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술 끊기? 줄이기?

궁금이 조회수 : 1,570
작성일 : 2023-11-12 21:24:16

마흔 아홉인데요. 일주일에 한번 와인 한병 마셔요. 다만 문제는 병을 따면, 중간에 제 의지로 멈추지를 못하고 다 비운다는 거죠. 그러다 보니, 취하고요. 취하게 마시면 나중에 기분 안 좋구요. 저에 대한 부정적 감정이 생겨요. 그래서 술을 끊거나 줄이려고 하는데, 줄이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요. 한 달에 한 번, 혹은 이 주일에 한 번 마시는 걸로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49.167.xxx.18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12 9:33 PM (211.237.xxx.242)

    와인 작은병을 사다 놓으세요

  • 2. 행인
    '23.11.12 9:33 PM (222.119.xxx.105)

    와인이 딱 그래요.
    취기도 오래 가고 한병 다 마시면
    당연 엄청 취합니다.

    주종을 바꿔보세요.

    술을 왜 끊어요^^
    체력보강하면서 즐겨야지요.

  • 3. mnm
    '23.11.12 9:35 PM (106.101.xxx.80) - 삭제된댓글

    일주일에 한번이면 그냥 마셔요

  • 4. ...
    '23.11.12 9:50 PM (220.71.xxx.148)

    오픈하고 보르미올리 스윙 같은 유리병에 덜어서 냉장고에 넣으시고 나머지를 드세요 그리고 가급적 천천히 마시시구요

  • 5. ㅇㅇ
    '23.11.12 10:12 PM (14.54.xxx.206)

    저도그래요. 부정적 감정 생기고, 술깰때 몸이 너무 안좋고 다음날 너무 피곤해요. 전 이 안좋은 기분을 자꾸 기억하려고 노력해요. 그러다보니 제 의지로 횟수를 줄일수 있겠더라구요. 한병 다 마셔서 문제라면 하프보틀을 딱 한병만 집에 사다놓으세요

  • 6.
    '23.11.12 10:28 PM (1.224.xxx.82)

    한달에 한번으로 줄여보세요

  • 7.
    '23.11.12 10:40 PM (106.102.xxx.80)

    무알콜맥주 막걸리 드세요
    와인 숙취 심해요

  • 8.
    '23.11.12 11:57 PM (74.75.xxx.126)

    원글님과 동갑인데 매일 지속적으로 마시는 알콜중독인데요.
    탄산수와 와인을 반반 섞어 마셔요. 그러려면 레드와인보단 화이트 와인이 더 잘 맞고요.
    그렇게 마시면 섭취하는 알콜양도 반이 되고 숙취 주사가 없어지더라고요. 제 피티 선생님이 알려준 꿀팁입니다. 전 소주도 그렇게 마셔요.

  • 9. 바람소리2
    '23.11.13 5:59 AM (114.204.xxx.203)

    줄이는게 되나요
    자제를 못하는데...
    끊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89 SPC 반복되는 인명 사고..."강도 높은 사법 조치 .. ㅇㅇ 04:45:57 302
1804588 남편한테 평생 가스라이팅 당하고 사는 여자들 많을 거예요. 5 .. 04:23:25 883
1804587 오늘 서울형키즈카페에 처음 갔는데요 4 서울형키즈 04:17:09 362
1804586 유전이 진짜 신기한게  1 유전자 02:59:27 1,383
1804585 미성년자 강제추행한 중국인, 고작 '집행유예' 선고 논란 4 .... 02:36:12 483
1804584 불없이 가능한 음식 적어볼께요 다른 것도 추천해주세요 5 n우라리 02:20:47 1,009
1804583 이스라엘은 행한만큼 당하기를.... 4 02:12:42 897
1804582 김병세 미국 집 봤는데 1 ㅇㅇㅇ 01:45:52 1,972
1804581 이스라엘, 협상 비웃듯 또 레바논 공습 6 ㅇㅇ 01:43:50 1,401
1804580 이스라엘 한인 회장 페북 글 35 ... 01:28:31 3,829
1804579 [성명] 이스라엘. 레바론 공습,집단학살 규탄 성명 2 침묵방관하지.. 01:26:38 1,207
1804578 대통령사진을 왜 쓰지 말란거래요? 2 대통지우기 01:08:26 697
1804577 코메디보다 더한 민주당안산시장 예비후보 정견발표 4 Adg 00:59:48 883
1804576 우리나라가 언제 이렇게 성장한건지 신기해요 4 ㄱㄴㄷ 00:59:27 1,038
1804575 식용유도 고민 안하고 그냥 쓰려구요 11 식용유 00:50:46 2,475
1804574 와인이 몸에 좋아요? 3 00:40:57 719
1804573 네타냐후, 또 재판 연기 신청 12 ㅇㅇ 00:40:28 1,738
1804572 남편 뜻밖에 감동 7 ㅇㅇ 00:29:38 1,957
1804571 사람들이 왜이리 몰려있나 했더니 1 후리 00:29:35 1,949
1804570 우리 부서에서 적응못하고 다른 부서에 피해자코스프레를 하는 팀원.. 1 eden 00:29:19 696
1804569 아까 비빔면 먹었는데 1 ㅇㅇㅇ 00:28:55 838
1804568 중국영화여배우가 살찌우면 찍은 영화 5 진주 00:27:18 2,319
1804567 대학생 의류 구입 5 초보엄마 00:25:18 796
1804566 친정모가 하는 모든 말이. 이래서 싫은거에요. 1 . . 00:21:15 1,275
1804565 시어머니가 흉본거 말하는 남편 5 .. 00:20:19 1,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