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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혼인데 지인 경조사가 많을때요

조회수 : 1,925
작성일 : 2023-12-17 11:35:49

참 이게  좀 그러네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그리고 앞으로   부모님,

게다가  자녀들도  곧 결혼한다고 하니깐    경조사비가  저의 몇배가 나갈일만  있는거죠.

그렇다고 참석하면서 오만원하는것도  좀 그렇죠?

이런경우는  어째야되나요?

 

오만원하면   뒷말할거같아요.

어차피 계속 봐야할 사이고요ㅜㅜ

IP : 106.102.xxx.1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줌마
    '23.12.17 11:44 AM (211.234.xxx.214) - 삭제된댓글

    원글님 깉은 경우에는 손익비를 따지면 답이 없어요.
    어차피 계속 봐야할 사이에서 욕먹기 싫으면
    관계유지에 필요한 비용 내지는 투자라고 생각하고
    경조사비를 지출할 수 밖에요.
    다만 남이 뭐라할지 걱정은 넣어두시고
    원글님이 수긍이 가는 범위의 지출을 하세요.
    안하는 것보다 나아요.
    사실 경조사를 챙기는 것은 상부상조의 의미잖아요.
    원글님 사정을 아는 상대방도 그정도는 고마워할 겁니다.
    5만원을 서운해 할 사람이라면
    더 챙길 이유가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세요.

  • 2. ㄹㄹ
    '23.12.17 11:47 AM (1.231.xxx.139)

    시아버지, 시어머니까지는 챙기지 마세요.

  • 3. 두현맘
    '23.12.17 12:16 PM (222.97.xxx.143)

    5만원만 하셔도 될듯 합니다

  • 4. ,,
    '23.12.17 12:20 PM (58.126.xxx.140)

    생각이 있으면 본인 시댁은 연락 안해요
    모임 인원중 어느 누구도 시댁쪽은 지나가는데
    유독 한사람이 연락을 해서 은근히 말 나오게 하더라구요

  • 5.
    '23.12.17 1:06 PM (106.102.xxx.154)

    이미 시어머니 때 연락해서 부조했어요
    시아버지도 할거같아요

  • 6. 미혼인
    '23.12.17 1:17 PM (211.234.xxx.29)

    지인에게
    시모상까지 알리는건 그사람이 배려가 없는거에요.
    친부모라면 또 모를까.
    유부녀 친구들끼리도 시부모상은 안 알리는사람이
    더 많습니다.
    다음번엔 시부상 연락와도 위로만전하세요.
    시모상도 조의금했으니 양심이 있으면 뭐라고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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