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체취가 걱정될때 사우나가 좋아요

이즈니 조회수 : 3,727
작성일 : 2023-12-13 11:18:16

사우나뿐 아니라 땀 흘리는 운동도 좋을듯해요

제가 좀 냄새에 예민해요 향수도 잘 안뿌리고요 모든종류 냄새에 예민해요

전에 겨울에 공항갔다가 집에오는길 지하철탔다가

사람냄새에 머리아파 골 싸매고 오고요

저한테는 안나냐고요? 그럴리가요

술담배 안하고 좋은거 챙겨먹는다해도

매일 저녁 샤워하고 집에서 입었던 옷 다시 입으려면

씻기전엔 못느꼈던 음식냄새랑 체취가 확 느껴져서

매일 옷 갈아입을수밖에 없더라고요

 

원래 사우나 매니아였는데 코로나로 몇년을 거의 못다니고 바쁘단 핑계로 땀흘리는 운동한지도 오래됐어요

그러다가 몇달전부터 주1회 정도 사우나를 다녀요

가면 세신도 받고 건사우나 습사우나 냉탕을 오가며 저만의 힐링을 즐기는데요 이렇게 땀을 흘리니

몸의 체취가 확연히 줄었어요

 

전에는 저녁에 샤워하고 입었던 옷 냄새맡으면 나던

온갖 음식냄새 체취등이 10이었다면

이제는 샤워하고 맡아보면 거의 안나더라고요

대신 사우나하면 피부가 좀 건조해지니 항상 로션 크림 딤뿍 바르고요 이러다보면 때가 잘 끼니 또 가서 세신받고 개운하게..반복이죠

 

본인 냄새 신경쓰이는분들 사우나 해보세요

어르신들이 연세들수록 사우나 자주 해야한다더니

이해가갑니다

 

IP : 211.234.xxx.1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냄새
    '23.12.13 11:22 AM (211.104.xxx.48)

    몸보다 옷에서 많이 나요. 아버지가 냄새가 심해서 미치겠는데 겉옷을 세탁하지 않고 입어서 그런거. 세탁해도 냄새가 안가셔서 반 이상 버림.

  • 2. 동의해요
    '23.12.13 11:24 AM (114.203.xxx.111)

    샤워로 해결안되는 개운함이 있어요
    실제로 더 깨끗해지는거 같아요

  • 3. ㅇㅇ
    '23.12.13 11:27 AM (124.61.xxx.19)

    최소 몇일에 한번씩 가야
    효과가 있다고 보시나요?

  • 4. 탕 목욕 좋아요
    '23.12.13 11:28 AM (108.41.xxx.17)

    뜨거운 물에 한참 담그고 나오면 확실히 다르긴 해요.
    그런데 음식을 뭐를 먹는지에 따라 체취가 달라요.
    육류, 유제품 많이 먹으면 냄새가 독해지고,
    채식, 과일 위주 식생활을 하면 냄새가 덜 나요.

  • 5. 원글
    '23.12.13 11:35 AM (211.234.xxx.19)

    피부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7-8일에 한번씩이 적절한거 같아요
    더 자주하면 피부가 넘 건조할듯해요
    참고로 탕목욕은 거의 안하고 사우나 주로 하는 편이에요
    사우나-냉탕 반복 루틴이죠 ㅎ

    맞아요 음식에 따라 달라져요 배변냄새도 다르던데요 ㅎ
    근데 나이먹으면서 뭔가 더 강해지는것도 있는거 같아요

  • 6. .......
    '23.12.13 2:45 PM (121.125.xxx.26)

    머리도 집에서 감을때와 목용탕가서 감을때 때 빠지는게 다르죠.

  • 7. 빈대
    '23.12.13 3:42 PM (118.235.xxx.93)

    걱정에 못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673 다ㅇ소를 가면 꼭 배가 아파요... mm 15:35:15 59
1804672 언제부터인가 눈화장만 하면 눈이 너무 불편해져요 2 아놔 15:28:25 130
1804671 다음주 닉스 들어갈 기회 생길까요? 2 기회 15:27:12 201
1804670 고지혈증 스타틴에 대해서 3 스타틴 .. 15:21:25 345
1804669 여잔 자기한테 쭉 잘해주는 남자랑 만나야 행복한듯 1 ... 15:21:08 307
1804668 눈이 졸린 듯 감기는 것 노화인가요 1 노화 15:07:30 543
1804667 모임에서 식사 2 ... 15:04:30 574
1804666 부추 넣고 만든 오이무침 반찬을 줬는데 3 언니가만듬 14:59:51 913
1804665 변호사 추천 부탁드려요 교통사고 14:38:22 286
1804664 고양이가 마른 멸치를 좋아하나요? 6 영상 14:37:34 427
1804663 요즘 딸기싸요 어제 딸기 사서 딸기주물럭 만들어 얼리세요 11 .. 14:34:12 2,046
1804662 이스라엘 외교부의 시건방진 반박문 8 ㅅㅅ 14:33:16 905
1804661 지금 윤석열이었으면 3차대전 났을걸요 27 ㄱㄴㄷ 14:33:16 1,359
1804660 싱그릭스를 맞았는데요 3 엄마 14:31:30 804
1804659 인생에서 성공은 몇살쯤 하는게 좋은것같나요? 11 .. 14:23:50 890
1804658 동유럽 패키지 환전 6 .... 14:21:39 463
1804657 전쟁을 멈추고, 인간의 존엄으로 돌아가라. 3 이전쟁멈추지.. 14:20:12 352
1804656 삼성 이재용 vs. 시도CIDO 권혁 6 .. 14:19:53 696
1804655 회사가기 너무 싫으네요 2 이직하거파 14:17:00 764
1804654 전 세계적인 혼란 상황을 끝낼려면 1 아무래도 14:15:02 561
1804653 오이김치 담갔어요 8 아삭 14:05:54 917
1804652 가운데가 오목한 팬 알고 싶어요 7 ..... 14:03:31 558
1804651 스벅 딸기몽블랑 많이들 사드셔요 20 ㅁㅁㅁ 14:00:26 3,699
1804650 멋쟁이님들 검정 매리제인 신발에 7 13:43:50 1,399
1804649 왼쪽 고관절통증 땜에 자꾸 넘어져요 2 .. 13:43:30 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