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울집 강쥐 형제 마리

ㅇㅇ 조회수 : 1,609
작성일 : 2023-12-17 23:07:44

11살 작은 강쥐는(10키로) 제 옆에서 궁둥이 찰싹 붙이고 드르렁~ 코골면서 자고 있구요.

10살 믹스견 큰놈은(거의30키로) 침대 밑에서 드르렁~ 코골면서 자고 있어요.

 

두놈다  각각 6개월쯤 지나서 데려온 보호소 유기견 출신인데요. 

평소에 아침30분 점심1시간  저녁1시간  이렇게 3번 산책을 해요.

오늘은 추우니까

산책 늦게 나가려 최대한 버티고 있었더니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면서 레이저 눈빛을 강력하게  발사하길래 아...

너무나 부담이 되서..완전 무장하고

4시에 나가서 2시간동안 뜀박질 하고 왔어요.

저 쫌있으면 50먹는 아줌마인데

이녀석들때문에 강제 운동 당하느라 오래살거 같아요.

IP : 125.138.xxx.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2.17 11:10 PM (118.32.xxx.104)

    헐.. 이 날씨에 무려 두시간!
    고생하셨습니다!

  • 2. 0-0
    '23.12.17 11:12 PM (220.121.xxx.190)

    강아지랑 살면 진짜 사계절을 하루하루
    느끼면서 지나가는듯 해요.
    저희집 5kg짜리는 실외배변만 해서
    오늘 아침 6시에 쉬마렵다고 깨우더군요…..ㅋㅋ

  • 3. 원글
    '23.12.17 11:13 PM (125.138.xxx.58)

    산책 하고도 집에 안들어 가려고 해서 질질 끌고 들어왔어요..

  • 4. ㅋㅋ
    '23.12.18 12:14 AM (118.235.xxx.176)

    그 무셔운 눈빛견디기가 참말로 힘들죠..

  • 5. ....
    '23.12.18 7:08 AM (58.29.xxx.127)

    대단하시네요. 두 마리를 하루 세번이나
    그 집 애들은 참 행복하겠어요.
    전 어제 추워서 걸렀는데 저 일어나자마자 부터 앞통수, 뒤통수에 대고 레이저 눈빛 발사하고 있어서 따끔하네요.
    8시 전에는 나가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613 계곡 물놀이 옷차림 13:07:03 31
1826612 어젯밤 서울 비 미친듯 왔죠? 1 ㅇㅇ 13:03:44 152
1826611 쿠쿠 밥솥은 디자인 개발 안하나요? 1 ... 13:02:06 89
1826610 산부인과 소아과 안하는 이유는 2 기함 13:01:42 171
1826609 57세 아줌마 눈질환 댓글 부탁드립니다 7 뿌예요 12:59:40 189
1826608 이잼은 정말 정치를 5 Aasdk 12:57:22 288
1826607 지금 검찰총장 경찰청장 둘 다 공석입니다 13 지금 12:53:03 342
1826606 중3남 친구한테 받을돈을 못 받고 있어요 5 답답 12:52:29 285
1826605 수급자 분들만 봐주세요 2 기초생활수급.. 12:51:08 309
1826604 딸의 결혼(동거) 2 딸 맘 12:46:41 672
1826603 상조광고 후 공연관람 해보신분? 1 .. 12:43:43 121
1826602 상속세에 대해 여쭤 봅니다. 12 전주 12:43:25 333
1826601 뽑아놓고 왜 이재명 욕하냐는 뉴이재명들아. 16 .. 12:43:09 321
1826600 홍콩의 실용주의 협치...(퍼온 글입니다.) 3 읽어보세요... 12:31:56 343
1826599 불명예 2관왕 화려한 복귀? 김보미 2 그냥 12:31:03 395
1826598 월요일에 삼전하닉 던지고 싶은 분들 참고하세요 8 ㅇㅇ 12:29:21 1,273
1826597 이재명대통령이 간과하는것 13 아줌마 12:27:09 768
1826596 현금 9000만원 예금 만기되는데 6 ㅜㅜㅜ 12:26:28 1,084
1826595 이게 무슨 일?! 당신 건강부터... 긍정력 12:26:09 316
1826594 장인수 기자의 이번 방송 추천합니다. 3 . . 12:25:52 413
1826593 이혼하고 오라는말이 더 나빠요 7 참나 12:23:06 1,161
1826592 말차라떼 맛있어요 3 ㄱㄱ 12:20:54 278
1826591 연성헌법 = 원포인트 개헌 이라는 말로 속임수 쓰고 있네요 17 ㅇㅇ 12:16:09 432
1826590 마트에서 세제향이 궁금할 때 3 .. 12:11:01 377
1826589 심우정 구속영장 기각 7 12:08:19 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