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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정해인, 실존 인물이었대요.

.... 조회수 : 3,038
작성일 : 2023-12-11 19:08:10

(스포 있어요) 

 

결말이 정해진 거 알고 봤으면서도 

영화보는 내내 

분노게이지가 계속 상승 하더라고요 ㅠㅠ

 

12.12 의 9 시간 동안

쿠테타를 막을 수 있는 여러 기회들이 있었다는 거.

매 순간 미치겠더라고요. 휴... 

 

정해인이 특별 출연으로 연기한 역할.

신파가 아니라 실화였어요. 

실제로 같은 아파트에 살던 친구였다고.. ㅠㅠ

실물 사진도 봤는데 외모도 너무 멋지셨던데..

아내도 있고 ㅠㅠ 

그렇게 생을 마감하셔서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정우성은 또 왜이렇게 멋지나요.

중년의 배우로 이보다 더 멋질 수 없을 거 같아요.

연기도 완벽했던 거 같아요. 

 

 

이 영화

1000만 넘어 2000만 관객 돌파 했으면 할 정도로

수작입니다.

 

또 볼까봐요. 

IP : 39.114.xxx.2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부인
    '23.12.11 7:26 PM (118.235.xxx.236)

    충격으로 실명했다지요. ㅠ
    그러다 실족사 했는데 석연찮은 죽음이라고...
    국방부 장관의 병신짓이 없었다면 어찌되었을까
    내내 생각하게 되는 영화였어요.

  • 2. ...
    '23.12.11 7:29 PM (61.79.xxx.14)

    영화에 나오는 사람들 다 실화에요 (실제이름 김오랑)
    영화보고 사람들이 현충원 김오랑 묘에 그렇게 참배를 많이 한다네요

  • 3. ㅇㅇ
    '23.12.11 7:38 PM (116.122.xxx.55)

    유튜브에 실존인물들 나와요.
    생존자(강직한 군인)들도 이날 이후 생이 평탄하지 못해 우울해지더라구요.
    쿠테타 일으킨 자들은 국립현충원에 묻히는 등 알면 알수록 화가 나더라구요 ㅠ

  • 4. 미적미적
    '23.12.11 7:43 PM (119.148.xxx.38)

    https://m.blog.naver.com/keheehee2/223288668884

  • 5. ...
    '23.12.11 11:11 PM (39.7.xxx.226)

    정해인이 지키려던 그 사령관과 헌병감도 다 실존인물이래요.
    실제 삶을 읽으면 더 눈물나고 화나요ㅠ

  • 6. 그날
    '23.12.12 12:17 AM (58.228.xxx.29)

    현장서 죽은 제대3주전??? 병장도 이제서 조선대서 명예 졸업장 준다고…………

    김오랑소령 부인이 남편 명예회복 투쟁할때 변호사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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