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의 꿈에 대해서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요? 도움 절실

..... 조회수 : 1,943
작성일 : 2023-12-11 12:20:59

아이가 아이돌을 하고 싶어해요.

학폭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아이라 춤추며 스트레스 풀라고 학원도 보내줬어요.

그런데 아이돌을 하고 싶어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춤도 그렇게 잘 추는 편도 아니고

외모도 평범하고 통통하고 (여자 아이)

카메라 발도 안 받아요. 초등학교 6학년인데...

자꾸 댄스학원 뭐 더 보내달라고 하는데

제가 객관적인 엄마라 시간 낭비 같거든요?

그렇다고 너 외모가 별로고 춤도 엄마가 볼땐 별로야 이렇게 말할수도 없고

학폭으로 애가 자존감이 낮아져서 특히 그런말 할때 조심스럽거든요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IP : 211.218.xxx.17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돌은
    '23.12.11 12:22 PM (59.6.xxx.156)

    안 되더라도 스트레스 해소는 되지 않을까요.
    세상 사람 다 나한테 객관적인데 엄마까지 객관적일 필요가 있을까요.

  • 2. ....
    '23.12.11 12:2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성형을 해달라하는 것도 아니고 댄스학원 보내달라하면 기꺼이 보내줄 듯해요. 학폭 경험 있는 아이들 안으로 숨으려하는 경향 심한데 저리 의욕보이는 거 다행스러워요. 객관적인 평가는 지금 필요하지 않아요.

  • 3. 아흑흑
    '23.12.11 12:23 PM (59.15.xxx.53)

    뭐...어쩔수없죠...댄스학원은 뭐 보내주시고...
    몇번 오디션 보다보면 알아차릴거에요

  • 4. 6학년
    '23.12.11 12:24 PM (211.248.xxx.147)

    6학년이면 그냥 하게 두라고 하고싶어요. 어떤거든 잘하는거 스트레스 해소할만한것 있는거 좋거든요.하다가 안되면 어느순간 할만큼 하다가 그만둘거예요. 춤 잘 추면 대학와서 동아리횔동도 활발하고..사람사귀기도 좋고 무엇보다 자신감 있는 분야 하나 생기면 좋은거니까..그냥 너 하고싶은거 해라 하고 좀 둬보심 어떨까요. 자신감 떨어진 애한테 첨부터 팩폭할필요는 없구요.

  • 5. ㅇㅇ
    '23.12.11 12:25 PM (1.229.xxx.243)

    저두
    남들은 객관적이더라도 엄마는 믿고 지지해줘도 좋지않을까요?
    아직 어리기도하구요

    경제적으로 어려운게 아니라면
    아이에게 응원해주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 6. ..
    '23.12.11 12:25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댄스학원 1개만 보내주세요.
    6학년이면 알것 다 아는 나이인데 아이가 해맑나 보네요.
    좀 더 지나면 스스로 느낍니다.

  • 7. ......
    '23.12.11 12:25 PM (110.13.xxx.200)

    스스로 깨달아야죠.
    일단 학원은 보내보시고
    오디션 보다보면 온애들 보면서 현실을 깨달을수도 있겠죠.

  • 8. 학원보내세요
    '23.12.11 12:30 PM (211.235.xxx.139)

    운동하나 시키는 셈 치고 댄스학원 보내세요 막상 하다보면 시들해지는 경우 있어요.

    저희애 고딩때 보컬학원 3개월만에 가수의 꿈 포기, 지인 딸 극딘생활 1년만에 배우 꿈 접고 유학. 반대안하고 판 깔아주니 미련없이 접더라구요.

  • 9. 모모
    '23.12.11 12:32 PM (58.127.xxx.13)

    꼭 아이돌이 되고싶어 그럴까요?
    17 기 현숙씨보니
    취미로 배운 댄스로
    스트레스도풀고
    영상도 찍고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거같아
    좋아보이던데요
    취미삼아하게 보내주세요
    긍정적인 성격에
    많이 도움됩니다

  • 10. 그냥
    '23.12.11 12:34 PM (211.228.xxx.106)

    운동한다 생각하고 보내시고...
    중간에 아이 생각이 바뀔 수도 있어요.
    예전에 이수만이 그랬어요.
    걱정하지 말고 오디션 보게 하라고.
    대부분 탈락한다고.
    붙는다면? 그건 좋은 거니까 시키면 되는 거고.

