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 절에서 왔다고 벨을 눌러요.

ㅇㅇㅇ 조회수 : 2,569
작성일 : 2023-11-21 18:42:31

주말에 집에 혼자 있는데  7시쯤에  벨을 눌러요.

 

올 사람이 없는데 하고 인터폰을 보는데  몸을 인터폰

 

안보이게  돌리더라구요.

 

얼굴이랑요.

 

누구세요? 했더니 절에서 왔다고 물 좀 달라고..

 

커피 한잔 달라고 하길래  아니예요. 하고 가만히 있다가

 

경비실에 전화를 했어요 

 

물론 당연히 문은 안 열고 할머니였구요 

 

인터폰으로 이야기 했구요.

 

미쳤어요. 저런 사람한테 문 열어주게요.

 

111동에  절에서 왔다고 돌아다니시는분 계신다구요.

 

경비아저씨 왈 " 문을 안 열어주면 되지? 그거 갖고 이야기 

 

하냐구요.

 

이런건 경비실에 신고 하는거 아닌가요??

 

저번에도 아래층에서 물이 샌다고 경비실에 전화를 했나봐

 

요.

 

아래층에서는 오셔서 봤음 좋겠다고 이야기를 했구요.

 

퇴근하고 집에 막 들어오니까 인터폰이 울려서 받으니

 

경비실에서  다짜고짜 이유는 설명 안하고  아래층에 빨리 

 

가보라는 말만 하는거예요.

 

저는 어떻게 가요? 누가 사는지도 모르거든요.

 

중간 이야기는 싹둑 자르고 다짜고짜 가보라는 말만

 

해서 남편이랑 나중에는  해결 됬는데요

 

저런 경우 신고 하면 안되는건가요??

 

 

 

 

IP : 118.235.xxx.2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21 6:45 PM (180.67.xxx.134)

    경비실에서 하셔야할 본업을 소홀히 하시는군요!!

  • 2. 이 내용을
    '23.11.21 6:45 PM (211.208.xxx.8)

    관리실에 말하세요. 일을 저렇게 하면 곤란하죠...

  • 3. 경비가 이상..
    '23.11.21 6:46 PM (125.132.xxx.178)

    경비가 좀 이상하시네요 그럼 그걸 경비가 해결해야지 누가..?
    절에서 나왔다 돌아다니는 사람들 백퍼 도를 아십니까 부류 사이비들인데 말이죠.

    여하튼 열어주지 않으신 건 잘하셨구요.. 경비는 관리사무실에 한마디 하셔야 할 듯요. 아래층얘기도 같이요.

  • 4. 경비가 이상..
    '23.11.21 6:47 PM (125.132.xxx.178)

    아랫집이랑 싸움붙이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사실 도르미 퇴치문제보다 저는 그게 더 크다고 봐요. 저렇게 잘라먹고 얘기하면 아랫집이랑 서로 오해해서 딱 싸움나기 좋지 않나요?

  • 5. ....
    '23.11.21 6:59 PM (211.220.xxx.6)

    땡중이 왔는데 경비실에 전화하는 건 맞고 아래층에 물새는건 관리실에 해야죠.
    근데 경비의 업무는 맞는데 와도 딱히 할일이 없어요.
    경비가 뭔 권한이 있다고 땡중을 내쫒을 수 있겠어요?
    실제로 그런 권한이 없어요. 아무런 권한이. 정말로요.
    말한마디 정도는 할 수 있겠죠. 나가시라고. 그걸로 할 수 있는 건 다입니다.

  • 6. ..
    '23.11.21 7:18 PM (61.254.xxx.115)

    경비가 상식이 없는겁니다 절에서 왔다고 하지마시고 이상한 사람이 벨누르구 화면 가리고 커피달라 물달라한다 잡상인이.다니는거 금지.아니냐 하셨어야됨.경비들 수준이.많이 떨어지네요 관리실에 정식으로 말하세요

  • 7.
    '23.11.21 7:28 PM (175.113.xxx.3)

    관리사무소 신고 고고

  • 8. soso7
    '23.11.21 7:30 PM (1.232.xxx.65)

    경비랑 상관없이
    요즘도 물달라고 벨누르는 중이 있다고요?
    진짜 스님인건 맞나요?
    요즘 어느 절에서 그렇게해요?
    범죄자가 스님복장하고
    돌아다니는건 아닌가요?
    커피를 달라니.
    이건 경찰신고감이죠.
    경비도 이상하지만
    원글도 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넘 없으시네요.

