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18 3:46 PM (39.7.xxx.241)

    40초반부터 저는 모자인생입니다

  • 2. ㅁㅁ
    '23.12.18 3:54 PM (221.143.xxx.13)

    북극에 가까울 수록 모자가 두꺼워지죠.
    모자가 보온 효과 커요

  • 3. sstt
    '23.12.18 3:56 PM (106.243.xxx.5)

    40초반부터 모자 썼어요 보통때는 자외선차단으로, 겨울에는 추워서 쓰고요

  • 4. ....
    '23.12.18 4:00 P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실내들어가면 바로 벗있을수있도록
    후드형 패딩코트 입는게 나아요

    겨울모자 쓰면 무겁고 볼륨이 무너져요
    착붙은 헤어스타일때문에 더 초라해 보이거든요
    게다가 모자쓰면 더 나이들어보여요

  • 5. ㅎㅎ
    '23.12.18 4:03 PM (58.148.xxx.110)

    머리에서 소실되는 열이 상당히 많아요
    일단 보온하려면 모자를 쓰는게 필수이긴 합니다

  • 6. 저도요
    '23.12.18 4:04 PM (223.39.xxx.176)

    40대 중반되니 느껴요

  • 7. 아이가
    '23.12.18 4:15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신경외과 중환자실에 근무하는데
    11월만 되면 당부해요. 엄빠.할머니할아버지 모두 꼭 모자쓰시라고.
    아이말 아니여도 언제부턴가 이마로 찬바람 맞으면 두통이 와서 꼭 써요

  • 8. ㅇㅇ
    '23.12.18 4:44 PM (218.38.xxx.151)

    40초반부터 겨울에 니트 모자와 방한용 마스크가 생존템이예요 호흡기가 약해서 몸이 냉해지면 바로 기침에 가래에 고생하거든요..저는 니트모자쓰고 패딩모자 덮어써요

  • 9. 흠..
    '23.12.18 4:52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전 겨울에 모자 쓴지 오래되었는데요. ㅎㅎ
    그리고 남이 나이 들어보이게 보든 말든 별 관심이 없음.

  • 10. 저도요
    '23.12.18 4:54 PM (121.190.xxx.89)

    40 중반되니 갑자기 겨울에 머리가 시려 띵해지고
    여름에 더워서 두통이 와요 머리가 너무 뜨거워 가열된 상태

    왜그런거에요 ??

  • 11. 저도요
    '23.12.18 4:55 PM (121.190.xxx.89)

    근데 부모님 보니 그렇게 계속 모자쓰다 탈모오더라고요

  • 12. ㅇㅇ
    '23.12.18 5:05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따로 모자를 쓰진 않지만 패딩의 모자 밖에 나갈 때 쓰고 다녔어요. 안쓰는 것과 천지차이.. 머리도 그렇고 목덜미도 그렇고요.

    요즘은 퍼도 없고 모자도 없는 패딩이 많이 나오던데, 패션때문이 아니라 방한 때문에 패딩에 모자는 필수에요 저에겐.

  • 13. 몬스터
    '23.12.18 5:18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헬렌카민스키 같은 브랜드의 모자 예쁜거 쓰심 잘 어울리시고 보온효과도 굿이죠. 저는 흰머리 때문에 써요

  • 14. 저두
    '23.12.18 6:01 PM (175.208.xxx.164)

    모자 안어울리고 머리 모양 무너질까봐 평생 안썼는데 지금은 혈관 터질까봐 씁니다. 머리가 얼어서 정지되는거 같아요.

  • 15. ㅇㅇ
    '23.12.18 6:33 PM (220.89.xxx.124)

    저는 41 42부터 썼어요
    집에서도 얇은 비니같은거 써요 ㅠㅠ

  • 16. 저도
    '23.12.18 7:56 PM (41.73.xxx.69)

    모자 좋아해요 선글라스 필수이고요

  • 17. 모자 좋아합니다.
    '23.12.18 10:00 PM (108.41.xxx.17)

    클린징 힘들고 지우는데 손이 너무 가는 자외선차단제보다 그냥 쓰고 벗고 간편한 모자를 선호하는 사람이거든요. 한 여름엔 얼굴 전체 다 가려지는 모자 좋아하고, 한 겨울엔 귀 덮어주는 모자 쓰고 다닙니다. 한 20년 넘게 모자를 열심히 사 써서 집에 엄청나게 모였네요.
    아직까지 탈모로 고생한 적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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