  • 11. ...
    '23.12.11 12:47 PM (112.171.xxx.25) - 삭제된댓글

    아이키도 중학교때 뚱뚱해서 살빼려고 춤 시작했대요
    나중에 무용 전공하고 석사까지 했어요
    의외의 열정이 재능으로 나올수도 있어요
    꼭 아이돌만 하라는법 없습니다

  • 12. ㅇㅇ
    '23.12.11 12:53 PM (223.62.xxx.213)

    경제적으로 어려운게 아니라면
    아이에게 응원해주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222222

    학폭때문에 의기소침해 있을텐데 꿈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다는것보다 낫잖아요
    재능 발견하고 꿈 이루길 바래요

  • 13. ㅇㅇ
    '23.12.11 12:56 PM (115.138.xxx.73)

    일단은 보내줄것 같아요 보컬까지 같이…

  • 14. SM이
    '23.12.11 1:43 PM (211.205.xxx.145)

    돈 냄새는 너무 잘 맡아서 대치동에 아이돌 전문 학원 만든다는데 한달 오백이라나 그렇대요.
    아이돌 키우는 사업비를 부모에게 전가 시키는 방법이죠.
    에효.그렇게까지 등골빼는거 아니면 취미로 보내줄거 같아요.근데 오디션 보게 하시면 빨리 현실파악을 하게될듯.본인의 역량 그릇에 대해서요.
    .ㅡ

  • 15. ...
    '23.12.11 11:06 PM (211.204.xxx.189)

    오디션 봐도 왠만큼 큰데 아니면 희망고문 시키면서 등록 시킨다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826 좀 심각해 보이는 경남 특수학생 사례 1 세상에 17:08:20 34
1808825 용산역서 태릉역 지하철 5시,7시 다 붐비나요~ 어느시간 나.. 17:05:14 29
1808824 가슴축소수술 어떤가요? 6 17:02:05 118
1808823 쌀뜨물로 찌개 끓이면 더 맛있나요? 1 찌개 17:02:03 126
1808822 뿌염주기 늘리는 방법이에요 6 ㅇㅇ 17:00:34 344
1808821 카카오뱅크 1 카카오뱅크 16:55:53 200
1808820 멕시코에서 bts 2 16:54:00 270
1808819 주식벌어 죄다 반포 집사네요 16 ㅇㅇ 16:53:28 1,128
1808818 종합소득세 신고 ᆢ 머리아프네 16:48:59 214
1808817 빨갱이 이런 말 하는 사람은 6 ㅓㅓㅗㅎ 16:48:14 159
1808816 남대문 시장의 묘미 2 하하 16:42:05 516
1808815 하루3시간 서서일하는데 무릎이 아프면? 2 젊은여자 16:40:50 301
1808814 노후에는 돈보다 건강 3 16:37:29 764
1808813 나솔 20기 이후 재밌는 회차 5 .. 16:32:37 502
1808812 평택 사시는 분들 선거 분위기 어떤가요. 15 .. 16:27:33 710
1808811 주식빼서 집사려고하는데 고민 20 무주택자 16:22:16 1,836
1808810 운동회 하지 말라는 민원은 그냥 무시하면 안되나요? 33 .... 16:14:32 957
1808809 국민 참여형 성장 펀드 8 000 16:09:45 755
1808808 사생아 뜻을 모르다니 헐... 15 16:08:21 1,885
1808807 유튜브 힐링음악들 rytyu 16:05:56 148
1808806 김성경 3천억자산가남편 파산? 4 .. 16:05:22 2,996
1808805 모자무싸 고윤정요 27 ... 15:58:53 2,092
1808804 뿌염하는것도 일이네요 9 봄비 15:58:07 1,125
1808803 카카오주식앱 쓰시는분들 갈켜주세요 3 ... 15:57:45 287
1808802 김알파카인가 왜 노처녀라고 하는거에요? 동거는 사실혼 아닌가요?.. 11 000 15:55:34 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