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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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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앞일은 알수 없어요.

조회수 : 4,246
작성일 : 2023-11-17 17:25:30

사람마다 출발 선상이 다르잖아요?

애초에 아무것도 없이  0부터 시작했으니.

경제적 이유로 딩크 하면서 일에 집중하고, 

 

자산 10억 정도 모이니  우리도 이제 남들 사는

정도는 사는 것 같다. 사람답게 살자.

해외 여행도 가고 먹고 싶은것도 하는데.

그 동안 직장생활하면서 제 감정을 돌보지 못해

우울증 왔어요.

아침 출근하면 매일매일 그냥  바닥으로 꺼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주변을 둘러보니 다들  인생에 어떤 선택을 하던지 생애 주기 변화나 전환점은  있더라구요. 

 

감사일기 쓰고 , 이제는 감정이나 주변이 바닥이니 올라가는 일만 남았다 .

열심히 아니라 좀 놓아주기로 했어요.

불교 학교 다니면서 마인드 관리하고 있네요.

 

IP : 223.38.xxx.1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17 5:36 PM (39.7.xxx.155)

    저 봐주셨던 의사쌤이 그러시는데 원래 자수성가하는 사람들이 허리 펴고 하늘 올려다 볼 여유가 생기면 우울증이 온대요. 저 역시 그랬구요.

    전 모태신앙에 우울증을 심각하게 겪을 당시 무교였는데 불교 등 인강 들으면서 극복했어요. 운동도 하구요.
    지금은 언제 그랬었나 싶게 드디어 여여하게 사는 중입니다.
    호구지책 걱정 해결했으면 빈곤한 마음 채우는 게 그 다음 수순이래요. 잘하고 계신거예요. 응원할께요~

  • 2. 바람소리2
    '23.11.17 5:40 PM (114.204.xxx.203)

    인생은 언제 어찌 변할지 아무도 몰라서
    겁나요

  • 3. 바람소리2
    '23.11.17 7:00 PM (114.204.xxx.203)

    한번씩 그럴때가 있어요
    잘 다독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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