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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조절 못하면 치매인가요?

ㅇㅇㅇ 조회수 : 1,957
작성일 : 2023-12-13 10:24:17

아버지께서 밤에 자꾸 실례를 하신대요ㅠ

사람을 못알아보고 그렇진 않은데

살짝 인지가 떨어진것같다는 느낌은 있어요

가끔 누굴 만났는지 무슨일이 있었는지를 아예 기억 못하시기도 해서 치매아닌가 생각은 했어요

이미 십여년전부터 치매 예방용으로 약처방받아 반알정도씩 꾸준히 드신다고는 엄마가 말씀해 주셨는데

연달아 3일을 이불에 실례했다고

혼자 화장실들어가 옷을 빠신다고..

앞에 이틀은 물ㅅㅅ여서 그랬나했는데

오늘은 ㅅㅅ를 좀 많이 하셨나봐요ㅠ

엄마가 흥분하며 전화하셨는데

이거 치매증상인가요? 

검색해보니 급성뇌경색일수도 있다고하고

답답한 마음입니다ㅠ 조언좀 부탁드려요

참. 평상시에 잘 졸아요.. 이것도 영향이 있는건지

IP : 175.210.xxx.2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매도
    '23.12.13 10:28 AM (14.32.xxx.215)

    좀 잔행된것 같고
    다른 내과 원인도 있겠죠

  • 2. 쵸코코
    '23.12.13 10:28 AM (211.206.xxx.36)

    팬티 기저귀 입히세요. 팬티기저귀 안에다 일자형 긴 기저귀 넣어서요.
    변실수를 하면 자존감도 떨어지고, 본인도 당황스럽고 슬퍼질것 같네요.
    치매와는 별개로 그럴수도 있어요.

  • 3. 원글님
    '23.12.13 10:29 AM (211.250.xxx.112)

    얼른 병원 예약하고 검사하세요. 우주최강 의사도 원글님 글보고 알수없어요.

  • 4. 바람소리2
    '23.12.13 10:36 AM (27.175.xxx.67)

    그쪽만 문제일 수도요
    빨리 병원가요

  • 5. ㅇㅇ
    '23.12.13 10:50 AM (175.208.xxx.164)

    노화로 괄약근이 헐거워진거 일 수도 있고, 치매로 배변을 인지 못하는거일수도 있고.. 후자라면 많이 진행된 치매..병원가서 검사해보세요. Mri 찍으면 대충 나와요

  • 6.
    '23.12.13 11:11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파킨슨도 그래요

  • 7. ......
    '23.12.13 11:19 AM (211.225.xxx.144) - 삭제된댓글

    치매일수도 있지만 요양보호사 일을 할때
    변실금이 있는 어르신이 계셨어요
    어머니라서 일반 팬티는 바지에 얼룩질수도 있어서
    생식기쪽이 두툼한 팬티를 입으셨어요
    나이들면 괄약근 조절이 안되어서 요실금.. 변실금..
    방에서 화장실 가는 동안에 참지 못하고 팬티에
    소변이 조금 실수를 하는 어머니들은 하루에
    여러차례 팬티를 갈아 입으십니다

  • 8. 병원이며
    '23.12.13 12:06 PM (116.34.xxx.234)

    의사가 널린 나라에서 얼른 진료부터 보세요...
    원글님이 더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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