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조비로 사람이 달라보이나요?

질문 조회수 : 4,009
작성일 : 2023-11-18 13:10:04

남들 다 10만원 할때 눈에 띄게 20만원 하거나 5만원 하는 사람 있지요. 이런 경우 어떻게 느껴지세요?   

명품백, 옷 좋아하고 골프, 고급차 ..본인 사치에 잘쓰면서 유독 경조비에 인색한 사람은 달라보이긴 하더라구요. 

 

IP : 211.246.xxx.18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3.11.18 1:12 PM (39.7.xxx.15) - 삭제된댓글

    많이 하는 것도 갚아야 하니 부담스럽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금액보다 짜게 하는 경우는
    이상하게 보여요
    그사람이 사치를 하던말던 그건 별개이구요
    그냥 나중에 그사람 경조사에 똑같이 해줘야겠다
    생각합니다

  • 2. 밎아요
    '23.11.18 1:14 PM (39.7.xxx.15) - 삭제된댓글

    많이 하는 것도 갚아야 하니 부담스럽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금액보다 짜게 하는 경우는
    이상하게 보여요
    그사람이 사치를 하든말든 그건 별개이구요
    그냥 나중에 그사람 경조사에 똑같이 해줘야겠다
    생각합니다

  • 3. 근데
    '23.11.18 1:15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경조사비는 경제적으로 문제가 없는 사람이라면 상대가 나와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문제죠.
    그 사람이 본인에게 쓰는게 왜 기준이 되나요? 내가 내 돈으로 외제차 타고 명품사면 남들 경조사에도 많이 내야 하나요? 이건 아닙니다.

  • 4. love
    '23.11.18 1:16 PM (220.94.xxx.14)

    본인한테 돈쓰는거랑 경조비 기대하는거랑 비교하는게 더 이상하게 생각돼요 나를 위해 돈벌지 남을 위해 돈버는건 아니잖아요
    상부상조로 받은만큼만 돌려주면 되는거에요

  • 5.
    '23.11.18 1:23 PM (223.39.xxx.149)

    경조사~~ 많이,적게 받아도 되갚아야하는 빚인듯

    살아보니 안주고 안받는게 기대않고 맘 편할듯

    개인이 사치?소비 하는것과는 다른 부분인것 같아요

  • 6. ..
    '23.11.18 1:25 PM (114.200.xxx.129)

    경조사에 안받는거는돈있으면 저도 안받을것 같은데 안주기는 진짜 찜찜해서 그건 저는 불가능하구요.. 그사람이 엄청 부자라서 경조사에 일절 돈 안받겠다고 선언하는거 아니고는..
    근데 적게 했으면 적게 주면 되죠 .. 그사람기준에서는 난 뭐 그렇게 중요한 사람 아닌가 보죠 ..그렇게 생각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 7. 저는
    '23.11.18 1:26 PM (110.70.xxx.194)

    갚아야 되는 돈이라 작게 주는건 신경안써요
    많이 주면 빚이라 더 신경 쓰이던데요

  • 8. 바람소리2
    '23.11.18 1:27 PM (114.204.xxx.203)

    받은대로 갚는거라...
    내가 20 했는데 상대가 10 했다 ??
    아예 안왔다 ??
    절친 하나가 결혼 백일 돌 다 받아먹고
    먹튀 함
    이럼 좀 그렇지만요

  • 9. 개인적으로
    '23.11.18 1:28 PM (211.234.xxx.165) - 삭제된댓글

    인색한 사람이라 생각해요
    본인에겐 돈 쓰고 주변에겐 천원 한장 안쓰는 사람 있죠
    본인 옷 얼마다 자랑하면서 남에게 얻어먹기만하고 커피한잔 사는거 아까워하는 사람. 딱 그릇이 그 정도로 보이고요
    개인적으로 그런 사람 안좋아해서 가까이 안해요

  • 10. ..
    '23.11.18 1:28 P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경조사비 인색한 것과 그 사람 소비성향과 무슨 상관이죠?
    내가 그 사람한테 부조한 금액과 비교한다면 모를까.
    경조사가 무슨 장사도 아니고
    뒷 말 할거면 조용히 가족간에 치뤘으면 좋겠어요

  • 11. 개인적으로
    '23.11.18 1:28 PM (211.234.xxx.165)

    인색한 사람이라 생각해요
    본인에겐 돈 쓰고 주변에겐 천원 한장 안쓰는 사람 있죠
    본인 옷 얼마다 자랑하면서 남에게 얻어먹기만하고 커피한잔 사는거 아까워하는 사람. 딱 그릇이 그 정도로 보이고요
    경조사에 남들만큼 해야지 티나게 인색한 사람
    개인적으로 그런 사람 안좋아해서 가까이 안해요

  • 12. ...
    '23.11.18 1:33 PM (42.82.xxx.254)

    적게 한 사람은 그냥 적게 하면 되니 맘 편하고,눈에 띠게 많이 한 사람은 좀 고맙긴해요...

