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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

지나다 조회수 : 818
작성일 : 2023-11-11 10:41:38

와 집안이 난장판이네요.

직장맘은 이래서 슬포요.

 

애도 다 컸는데도 집은 여전히 난장판이예요.

황금 같은 토욜 청소로 시간 다 보내야 할 거 같아요.

 

갑자기 추워져서 겨울옷 꺼내놓고 가을옷 넣어야 되네요. ㅠㅠ 

가을 옷 꺼낸지 정말 얼마 안된거 같은데 ㅠㅠ

생강을 요리에 잘 이용해서 3킬로 산거 잘 씻고 썰어 냉동실에 넣어야 되고

시댁에서 주신 밤 아무도 안 먹어서 삶긴 삶았는데 속살만 파서 

베이킹에 써야 할 것 같고

주말에 먹을 수육도 삶아야 하고

다음 주 반찬도 미리 해둬야 하고

다 가사일은 여자가 할 거 뿐이네요.

 

일 하기 싫어서 커피 한 잔에 82만 기웃대요.

 

 

IP : 203.251.xxx.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11 10:44 AM (118.35.xxx.68)

    일 시키세요 혼자 하지말고

  • 2. 도우 미
    '23.11.11 11:38 AM (223.39.xxx.22)

    이용해요. 평일

  • 3. 내팔내꼰
    '23.11.11 12:57 PM (122.34.xxx.13)

    밤은 다 큰 애들한테 파라고 하구요
    수육 삶지 말고 시켜 먹구요
    반찬은 반찬가게 가세요.
    생강,.... 자신 없으면 사질 말고,
    지금 사신거는 남편이나 애들한테 씻으라고 하고
    채썰기도 시키세요.
    그걸 왜 다 끌어안고 본인이 다하려고 하나요.

  • 4.
    '23.11.11 2:13 PM (175.113.xxx.3)

    일과 고생을 사서 하려는 것 같아요. 그냥 다 사거나 버리거나 밤은 아까우면 남편이랑 애들 시키세요. 생강도 일일이 까서 손질해야 더 맛있나요? 저는 요리에 생강 잘 안 써서 모르겠고. 마트에 생강 분말? 가루로 된 것도 팔지 않나요? 수육은 고기 사논거면 얼른 불에 앉혀놓으면 만들어질테고 담부터 그냥 보쌈 시켜 드세요. 가족들 많음 양 충족은 안 되겠지만 편한걸 추구한다면 요. 직장맘 인데 이렇게 일 몰린 주말엔 반찬은 좀 사서 드시구요. 옷은 뭘 가을옷 겨울옷 구분을 하신대요? 그냥 집히고 보이는대로 입다보면 겨울옷들이 앞으로 나와 있던데. ㅋ 편하게 사시기를 권장합니다.

  • 5. 원글
    '23.11.11 5:26 PM (203.251.xxx.3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문현답들이네요.

    지팔자 지가 꼰 것 맞네요.
    음....

    나름 가족들 시킨다고 시켰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일거리를 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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