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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해둔 아이폰

아이폰 조회수 : 1,423
작성일 : 2023-11-06 08:05:42

15를 오늘 받기로 했어요.

몇주전부터 핸드폰이 버벅 거렸고 부부.큰아이(대학생)이렇게 대리점가서 교체했어요.

 저는 갤럭시만 오래 썼고 제일 신형보다 바로 아래 단계 가성비 따져서 써왔는데 매번 비슷한 전화기 쓰다보니 뭔가 변화 주고 싶어서 아이폰으로 했어요.

 큰아이는 다음학기 장학금 받으면 아이폰 하고싶다고 하길래 몇달 남은 생일선물로 해줬고(아이패드.맥북써요) 아이폰 수급 문제로 아이 먼저 하고 저는 오늘 받기로 되어있어요.

 

근데 남편이 계속 뭐라해요.

아이폰 쓴다고 했다고 저한테 놀란것처럼 말하는데 저는 아무생각  없거든요. 신청하고 2주 넘었고 2주간 계속 뭐라해서 짜증이 났는데 대체 뭐가 문제인건지..

본인더라 뭐 해달라고 할 것도 아니고 검색하면 쓰는 방법 삼성데이터 옮기는거 다 알려주는데

애플 쓰는게 허세 부리는것처럼 보이나 봐요.

 

애플워치도 사려고 했는데 아주 난리 나겠어요. 에스메스줄도 사고 케이스도 미리 주문했는데  또 뭐라 하면 화낼거에요.

 

 

IP : 222.120.xxx.1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3.11.6 8:08 AM (114.204.xxx.203)

    ㅎ 그냥 하는소리려니 허세요
    우린 반대에요 남편이 아이폰에
    맥북 사서 안되는거 많다고 짜증
    어쩌라고??
    연말정산이나 공공기관 접속 안되대요

  • 2.
    '23.11.6 8:11 AM (122.34.xxx.245)

    제 남편만 갤럭시 쓰는데
    젊은 애들이 아이폰만 좋아해서 큰일이라고
    한마디 하더라고요

    왠 삼성 걱정??????

  • 3. ㅇㅇ
    '23.11.6 8:26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삼성 걱정해줘봤자 삼성은 미국서 세일할 때 국내는 하나도 안 깍아줘요. 걱정할 필요 없음

  • 4. 아이폰
    '23.11.6 8:34 AM (222.120.xxx.133)

    삼성 걱정도 아닌거 같은데 아이폰 쓰는게 허영이라 생각해요. 딱히 고집있는 성격도 아닌데 새로 받는데 계속 뭐라 하니 김빠지는 기분이었다가.
    요즘 아이들 쓴다는 케이스 너무 비싸서 놀랐다가..
    그냥 다 살거에요..

    소소한 저의 행복을 빼앗은거 같아 기분이 나빠요

  • 5. ...
    '23.11.6 8:38 AM (1.230.xxx.65)

    애들 쓰는거 부모도 좀 써보고, 사보고 삽시다.
    저도 어쩌다 아이폰 사용자가 되었는데요,
    애들 보니 워치도 다 쓰고 있길래
    저도 사봤어요.
    뭐 좀 질러본거죠.

  • 6. ㅎㅎ
    '23.11.6 8:38 AM (59.10.xxx.133)

    보통 남자들 아저씨들이 아이폰 잘 안 쓰니까요
    아이폰이 갤보다 비싸고 미국 거라는 인식 때문에 더 그러는 듯요

  • 7. -;;
    '23.11.6 9:32 AM (222.104.xxx.4)

    70대 노모 아이패드 아주 잘쓰고 계심.
    핸드폰도 같은거라고 하니 담에 그거 쓰고 싶으시다고.
    참고로 폰은 갤럭이 쓰십니다. 거 참 남편분 너무 고리짝 사고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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