  • 13. 경조사비는
    '23.11.18 2:01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상대가 한 금액을 다시 하면 되는데
    친한정도에 비해 너무 적게하면
    나를 생각하는 정도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실망스러운건 사실이죠

  • 14. ㅇㅇ
    '23.11.18 2:09 PM (119.69.xxx.105)

    뭐든 남한테 쓰는돈 인색하게 구는 사람은 좋은 인상 주긴 어렵죠
    많이 받아서 부담스럽다는 사람보다
    생각보다 적은 금액에 이건 뭘까 하는 사람이 많을걸요

    많이 받으면 나한테 마음씀이 이렇게 컸구나 하고
    다음에 그사람한테 잘해야지 하게되죠
    눈에띄게 적게 하는 사람한텐 반대로 마음씀이 이정도였군하고요

  • 15. 그렇더라구요
    '23.11.18 2:52 PM (14.32.xxx.215)

    무슨 양자인양 친밀도 과시하며 다니더니 꼴랑 20
    반면에 어느 분은 장례식 다 지나고 신세진거 많은데 이제야 알았다며 300들고 오시고...

  • 16. ..
    '23.11.18 5:13 PM (211.206.xxx.191)

    경조사비와 친밀도와 다른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래요.
    왜냐 경조사비는 서로 품앗이 하는 거라
    계산이 정확하더라고요.
    그냥 받은 만큼 갚아야 하는 거니 많고 적음으로 상대방 평가 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 17. ㅇㅇ
    '23.11.18 6:31 PM (119.69.xxx.105)

    받은 만큼 갚는다는 먼저 받은 경우에 해당하는거구요
    그런경우보다
    처음 주거나 처음 받을때가 더많은거 같아요
    그럴때는 경조사비로 친분관계와 신세진관계를 따지게되죠
    내가 상대방한테 어떤 정도인지가 보이는거죠

  • 18. ...
    '23.11.18 6:58 PM (211.226.xxx.65)

    사람들 참 간사하네요.
    시간내서 와주고 얼마든 내준 것 만으로도 감사하지 않나요?
    어차피 받은만큼 돌려줄 돈이에요.
    많이 받으면 많이 내야 하고 적게 받으면 적게 내야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328 호텔에서 간단한 아침 식사 해결 방법 출장 13:44:51 26
1798327 부승찬도 탈퇴 공취모 13:43:38 139
1798326 헬리오시티 30억 붕괴 급매로 내놔도 거래실종 1 서울경제 13:41:53 175
1798325 현대차 왜 이러나오? 1 ㅇㅇ 13:40:50 289
1798324 이잼정부 들어서 스팸전화 확실히 줄었어요 ㅇㅇ 13:37:17 89
1798323 청소도우미분 9~12시 6만원드리면 될까요? 1 청소 13:36:28 124
1798322 우리 이잼 어떻게 해요 어머머 13:34:29 352
1798321 진심으로 전세제도가 사라지길 바라십니까? 9 전세 13:33:17 270
1798320 오늘 2시에 개헌 이슈 던진다고 하는데 5 ㅡㅡ 13:33:14 330
1798319 50대 동네 친구 없는 분들은 15 13:32:21 607
1798318 대학생아이 국민연금 1 ... 13:30:55 214
1798317 목소리 들으면 기력을 알수 있는거 같아요 4 13:30:04 257
1798316 주식 싫으면 금? 3 ㅇㅇ 13:30:00 278
1798315 두산에너빌리티 원전주 어떻게 보세요? 5 .. 13:29:22 368
1798314 완경 즈음 ..이게 정상혈인지 출혈인지..ㅡㅡ 2 페경 13:28:14 148
1798313 너무나도 듣기싫은 그녀 목소리 6 ... 13:26:08 681
1798312 도와주세요.. 포도막염 전문병원 아시는 분 계실까요? 5 ㅇㅇ 13:22:19 228
1798311 코스피 6000 돌파하니 또 기자회견 16 정청래 13:22:04 1,197
1798310 오늘 82하다가 깨달은거 7 익명 13:20:48 515
1798309 포스코홀딩스도 갑니다 3 찰떡 13:20:08 511
1798308 컬리N마트 양념 소불고기 4종 택 1 ㅎㅎ 13:19:35 102
1798307 LG전자도 오르는 걸보면 5 불장맞네 13:17:56 680
1798306 1년 넘게 야근으로 피곤한 50대 가장 7 아내 13:13:01 635
1798305 부모가 떠난후 형제가 멀어지는 4 ㅗㅎㄹㅇ 13:11:28 1,015
1798304 주식방 따로 만들수는 없나요? 29 주식 13:06:20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