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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학원비아까워서 내 학원 다닌썰

마징가 조회수 : 3,617
작성일 : 2023-11-23 21:51:28

애가 하도 공부를 대충해서 저눔시키학원비 대느니 내가 배우고 말지 하면서 여름에 강남역 유명어학원 오십내고 다녔어요. 그달 애 꼴보기싫어서 학원비 안 내주고 제가 배우고싶은 GRE 보카 다녔는데 너무나 재미있는거에요. 학원 자습실도 공짜고..

강의도 쏙쏙 들어오는데 유학대비학생들이라 스터디그룹만들어서 공부하라고 하길래

그때만해도 코비드때여서 마스크랑 모자써서 간신히 나이든거 가렸었는데요 스터디그룹하면 그 애들 두배나이차이는거 티날까봐 한달 감질나게 다니고 그만둠요...

저같이 공부좋아하는 사람은 왜 밥하고 애뒷바라지하고 애는 널널하게 학원다니는지 참

공부는 원하는 자에게 무료로 하게해줌 좋겠어요. 춥다고 독서실서 일찍 돌아온 해맑은 애를 보며 이휴..

IP : 61.79.xxx.17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3.11.23 9:52 PM (106.102.xxx.234)

    인생은 참 불공평하죠.

  • 2. 짜짜로닝
    '23.11.23 10:04 PM (172.226.xxx.45)

    ㅋㅋㅋㅋ 살림하다가 공부 잠깐 하니까 재밌었겠됴~
    학교다닐 땐 놀고 싶었자나유-

  • 3.
    '23.11.23 10:20 PM (58.143.xxx.5) - 삭제된댓글

    공부 계속 하세요.
    나이많든 적든 재미있는 거 해야죠.
    멋집니다.

  • 4. bb
    '23.11.23 11:29 PM (121.156.xxx.193)

    원글님 너무 재밌으심 ㅋㅋ

    저도 사실 영어공부 좋아해서 애 가르치다가 제가 막 공부 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엄청 열심히 하니까 애 아빠랑 애랑 엄마는 영어를 진짜 좋아하나보다~~ 신기해했어요.

    근데 거기서 끝 ㅋㅋ

  • 5. ...
    '23.11.24 12:03 AM (116.41.xxx.107)

    저요
    애들 공부 핑계로 해외 어학연수 와서
    제가 실컷 공부했잖아요 ㅋㅋㅋ

  • 6. 마징가
    '23.11.24 7:39 AM (61.79.xxx.171)

    이젠 다니고 싶어도 애학원비가 본격적으로 많이 들어가서 못다녀요 ㅋㅋㅋ 아 보고싶어라 형&이 선생님 명강의! 강남역 스벅에서 라테하나 챙겨들고 학원계단 다시올라가고싶네요 담번에 학원다니려면 오십넘어서 갈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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