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아이가 초등학교 전교회장이어도 부모가 할일 별로 없나요?

지나다 조회수 : 2,892
작성일 : 2023-11-20 13:06:00

전 아이가 다 커서 이제 요즘 초등학교 현실을 잘 몰라서요.

직원 두명이 서로 옥신각신해서 저도 그냥 궁금해서요.

 

변하긴 했지만 아직도 아이가 전교회장 나갈거면 엄마는 직장 가지면 안된다는 쪽과

요즘 전교회장은 별로 엄마가 나설게 없다 돈 쓸것도 없다는 쪽이어서요.

 

제때는 전교회장 엄마가 진두지휘하에 도시락 맞추고 선생님들

식사대접하고 ( 옛날 옛적........-.-;;;;)  뭐 그랬던 때라

좋은 쪽으로 변했나 싶어 궁금해서 물어봐요.

 

IP : 119.203.xxx.7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간
    '23.11.20 1:08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그 옛날 80년대, 90년대에도 회장엄마가 직업 가지면 안되는 수준 아니었음

    전교회장엄마 요즘 돈 쓸거 없는건 맞음. 쓰면 큰일 남.

    단, 엄마가 학부모회 회장이 되는 학교가 종종 있어(선출형식이나 지원자가 없어 회장엄마가)
    아무래도 학교에 신경 쓸 일이 가끔 생김.
    신경 쓴다해도 '나서는 일'이 아님.

    요즘은 도시락 맞추면 큰일 나요~
    소풍날도 내자식 한테만 잘 갔다 오라고 인사하면 되요

  • 2. ㅇㅇ
    '23.11.20 1:08 PM (123.111.xxx.211)

    요즘은 엄마가 하는 거 아~무것도 없어요
    선생님께 물 한병도 못드리고 회장엄마라고 학교에서 부를 일도 없어요

  • 3. ..
    '23.11.20 1:10 PM (112.145.xxx.43)

    코로나전엔 회장엄마나 임원들이 나와서 일 좀 했었는데 요즘 그런거 전혀 없어요

  • 4. 코로나이후
    '23.11.20 1:11 PM (118.235.xxx.244)

    김영란법 생기고 코로나 이후 학부모회 활동 없어지면서
    많이 바뀌었어요.
    근데 학부모회 자치 활동하는 학교도 있어서 교육같은 거 주관해서 하긴 하지만 바쁜 거 아니깐 다 배려해줘요

  • 5. 원글
    '23.11.20 1:16 PM (119.203.xxx.70)

    115님

    제떄는 엄마들 직장도 빡센 직장들이 많아서 함부로 시간내지 못해서
    학부모 회의나 같은 임원들 만나서는 시간 조율 같은 게 힘들어서 직장맘들은 그냥 안해주는게 서로 민폐 안끼던(?) 그런 떄여서요.

    물론 에너지가 넘치시는 직장맘들중에는 하는 아이들도 많았어요.

    아~ 이제는 그런게 전혀 없군요 잘됐네요.

  • 6. 그게
    '23.11.20 2:43 PM (118.235.xxx.87)

    지역마다 조금 다르긴 하더라구요.
    서울에 공립 다니다 6학년때 경기도로 이사갔는데 6학년때 딸램 전교회장이었는데 저는 아무것도 안했어요.
    그 학교 학부모회는 기존에 쭉 하던 사람들 끼리끼리 다 하는 분위기..
    이사왔더니 경기도 여기는 아이가 전교회장이면 엄마도 학부모회 회장을 하는게 일반적이네요.

  • 7. 초6맘
    '23.11.20 2:44 PM (175.195.xxx.148)

    1ㆍ2학기로 나뉘어요
    학부모회는 1학기에 한번 결성되서 1년동안하는데
    1학기 전교회장맘이 학부모회장 하는게 일반적이예요
    (보통 다들 하기싫어하는데 내 애가 회장도 아닌데 누가 나서서 하겠어요? 그래서 1학기 회장ㆍ부회장 선거엔 잘 안내보내서 단독으로 무투표 당선되기도하고 2학기 선거엔 쫌 더 치열해요)
    학부모회장은 아녔지만 학부모반대표 쭉 해서 옆에서
    많이 봤는데 일 정말 많아요
    지역경찰하고 녹색어머니회의도 정기적으로하고
    방과후 선생님 면접에 학부모회장이 참여하기도하고
    학교도서행사ㆍ수학의날ㆍ과학의날행사등등
    개인돈은 안들지만 일은 진~~짜 많아요

  • 8. ......
    '23.11.20 5:11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1학기 회장. 학부모회 회장되면, 학교 회의도 종종 참석하고 학교 행사도 하고 바쁘던데요. 선생님 도시락 챙기고,청소하고 등등의 일은 일절 없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91 주방 가위 추천 검색해보니 1 내햇살 04:42:32 57
1805490 요즘 고가 수학여행 비용에 대한 글 (펌) 1 ㅇㅇ 04:36:39 118
1805489 집순이 자가진단 테스트 ........ 04:25:12 163
1805488 23살 병사가 군에서 성폭력을 당했습니다 1 동의해주세요.. 04:16:00 222
1805487 달래무침 먹고 배아려서 깼어요 1 아이고배야 03:07:59 251
1805486 다 돌아오더라고요 내햇살 02:51:50 625
1805485 일터 사장에게 일 그만둔다고 말하는게 좋을까요? 4 ..... 02:21:52 892
1805484 이 대화 좀 봐주세요 2 이런대화 02:14:07 394
1805483 성격이 나를 살리기도... 1 .... 02:01:59 597
1805482 영어가 말인데요 Dd 01:53:12 270
1805481 JKF공항 라운지 터키vs칼 1 dd 01:44:08 477
1805480 안하게 되는 이유가 시작, 6 외식을 01:18:50 1,185
1805479 우리나라에서 메타렌즈 양산 성공 1 구웃 01:08:59 989
1805478 주택에 살때요 2 ... 00:58:41 554
1805477 더워요.... 2 ..... 00:53:29 869
1805476 트럼프, 이번엔 예수와 머리 맞댄 합성 이미지 공유…“꽤 멋지다.. 4 적당히를모르.. 00:49:40 1,074
1805475 넷플때문에 네이버멤버십 너무 고마워요 7 영원하라 00:47:51 1,474
1805474 잠안와서 쓰는 기록용 거상후기 7 명신이될까 .. 00:43:21 1,331
1805473 계약기간이 남은 원룸 2 .... 00:32:16 471
1805472 부산 모모스커피 여쭈어요. 5 12111 00:26:28 812
1805471 엄마랑 이모 찾아왔다는 글 보니 1 00:09:11 1,675
1805470 저녁부터 아랫배가 묵직하게 불편해요 3 뭘까요 00:04:06 881
1805469 이번주말 서울 날씨 27 28도 2 123123.. 00:02:32 1,289
1805468 여행시 들고 다닐 명품백 추천 좀 해주세요~~~ 7 2026/04/15 1,181
1805467 AI 와 이세돌  2 무섭다 2026/04/15 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