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케 남편은 일머리구 없을까요ㅠ

ㅠㅠ 조회수 : 3,766
작성일 : 2023-11-11 18:07:23

일부러 그러는건지

맞벌이하면서 거의 부엌일을 안해요

그러다가 제가 오늘 급하게 머리 좀 허고 왔는데

세상에 짜파게티 애들 끓여주고 부엌을 폭탄을 만들었어요 너무 화가 치밀어 올라요

일부러 그러는건지 진짜 욕나오는거 참고 있느라 죽을거 같아요

IP : 211.215.xxx.2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23.11.11 6:1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설거지까지 시키세요.
    모르면 배우고
    못하면 자꾸 해 봐야죠.
    못 참는 쪽이 지는거.
    계속 집안일 시키고
    맘에 안 들더라도 될때까지 시키세요.

  • 2. 바람소리2
    '23.11.11 6:27 PM (114.204.xxx.203)

    먹으면 설거지 하라고 허세요

  • 3. 아휴
    '23.11.11 6:28 PM (175.120.xxx.173)

    맞벌이 하면서 부엌일을 안하는건
    거의 행패수준 아닌가요...
    넘 힘드시겠네요.

  • 4. 바람소리2
    '23.11.11 6:28 PM (114.204.xxx.203)

    시켜야 겨우해요

  • 5. 바람소리2
    '23.11.11 6:43 PM (114.204.xxx.203)

    저는 식세기 샀어요

  • 6. 그건
    '23.11.11 7:23 PM (121.133.xxx.137)

    일머리 아니고 하기 싫어서 안한거

  • 7. 에이
    '23.11.11 7:57 PM (1.225.xxx.101)

    일머리 있고 바지런하고 요리 잘하는 남편도...
    뒷정리는 에러예요.ㅎㅎ
    최소한, 적어도 자기 차 세차하는 것 만큼 좀 하지 싶으나
    남자들이 대게 주방 뒷정리까지는 본인의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계절바뀔때 알아서 자기옷 빼고 넣고, 집안 곳곳 곰팡이 청소 때마다하고, 가습기 청소도 꼼꼼히, 집안식물들 정성들여 키우고, 마트 배송오는거 알아서 꺼내 제자리 정리등등 하는 남편임에도요.)
    짜파게티 끓여 먹일 생각한 것 만으로도 기본은 되는 남편이네요.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하는 남편은 우리나라에 0,001%든지 할걸요?^^;

  • 8. ㅁㅇㅁㅇ
    '23.11.11 8:07 PM (39.113.xxx.207) - 삭제된댓글

    니가 치워라 그거예요.
    라면 해주는게 어려운게 아니고 치우는게 힘들잖아요.
    다 흘리면서 엉망으로 하는건 자기가 안치워도 되니 그런거고
    일종의 시위일수도 있고요. 먹을거 안해놓고 나갔다고

  • 9.
    '23.11.11 8:31 PM (124.49.xxx.237)

    그게 일머리 있는거에요.
    하면 계속 해야하니까 못하는척.

  • 10. 애들 먹인 게
    '23.11.11 8:51 PM (211.208.xxx.8)

    엄청난 일 했다고 생각하는 거죠 ㅋ 그러니 나머지는 종ㄴ이 해라~

  • 11. ㅠㅠ
    '23.11.11 8:53 PM (220.85.xxx.159)

    너무 공감됩니다 진짜 욕정도가 아니라 쥐어패고 싶어요 저도 처음부터 일머리가 있었던게 아니고 다 일하려고 머리 쓰다보니 그런건데 남편은 그런 의지가 1도 없어요 정말 재수없어요

    방법은 계속 시키는겁니다 그래야 저도 살수있어요

  • 12. 오노
    '23.11.11 10:18 PM (59.10.xxx.133)

    자기가 꼭 치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니까 폭탄 만드는 거예요
    본인이 직접 하게 하세요 그러면 왜이렇게 더럽게 먹었냐고 잔소리 분명 하게 될 거예요
    저는 식탁에 흘리지 못 하게 해요 본인들이 안 치우니 막 흘리거든요 계속 교육 시켜야돼요

  • 13. ㅠㅠ
    '23.11.12 8:47 AM (211.215.xxx.27)

    진짜 너무 병신같아요ㅠ 아침이라도 일어나서 해야하는데 끝까지 안일어나고 제가 아침 다 차려놓으면 일어날테죠ㅠㅠ 아 정말 저런인간이랑 계속 살아야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54 21세기부인인가 뭔가하는 드라마 22:55:50 65
1804553 치매엄마가 자살시도를 했습니다. 3 치매엄마가 .. 22:44:15 1,024
1804552 디즈니 내 딸이 사라졌다 추천요 2 디즈니 22:42:42 363
1804551 이재명대통령 이스라엘트위터한거요 6 맞네 22:42:06 381
1804550 빕스가자고 해서 갔는데 5 ㅇㅇ 22:41:49 486
1804549 하아......... 김민석. 호남도 '뉴'호남이래요 1 .. 22:41:26 174
1804548 클라이맥스 보시는분 19금 22:40:05 107
1804547 ChatGpt 옷살때 상의하면 좋아요 111 22:37:49 262
1804546 장수시대인데도 연예인들보니 거의 70대 80대 많이죽네요 벚꽃 22:37:46 254
1804545 안문숙씨 유튜브를 보고있는데 1 @@ 22:34:16 612
1804544 아이유 좀 느끼하네요 8 아줌마 22:31:57 982
1804543 향수를 오랜만에 샀는데 4 Oo 22:30:15 357
1804542 방금 왕사남 봤어요 ㄱㄴ 22:28:20 375
1804541 오늘도패딩입은 사람 13 22:26:07 928
1804540 한동훈 페북 - ‘국뽕 정치는 가능해도 국뽕 외교, 국뽕 경제는.. 19 ㅇㅇ 22:21:38 364
1804539 세월호 12년, 4.16재단에서 노란리본물품 나눔을 위한 기부를.. 2 참여 22:18:57 337
1804538 주말에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지독한 감기에 걸려 있어요 2 …… 22:17:12 401
1804537 결혼 20년차 시댁 안간다했어요 5 iasdfz.. 22:15:30 1,304
1804536 전세계적으로 GEN Z들 희한하다하는거는 1 세대 22:12:32 487
1804535 새 드라마 21세기 보고 있는데요 5 ... 22:11:45 900
1804534 일본 외교부의 이스라엘 규탄 성명 7 22:02:50 968
1804533 이스라엘 한인회장 폐북에 글이 13 22:01:48 1,674
1804532 혈압 높으면 빈뇨 있나요 130,140정도요 3 21:56:45 476
1804531 앤해서웨이가 82년생이래요 5 ㅇㅇ 21:49:16 1,584
1804530 이스라엘에게 쓴소리하는이유 34 잼프의 큰그.. 21:46:24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