  • 9. ..
    '23.11.21 7:42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진짜 스님이 화면 가리고 물달라고 할리가 없죠
    범죄자일 가능성이 엄청 높은건데요

  • 10. 대순진리회
    '23.11.21 7:48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저도 절에서 왔다고해서 문열고 이야기해보니 도를 아십니까
    대순진리회. 미륵불을 믿는다고 절에서 나왔다고 하던데요.
    조계종에서는 절대로 그런 포교를 하지 않습니다

  • 11. ......
    '23.11.21 8:53 PM (1.241.xxx.216)

    물달라고 문열어달라니 원글님 큰일 납니다 ㅠ
    종교사칭해서 돌아다니고 후드교체 영업 돌아다니면 바로 안내방송 나와요 저희 아파트는요
    뭔 일 나야 할란가....
    원글님 절대 문 열어주면 안됩니다 ㅠ
    경비라는 직업이 왜 있고 관리사무소는 왜 있는건데 참 이상하네요

  • 12. ..
    '23.11.22 12:13 PM (121.161.xxx.116)

    저희는 얘기해주면 방송 해주던데요
    조심하라고 잡상이니 돌아다닌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321 지금 체결되는 주식시장은 무엇인가요? 1 ㅇㅇ 19:18:38 34
1802320 다니던 미용실에 보조가 새로 왔는데요 ㅇㅇ 19:17:16 70
1802319 원목 식탁 구입, 오늘의 집이 최선일까요. .. 19:08:15 115
1802318 봄 되고 나서 먼지 땜에 야외 러닝을 못해요 4 미세먼지 19:06:26 158
1802317 3년전 바지들을 입어보니 중년 뱃살 19:03:50 266
1802316 장인수 기자 팩트체크 안했다고 욕하는 기자들 5 김대호기자 18:59:27 384
1802315 송영길 전의원, 송희립장군 후손이군요 11 Oo 18:54:18 228
1802314 다이슨 물걸레 청소기 써보셨나요 ㅇㅇ 18:52:17 102
1802313 봉욱..어떻게 보세요?? 11 ㄱㄴ 18:49:44 357
1802312 와~ 전현무 지금 얼굴이 리즈네요. 5 .. 18:46:51 1,142
1802311 공동구매마켓- 이용하시나요 1 궁금 18:44:52 93
1802310 앞으로는 청와대 앞으로 가야하나 봅니다 41 .. 18:39:46 1,144
1802309 한동훈 "날 발탁한건 윤석열이 아닌 대한민국".. 9 그냥 18:34:36 602
1802308 매불쇼에서 광고하는 수험생 영양제 아시는분~ 1 매불쇼 18:34:35 140
1802307 수지 유튜브 어떠세요? 8 핫이슈지 18:32:48 990
1802306 핸드폰 백신 어떤거 쓰시나요? 18:29:25 82
1802305 2인 가구 뚝배기 어떤 거 쓰시나요? 5 .. 18:29:18 242
1802304 부모세대에 비해 혼인율이 많이 낮은 이유가 12 ........ 18:29:06 780
1802303 LH 30년 만의 대전환…분양 줄이고 임대 과반 4 임대 18:25:50 894
1802302 김어준이 무고로 고소하겠다고 했다는데 18 ㅇㅇ 18:25:33 969
1802301 일당백 유툽 들으시는분 1 궁금 18:21:49 162
1802300 허탈하네요 고3.. 22 18:19:41 1,821
1802299 서울 20평 구축아파트 관리비가 40만원이 넘네요.. 5 ㅇㅇ 18:14:22 911
1802298 겸공에 나가서 얻을 거 다 얻은 의원님들 43 세상참 18:13:34 1,172
1802297 40대에 파이어 족 하려는 남편 말려주세요. 25 18:09:55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